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http://club.koreadaily.com/pinepollen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먼저 읽기   가입   산행계획   매주 토요일 사진및 산행기   매주 목요일 사진 및 산행기   자유게시판 (산행 youtube 포함) 
 
  클럽정보
운영자 Medronho
공개 개설 2014.01.12
인기도 818052
회원 58명
송화(Pine Pollen)산악회 
먼저 읽기 (1)
가입 (31)
연락처 (1)
산행 계획 
산행계획 (355)
졍기산행 
매주 토요일 사진및 산행기 (346)
매주 목요일 사진 및 산행기 (449)
게시판 
자유게시판 (산행 youtube 포함) (115)
미국 내 여행 산행 캠핑 
산행 Camping 여행 (64)
Grand Canyon (10)
Yosemite (7)
Sierra쪽 
Mt Whitney (7)
John Muir Trail (30)
다른 Country 
해외산행 (57)
해외여행 (50)
등산 교실 
산행지식 (8)
중요한 회칙 
회칙 (1)
회원 방 
회계보고 (46)
 
TODAY : 269명
TOTAL : 1272823명
자유게시판 (산행 youtube 포함)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9.01.02 05:08 조회수 569 추천 0
제목
 2018년 Sunset and 2019년 Sunset  
 





















2018-12-31 Sunset
and
2019-01-01 Sunrise

2019-01-02

해 마다 이 때 12월 31이면 LA의 제일 높은 산 Mount Baldy에서
해 짐이 해 돋이를 보러 다닌지가 15년째인데
앞으로 몇 년이나 더 갈 수 있을런지....

그 동안 마눌님하고 둘이서 오르다
사정이 있어 혼자서만 오르는 지가 3년이 되나 보다






















금년은 맹돌님이 일 년의 마지막 산속의 해짐이 해돋이 어떨까?..
하고는
에나님과 같이 동행 하게 되었는데






















꼭대기가 가까워 지니 엄청난 바람이 불면서
얼어 있는 눈이 날리면서 얼굴을 때려 자칫 곰?가 되겠다

어제 예보로는 12월 31일 밤은 45마일 바람, 체감온도는 20 F Below 0
2019년 새 해에는 40마일 바람이라고...

















이래서 일찌암치 라면 끓이고
서쪽을 쳐다본다





















이 해의 남아 있는 마지막 찌꺼기 날려 보낼 준비한다



















혹시 나로 인해 상쳐 받안 분이 계신가..?
곰곰히 생각도 해 보고...

내 자신이 상처를 받았든가...?
여러가지로 반성하고 반성해 본다

탠트에 머리 박는 바람소리에 딸꾹잠을 짓이기며
나의 몸 무게가 그래도  탠트를 날려 보내지 않고 지탱 한다

바람...?
60~70마일 될 것 같으다
채감온도는 -30''C는 될성 싶다
눈 가루가 탠트 안 침낭 위 하얗게 고물을 붙인다 






















왜 여기에 있을가?
밤 새 고민 하다 동쪽 하늘의 이 그림을 보고는





















자~~~
금년은 ..?
머리속이 하얗게 된다





















미끄져 날라 가는 가방 잡으려고
맹돌님이 날라 간다 ㅋㅋ




















간신히 지탱하고
날라 간다고 에나님 성질 내면서 ㅋㅋ






















나는 요...?



송화의 산우님들 그리고 웹패지를 보시는 모든 분들의
己亥年은 행복 하고 건강 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bissori (2019.01.02 09:07) 삭제 신고
애들 떡국과 세배에 밀려 엄두도 못냈는데
추위와 바람 이겨내시며
2018년 마지막 해와 노을을 잘 담아놓으셨네요.
덕분에 따뜻한 이불속에서 잘 감상했습니다.
 
 
이전글   2019-07-25 이스튼 시에라의 눈(한국일보 논술위원 안상호)
다음글   2018-12-06 목요팀 총회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