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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작성자  목동 작성일  2019.01.17 11:28 조회수 99 추천 0
제목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명기 6장 1-9절  

교육은 100년지 대계(大計)다. 
100년 후를 내다보고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다. 
당대에 효과를 보려는 성급한 마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성급하게 열매를 따려 하기 때문에 올바로 가르치지를 못하는 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30년, 60년 전의 교육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30년, 50년, 100년 후를 내다보고 이제부터라도 바로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자녀를 잘 가르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어떻게 해야 바로 가르칠 수 있으며,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가르치는 것인가를 모르는데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고. 
그러면 그것을 누가 가르쳐야 하는 것인가? 
모든 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이다. 
왜냐 하면 교육은 일찍 시작해야하기 때문이다. 

미국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미국 인구의 3%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국 전체 대학 교수의 30%가 유대인이요, 
노벨상 수상자의 24%가 유대인이다. 
어떤 사람이 랍비에게 물었다.
“유대인은 어떻게 해서 자녀들을 그렇게 잘 가르칩니까?” 
랍비가 대답했다. “일찍부터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두 살 된 어린 아기를 등에 업은 여인이 랍비에게 와서 물었다. 
“이 아이를 몇 살부터 가르치면 좋겠습니까?” 
랍비가 되물었다. “그 아이가 지금 몇 살입니까?” 
여인이 대답했다. “두 살입니다.” 
랍비가 말했다. “그러면 이미 2년이 늦었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위탁해 놓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올바로 기를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 
당연히 나오는 질문이 “무엇을 가르칠까?”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교육의 문제가 무엇인가? 
교육 수준은 높아졌는데, 
왜 사회는 더 부도덕(不道德)한 모습으로 변해 가는가? 
지식과 도덕이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무식한 자가 사기꾼 되는 일이 별로 없다. 
올바른 지식만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해 준다. 
Yes와, No를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Yes해야 할 때 No하고, No해야 할 때 Yes하게 되면 엉망이 되는 것이다. 

‘엘리’라는 제사장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엘리는 나이가 많아 몸이 불편했고, 
그의 두 아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보고 있었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였다.(삼상2:12)
백성들이 가지고 온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기도 전에, 
좋은 것만 골라서 자기들이 먹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했다. 
이들의 악행은 소문이 나고, 엘리도 그 소문을 들었지만, 
강력히 제재하지를 못했다. 
그들이 저주를 자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엘리는 그들에게 금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삼상3:13) 

뿐만 아니라, 
엘리가 그 아들들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겼다고 기록하고 있다.(삼상2:29)  
이 일로 인해서 엘리의 집안에는 큰 환란이 왔고,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기고 참패했다. 
Yes와 No를 분명하게 가르치지 못한 까닭이었다. 잘못 가르친 것이다. 
자녀가 잘못되면, 집안만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이웃까지 함께 망하게 하는 것이다. 

죄에 대한 강한 부정(否定)을 할 수 있어야 바른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시험 받으실 때도 죄의 강한 유혹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단아 물러가라” 하고 강하게 물리치셨다. 
십자가의 고난을 앞에 놓고 고민하실 때에, 
사단은 베드로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유혹했다. 
그 때에도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고 강하게 물리치셨다. 

이 용기가 오늘 날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럴 때에 가정도, 사회도, 교회도 바른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본문 5절). 
의지를 가지고, 지성과 감정을 다해서,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고 성경이 말씀한다.

먼저 내 마음에 새겨야 한다. 내 마음에 먼저 새기지 않고는 가르칠 수 없다. 
그래서, ‘앉으나 서나 하나님 생각’이 나도록 가르쳐야 한다.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고 말씀한다.(잠언4:6)

지식은 세상에서 얻지만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자녀 교육이 미래의 행복을 위한 초석이다. 
그것이 장구한 복을 누리는 길이다.(신6:2)
성경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한다.(잠언22:6)

조기교육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해야 한다. 
기술교육에 앞서서 인격교육을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를 가르쳐야 한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것이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첩경(捷徑)이다.(딤후3:17) 
늘 칭찬만 해준다고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자녀를 채찍으로 훈계하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해 내는 것이라고 말씀한다.(잠언23:13-1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켜야 할 규례를 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김으로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신2:24)
옛말에 백 명의 교사보다 한사람의 어머니가 낫다고 했다. 

먼저 정직한 길을 행하는 부모, 정직한 길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녀들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정직하게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럴 때에 우리의 자녀들이 참으로 하나님 안에서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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