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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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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댓글
작성자  산남자 작성일  2018.12.06 04:22 조회수 1211 추천 0
제목
 데스밸리+온천 캠핑~ (금,토요)**11-25-16  
 


엘에이에서 데스밸리까지... 평생 기억에 남아요~~ (중간에 유명온천도 즐기고~~~)






































sannamja (2016.11.27 14:11)

역사적으로 유명한 아마고사 오페라 하우스도 잠시 ~~



sannamja (2016.11.27 14:22)

위 사진에서 보신 유명식당(Mad Greek) 보다 더 유명한 World Tallest 온도계 랍니다~~



sannamja (2016.11.27 14:40)

그믐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나는 그믐달을 몹시 사랑한다.




 그믐달은 요염하여 감히 손을 댈 수도 없고, 말을 붙일 수도 없이 깜찍하게 예쁜

계집 같은 달 인 동시에 가슴이 저리고 쓰리도록 가련한 달이다.


 서산 위에 잠깐 나타났다. 숨어 버리는 초생달은 세상을 후려 삼키려는

독부(毒婦)가 아니면 철모르는 처녀 같은 달이지마는, 그믐달은 세상의 갖은 풍상을

다 겪고, 나중에는 그 무슨 원한을 품고서 애처롭게 쓰러지는 원부와 같이 애절하고

애절한 맛이 있다.


  보름에 둥근 달은 모든 영화와 끝없는 숭배를 받는 여왕(女王)과 같은 달이지마는,

그믐달은 애인을 잃고 쫓겨남을 당한 공주와 같은 달이다.


sannamja (2016.11.27 14:41)

  

초생달이나 보름달은 보는 이가 많지마는, 그믐달은 보는 이가 적어 그만큼 외로운

달이다. 객창 한등에 정든 임 그리워 잠 못 들어하는 분이나, 못 견디게 쓰린 가슴을

움켜잡은 무슨 한(恨)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 달을 보아 주는 이가 별로이 없을 것이다.


  그는 고요한 꿈나라에서 평화롭게 잠들은 세상을 저주하며, 홀로이 머리를

풀어뜨리고 우는 청상(靑孀)과 같은 달이다. 내 눈에는 초생달 빛은 따뜻한 황금

빛에 날카로운 쇳소리가 나는 듯하고, 보름달은 치어다 보면 하얀 얼굴이 언제든지

웃는 듯하지마는, 그믐달은 공중에서 번듯하는 날카로운 비수와 같이 푸른 빛이

있어 보인다. 내가 한(恨) 있는 사람이 되어서 그러한지는 모르지마는, 내가 그 달을 

많이 보고 또 보기를 원하지만, 그 달은 한 있는 사람만 보아 주는 것이 아니라 늦게

돌아가는 술주정꾼과 노름하다 오줌 누러 나온 사람도 보고 어떤 때는 도둑놈도

보는 것이다.


  어떻든지, 그믐달은 가장 정(情) 있는 사람이 보는 중에, 또한 가장 한 있는 사람이

보아 주고, 또 가장 무정한 사람이 보는 동시에 가장 무서운 사람들이 많이 보아 준다.


  내가 만일 여자로 태어날 수 있다 하면, 그믐달 같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번 여행 내내 우리들은 그런 그믐달과 함께 놀고 떠들고 즐기다 왔습니다~~
산행 사진 열번째 왼쪽 상단 코너를 보시면 그믐달이 보여요... 외롭고 요염한!!


sannamja (2016.11.27 15:17)


이번에 함께 가려고 했었으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합류를 못한 네 횐님들 괜찮아요~~

sannamja (2016.11.27 15:44)
당초에 10명으로 제한하여 가려고 헀었는데, 그런저런 사정으로~ 다음엔 안되요!~~ㅎ


물망초 (2016.11.27 16:18)


먼길 잘다녀오셨군요. 사진으로 즐감하였읍니다. 애잔한 <그믐달>이야기 감명깊었고

회장님의서술력에 감동!!!


sannamja< (2016.11.27 17:05)


네, 덕분에 탈 없이 잘~ 집 떠나는 즐거움과 마음 가뿐함은 모든분들이 느낄수 있는 공통점, 해방감이랄까!!


sannamja (2016.11.27 17:15)


.
장시간에 걸쳐, 가며 오며 안전 운전을 끝까지 마무리해 준 달빛사랑님에게 고마움을 이자리를 빌어 표 합니다!!


sannamja (2016.11.27 17:30)


<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아마 온천 때문에 이곳에 올 것이다. 인구 150여명

정도가 사는 이 테코파 온천은 아는 사람들만 알고 찾아오는 곳이다.


온천이라고 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상하면 곤란하다. 아주 작고 허름하다.

온천을 할 수 있는 모텔도 2개뿐이다. 하나는 딜라이트(Delight) 온천이고 또 하나는

‘테코파 핫프링스 앤 리조트’라고 하는 작은 모텔이다.


이곳 온천은 한국의 대중탕과 비슷하다. 온천이 끝나면 샤워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게 몸에 좋단다.


물은 부드럽고, 광물 성분이 풍부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 회복을 돕는다고 한다.

돈 많은 부자들도 이 허름한 온천에 와서 몸을 담그는 이유는 그 만큼 물이 좋다는 뜻이다.


여기서 장시간 온천을 하고 난후 효험을 봤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아름아름 찾아오는

사람들중엔 미국사람들도 많지만 한국 사람들도 많다. 온천은 청소 시간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문을 열고 주변에는 RV팍과 캠핑장도 있다.


sannamja (2016.11.27 17:35)


자브리스키 전망대(Zabriskie Point) - 위 사진에 보여지는 View Point.

자브리스키 포인트는 그랜드캐년처럼 웅장하진 않아도 브라이스 캐년이 주는 경이로움과

흡사한 주름진 협곡이 광활하게 펼쳐지는 롤링힐스다. 밝은 색상으로 이루어진

사암 바위(Sandstone Rock)가 햇빛을 받아 다양한 색깔을 연출한다. 일몰이 시작되면

협곡의 주름들이 더욱 선명해져 장관을 이루고 사진작가들은 이곳에서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드는 곳이다. 자브리스키는 사람이름이다. 20세기 초 데스밸리의 탄광개발에

많은 기여를 했던 인물이다.



푸른꿈 (2016.11.27 17:49)


모래와 소금사막 한가운데에 자리한 온천으로 향하는 길은 예상대로
모래먼지 하나 없는, 맑고 화창한 초겨울의날씨...

우여곡절끝에 머~어먼 사막길을 숨가쁘게 달려 다다른 곳에는
시골의 작은마을, 그곳에 텐트로 작은집 지어 짐 풀고...

낯선 소금사막에서 그래도 홀홀히 서있던 나무한그루에 의지하여
작은탁자위에 음식을 내어놓고 술한잔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훨씬 얕아진 밤하늘엔 무리진 은하수따라 무수히 반짝이며
반기던 작은별, 큰별, 이름을 잃어버린 별들들..........^^

다소 싸늘해진 기온으로 따뜻한 온천안에서 몸을녹이고
우리들의 작은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해 하루를 마무리 한...

돌아오는길... 차창밖으로 보이던 여러모양의 바위산과
모래로 이루워진 아름다운 모습들의 언덕들...

그곳에서 기념촬영을하고 다시 긴 귀로의 길을 따라 돌아온
1박2일의 여정속에 이제 또 하나의 추억여행을 한 우리들입니다.

먼길 안전운전하시느라 수고하신 산남자님과 달빛사랑님께
감사드리며, 무사히 추억여행을 함께한, 소탈한 정으로 이어졌던..
순수한 자연속에서 좋은시간 함께한 울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annamja (2016.11.28 06:18)


마지막 사진의 유명한 그리스 식당...이름은 매드 그릭(Mad Greek). 당연히 그리스 식당의

 대명사인 기로(gyro)가 유명한 곳이다. 돌아 오는 길이 바빴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투고로 샌드위치를 오더 했다. 한적한 마을이지만 식당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었다.

식당 광고판에는 (Americas best gyros)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 유명한 비프 저키 ‘

에일리언 프레시 저키(Alien Fresh Jerky)’가 이곳에서 나온다.


달마대사  (2016.11.30 01:45)


먼길 안전 운행 해주시고 따듯하게 저녁과 아침 밥 해주신회장님 푸른꿈님께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매번 정성것 차려 주신 음식 맛 평소에 집에서나 엘에이 식당에서

먹던 맛과는 차원이 다른 맛은 아마 제생각에 정성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만들어서

그런 맛이 난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휠링 되어서 다시 열심히 일할 에너지가 생긴 것 같고 살면서 좋은추억

하나 더 만들었다 고 생각

 듭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그리스 식당에 기로스 다시한번

가게 되면 먹고도 싶고요

회장님께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회원들에게 맛보여 주실려고 본인것은 사지도 않고 …

특히 운전해 가면서 지역 마다 가이드 겸 설명해주시고 데스밸리 에 담긴 사연들 여려가지

지식들 잘 들었읍니다 고마움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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