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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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쵸 작성일  2019.02.19 01:45 조회수 753 추천 0
제목
 " 산 행 "  
 

산행길 처음이시라고 엄살 떨지마세요?

오르막길 걷기 힘이 들면 나무 그늘에 쉬다가면 그만이고 남보기 눈치 볼일 하나 없내요.

다른 사람이 내 아프다고 대신 아파주고 건강 못 챙겨 꼴깍닥 하직한다고 자기 대신 가주겠다하는 사람 있던가요?

이세상 모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생사 마즈막이 무언지 아시나요?

가장 편한 정답은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

숨만 열심히 쉬면 절대 인생사 사자 쓸일 없는 것 보증합니다.ㅎㅎㅎㅎㅎ

그러려면 건강 지킴이 최고, 건강하려면 그중에 유산소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에 속하는 운동은 조깅. 에어로빅, 수영, 등이 있지만 그중에 동그랑땡 적게 들고 좋은 산친구 만남하고 유산소 운동하면 체지방 태워 똥배 없어져 날씬......

그런데 더 좋은 것은 바로 수영장, 에어로빅, 교통 번잡한 시내근교의 조깅보다 시냇물 졸졸, 바람결에 묻어오는 솔향 숲속 구름 머무는 산속 공기 이상 더 있나요.

이것이 바로 등산이라는 것 아닙니까.

세상만사 모두가 제할탓, 모든 인생사 시작은 나로부터......

걷기 싫고 산행길 초보라고 하시는 분들게 딱 맞은 글하나 드립니다.

 

>>>>>> 산 행 길 <<<<<<<

 

인생사 요즘은 백년이 목표라내

등짐진 산사람 숨 고르기 힘든 산마루 넘기 힘들어도

억지 생에 백년 보증 보다 산타기가 쉽지않나

성현말씀 인생사 산전수전 껵으며 살라했내

 

자연이 만든 뫼 오솔길에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뫼오름 동행길 친구와 정담어린 조잘조잘 거림

무엇 하나 다를 것 없지 않고

이것이 사람 사는 인생사 아니 겠나

 

예전에 멍청한 짖 하면 이걸두고 바보라 이르지만

산전수전 겪도 못한 사람이 바보 일세

걸음 걸음 걷기 싫은 사람 얼굴 꽃단장에 친구 만남

험담 흉보기 웃음에 책 한권 읽기보다 산오름이 최고라내

 

초행 산행길 숨 고르기 힘이들면 내리막 길옆 소나무 등 기대고

솔향 맛틈하고 하눌님 주신 자연섭리 쉬 마렴 하려할땐

남 보기 가려진 숲 먼뫼봉 걸린 흰구름 바라보며 자연이준 큰 요강단지

솔바람 맞으며 시원함 요즘 바보 아시기야 하실런지

 

걷기 힘든 산행길 힘들기야 하지만

인간 세상사 오르막 내리막 길 있다는 거야 다들 알지만

산행길 오름 내림 자연의 오묘한 경치 노름 오래오래 겪다보면

신선이 따로 없내 산나그네 자내가 바로 신선일세

 

예전에 산에서 메모글 덧붙어 쓴글. 산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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