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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심리학 (Kohut)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9.02.21 11:57 조회수 145 추천 0
제목
 유상현 연구원: 코헛 사상의 고전적 토대  
 

과목: 자기심리학의 역사와 이론(Kohut)

주제: 코헛 사상의 고전적 토대

지도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유상현 연구원

주교재:

Siegel, A. M. (1996). Heinz Kohut and the psychology of the selfNew York: Routledge.

하인즈 코헛과 자기 심리학/ 앨런 시걸 지음; 권명수 옮김.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코헛의 사상 고전적 토대

 

코헛의 사상을 이해 하려면 그의 이론의 기초가된 프로이트 이론에 대한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한다.

코헛은 프로이트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으로 프로이트의 사고의 근원, 강점과 약점을 철저하게 파악 하고 있었다.

이장의 내용은 필립 자이츠(Phollop Seitz) 의 강의교안에 근거한 것이다.

 

교육 과정 :첫해

서론

      코헛은 1958년 -1960년 후반 까지 정신분석학 이론이 발달해 나온 역사를 강조 하였다.

(프로이트 이후에 계속 발전해온 정신분석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 하였다.)

      그의 논의는 코헛이 주장하는 바, 정신분석 이론이란 정신분석학회에 속한 몇사람이 시사하는 것처럼 고정된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의 역사

코헛은 서론적 강의 후에 세단계를 거처 발달한 정신분석학 역사를 개괄 하였다.

 

첫단계:1890년대로

안나오의 관계가 부담스러웠던  조셉 브로이어 (Joseph Breuer) 와 그녀와의 치료 관계가  프로이트의 환자가 되었을 때, 자유연상의 기법을 발견하는데 기여했다.

(그녀는 프로이트 에게 자연스러운 생각의 흐름을 방해하지 말라고 요구하였다)

두번째단계:(1920-37)

구조적 관점에 관심이 집중된 시기

“자아와 원본능” 에서 주장하는 삼중 구조이론(원 본능-자아-초자아)이 나타났다.

세번째 단계 (1937년이후 )

프로이트가 자신의 이론을 확장시켜 자아에 관한 이론을 전개한 시기 였다.

코헛은 이시기에 정신분석학 관심이 자아에 집중 되게 되었다.(이시기를 자아심리학 시기로 그자체가 구조로서 탐구되고 자아의 기능과 방어기제가 주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정신을 조직하는 원리들

코헛은 프로이트가 복잡한 심리학적 자료를 조직화 하기위해 다섯가지 조직 원리들(Ordering principles) 을 어떻게 발전시켰느가를 다루었다.

 

1.다양한 수준의 정신적 기능들을 위계화 하는 원리.

(코헛은 이교과목을 생략함,프로이트가 아직 구조적 관점을 발전시키지 못했기 때문.)

2.역동적(dynamic)관점

3.지형론적 관점

4.심리 경제적 관점

5. 발생론적 관점

 

 

역동적 관점

      코헛은 조직의 원리에 관한 논의를 ‘역동적”관점에서 다루었다. (프로이트의 중심개념을 이해)

      즉, 의식적 사고에서 인식되지 않는 마음의 부분 소망,기억,환상,금지,등과 같은  정신적 현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프로이트의 가설에 의하면  이것들 중의 얼마는 강렬한 힘으로 대상을 지향한다.

      코헛은 직접적으로 볼수 없는내면의 세계를 개념화한 프로이트의 천재성을 강조하였다.

      심리적 역동성은 의식적사고를 통해 알수 없고 무의식 체계(the System Unconscious)로  부른 마음의 영역안에 담겨있다.

      무의식 체계안에 담겨있는 내용은 개인에게 욕동(drive)의 힘으로 경험된다.

      프로이트는 정신의 내용들을 ‘욕동들’의 표출로 간주했다

 

지형론적 관점

마음을 지형을 설명하듯 서술하는관점

      의식의 체계: 의식된 내용을 담고있는 가장 외부층

      전의식 체계: 의식층에 접근할수 있으며 또한 아래 무의식층에도 접근할 수 있는층

      무의식 체계: 의식이 접근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장 깊은 층

 

코헛은

      이모델을 역동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 체계가 다른체계에 영향을 주는데 사용했다.

      꿈이나 말의 실수 ,망각이 하나의 체계, 즉 무의식 체계가 다른체계 , 전의식 체계로 침입한 결과로 설명하고 프로이트는 이것을 전이라 불렸다.  

 

프로이트는  

      무의식 체계의 정신과정 -일차과정 - 비합리적이고,꿈에서 발견되는 생각 등 해당

(무의식체계 안에서  발생 하기에 의식되지 않고 오직 추론에 의해서만  알 수 있을 뿐이다)

 

      전의식 체계  정신과정 -이차과정 -합리적,깨어있는 의식 상태 에서 정리된 생각과 말에 해당

 

코헛은

      분석가가 매우 이상적인 전이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분석가는 환자의 삶에서 실체적인 의미를 제공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분석가란  낮동안의 잔재물(무의식적 소망들이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에 부착 되어 있는 내용을 가르킨다.) 같다고 간주하며,

      분석가가 환자의 후원자,조력자, 친구,만족시켜 주는사람,이 된다면 그는 전이의 대상으로 쉽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심리 경제적 관점

      정서 관리와 긴장 조절의 문제를 다룬다.

      특정 무의식의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감정이나 강도나 정서상태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다.

      외상은 정서가 균형을 유지하는 정신의 역량을 압도할 때 발생 한다.

 

 

코헛은 외상이란 사건 그자체 내용보다는 사건을 둘러싸고 있는 정서의 강도를 의미 한다고 본다.

      외상은 정신의 특성과 그 성숙 정도와 관계가 있다.

      외상적 경험의 시기가 특히 중요한 문제가 된다.

      외상의 강도는 아동기 분석과정 같이 외상적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에 형성되는 새로운 구조의 취약성 정도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외상은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경험과 관련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외상은 상처입은 사람 자신의 보고에 의해서 ,외상상태 안으로 몰입해가는 공감적인 관찰자를 통해서만 알려질 수 있다.(이후 임상적 탐구방법의 기초가된다 1959)

      외상은 전의식속으로 통합될 수 없다 주장 . 강렬한 외상은 감당할 수 없으며 무의식 속에 차단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감당할 수 없는 경험들을 무의식 안에 차단 하는 것을 억압 이라 부른다.

코헛은 이개념을 확장하기 위해서 이차과정이 일차과정을 통제한다고 설명한다.

이차 과정은 적은량의 에너지를 다루는 반면에 일차 과정은 많은양의 에너지를 다룬다.

 

외상(trauma)의 정서적 특징,외상을 입은 시기의 발달 단계, 외상을입은 당시 정신건강의 정도, 외상을 입은 사람이 처한 환경 등이다.

 

 

발생론적 관점

      정신분석학은 개개인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행동 패턴의 원인을 추론하고 톡특한 정신의 형태와 내용이 어떻게 역사적 상황 안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규명 할 수있게 되었다.

      코헛은 프로이트가 정신에 미치는 환경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비판하였고 

자신의 임상경험을 통하여 환경이 아동의 발달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생각했다.

비판

      북미 정신분석가로부터 공격을 받음 ,심리학자기보다 사회학자 처럼 행동한다고, 

      그들은 분석가는 오직 내면 문제 에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했다 그것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였다.

      코헛이 강조한것은  환경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경험이였으며 그환경이 아동기의 정신구조의 발달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것(그것이 건강한가 또는 해로운가)이였다.

 

 

 

증상의 형성

 

신경증 증상의 형성

신경 증상이란  전이 현상이며 무의식에 있는 어떤것이 전의식에 침입한 결과로 나타난것이다. (증상은 꿈의 형성과 유사하다)

신경증의 형성은 현실에 근거한 좌절에서 시작 된다.

(사랑,과제,사업,의실패와 심각한 질병등,인생의 큰 사건)

 

정신증 증상의 형성

코헛에 의하면 프로이트는 초기에는 주로 신경증 증상의 형성에 주의를 기울렸다면, 후기에는 더깊은층의 정신병리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신 증 증상이 나타나는 퇴행은 신경증증상의 형성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공포증(Phobias)

      오이디푸스 공포증이 신경증의 핵으로 구성된다면  전 오이티푸스기의 공포증은 정신증의 핵이라고 사실에  주목했다.

      프로이트는 오직 내면의 세계에만 초점을 맞추었고 자라나는 아이의 환경의 영향을 배제 시켰다.

 

코헛은 아기에게 부족한 심리적 기능을 부모가 제공한다고 보았다. ( 자기대상개념으로 발전)

 

 

코헛은 증상형성에 관한 논의를

      첫째 정신증적 망상이란 대상 부제 상태를 경험한 개인에 관한 이론이다.

      둘째 건강 염려증 증상이란 외상을 입고 고립된 사람의 몸에 대한 경험에 관한 이론이다

      셋째 아이의 전 오이디푸스기의 공포증은 아이의 방해받은 육동에 관한이론이다.

 

두 번째 해의 수업내용

      프로이트의 1923년에 발표한 구조이론에 집중

      정신을 자아,원본능,초자아.구조로 구별

      정신증을 신경증으로 구별짓는것은 행동의 본성이 아니라, 그행동이 무엇을 보호하고 있는가이다.

      강박적 증상이 대상 리비도의 추구를 보호 하고 있다면  신경증증상 으로 볼 수 있다

                   대상 부재 상태로 퇴행을 보호 하고 있다면  정신증 증상으로 보아야 한다.

 

 

구조 이론과  삼중 구조 모델

1923년 새롭게 발달해 나오는 자신의 생각들을 구조 이론으로 구체화 시켰다.

       그는 삼중 구조 모델에서 새로운 개념인 세개의 정신적 대리자들 -자아,원본능,초자아 -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전에 억압장벽에 부여했던 감독기능을 초자아에게 부여했다.

      코헛은 도표 2-5 에서 원본능의 공격적인 힘보다 자아의 억압적인 힘을 강조하고 있다.

 

중립화된 비-전이 (non- transference) 영역

      코헛은 초기 지형론적 모델 용어를 사용하여 전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분리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삼중구조 모델이 비-전이 영역을 갖고 있다는 점을 관찰하였다

      이영역을 최적의 좌절 (갈등이 없는 비성화된 구조와 기술을 증가시키는데 필요한 경험)이 일어나는 영역으로 개념화 한다.

 

배설물을 뭉개면서 놀고 있는 아이를 처리하는 방법에서 노는 아이에게 다른 대체물을 제공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다른 행동의 양태를 가르칠때  그아이는 욕동을 탈성화 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게 된다

 

      혹독한 반응에 대한 좌절경험은 외상이 되고 코헛에 의하면 외상이 되는 좌절의 경험은 욕동을 억압의 장벽아래로 억압하며 이러한 억압의 욕동은 정신병리의 증상의 씨앗이된다.

      충동의 중립화나 탈성화는 아이의 공격성을 사랑스럽게 대해주었을때 발생한다.

      욕동을 자아의 조직으로 만드는 중립화 란 공격성을 사랑으로 처리하는 모습을 아이가 동일시  함으로써 얻어진 결과이다.

      아이는이 동일시를 통하여 격노에 대해 부모가 했던것처럼 확고하면도 사랑스러운 양식으러 반응하게 된다.

      반대로 부모가 자녀의 격노에 반발적으로 격로로 대응한다면 자녀는 격노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공격성을 사용함으로써 부모의 반응양식과 동일시 하게되어 아이는 격노를 느낄때 자신에 대해 혹독하고 가학적인 태도를 취한다.

      억압이나 다른 방어기제는 결국 이런 역동성을 억압장벽 밑으로 밀어내어 중립화가 일어나는 영역인 비전이 영역으로부터 멀어지도록 강요한다.

      코헛은 프로이드와 달리 정신 구조의 영향에 미치는 환경의 영향을 인정하고 있다.

 

초자아

      코헛은 프로이트의  초자아는 아동이 좌절 경험을 주는 중요한 사람의 도덕적 측면을 내사(introjection) 받아들임(taking in) 으로써 형성된다.

      대상이 상실에 이어 내사된다는 이 내사 개념은 후 변형적 내재화 (transmuting internalization)로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자기애의 발달 과정

      코헛은 프로이트의 비-전이 영역에 관한 관심을 기초로 자기애에 관한 생각을 발전시켰다.

      코헛의 가설은  자기애는 일차적 자기애에서 시작 프로이트가 주장한 대상 사랑이 아니라 초자아에 속한 자아-이상에서 절정에 이르는 발달과정을 거친다

      수업시간에 이가설을 논의하여”자기애의 형태와 변형” 1966년 논문을 발표한다.

 

자기애 개념의 변천

 

      코헛의 결론은 자아-이상이 갖고 있는 고양된 특성은 아기가 가졌던 최초의 자기애가 재투사되는 데서 기인한다.

      최초의 자기애를 부모에게 투사한후에 그것을 수정하여 내사함으로써 자아-이상을 구성한다.

      이상의 막강함 또는이상의 도덕적 완전함은 투사되고 재-내사된 자기애의 표현이다.

      자아-이상은 ‘부모를 통한경로’(passage through the parents) 라는 특별한 방식에 따라 수정된 자기애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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