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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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작성자  산남자 작성일  2019.03.03 05:31 조회수 1467 추천 0
제목
 Devils Punchbowl 을 다녀옴..(토요,3/2) **  
 






이곳에선 이슬비가 잠간 내리더니 이내 날씨가 개이면서 이런 무지개가 뜨기 시작~~~Wow!!













사자머리 - 듀크님 작...
















비가 우리들을 피해 가는것 같은 오늘 날씨덕에 경쾌한 산행을~~  



 
 
산남자 (2019.03.03 06:07)  신고
앤젤레스 국유림 (Angeles National Forest)은 마치 등잔 밑이 더 어두운 것처럼, 로스앤젤레스라는 큰 도시에 너무 가까이 있어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는 곳이다. 그러나 내셔널 포리스트, 즉 국유림의 대부분이 그렇듯 앤젤레스 국유림 또한 장대한 풍광과 아주 다양한 식생을 자랑한다.

앤젤레스 국유림에는 여러 명소가 있는데 데빌스 펀치보울 (Devils Punchbowl)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의 명승지 중에서 악마, 즉 데빌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이라면 보통은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편인데, 이 곳도 마찬가지이다.

데빌스 펀치보울은 앤젤레스 국유림의 북쪽 사면에 있다. 다시 말해 로스앤젤레스 시내 쪽에서 보면 산 너머 쪽에 있는 것이다. 팜데일 (Palmdale)에서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운 곳이며, 산타 클라리타 (Santa Clarita)나 발렌시아 (Valencia), 빅터빌 (Victorville) 등 앤틸롭 밸리 (Antelope Valley) 일대에서도 차로 수십 분이면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산남자 (2019.03.03 06:09)  신고
해발 고도가 1,500미터에 육박하는 이 곳은 앤젤레스 국유림 특유의 다양한 나무들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산 아래쪽에서 볼 수 있는 조슈아 트리나 기타 사막 지형에서 볼 수 있는 키 작은 나무들 대신, 고도가 높은 탓에 피뇽 파인 (Pinyon pine), 코튼우드 (Cottonwoods), 윌로우 (Willows) 등 다양한 침엽수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이런 저런 나무만 있다면, 보는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을 터인데, 기기묘묘하게 들어선 커다란 바위들이 나무와 조화를 이루면서 멋들어진 풍광을 연출하는 것이다. 그리 길지 않은 하이킹 코스도 있기 때문에 주말 혹은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중에도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해가 뜰 무렵 문을 열고, 해가 지기 전에 나와야 한다.
산남자 (2019.03.03 06:15)  신고
1963년 문을 연 이곳은 규모가 해발 4,000피트가 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면적이 1,310에이커로 산과 계곡, 그리고 갖가지 형태의 바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계곡으로 내려가면 울창한 아름드리 소나무들 사이로 물이 흐르는데, 요즘에는 8,000피트가 넘는 고산지대의 눈이 녹아내린 물로 더욱 멋스럽다. 맑고 차가운 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때가 씻겨 내려가는 것 같고,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절로 여유와 풍요로움이 느껴진다.

펀치보울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은 오랜 시간 샌개브리엘 마운틴에서부터 엄청난 양의 물의 흘러내리면서 깊은 계곡을 만들었기 때문으로 대자연의 끊임없는 변화는 인간들에게는 신비한 볼거리를 선사한 셈이다.
특히 주요 포인트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곡과 바위들도 아름답지만, 저 멀리 모하비 사막을 배경으로 팜데일 지역의 광활한 대지를 보는 것 역시 답답한 마음을 한 순간에 날려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곳을 자주 찾는 하이킹 족들은 LA 주변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 중 하나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다.
율리 (2019.03.03 21:05)  신고
보들 보들
여리게 스치고 지나가는 보슬비가
살짝 귀엽기 까지..
살포시 밟아지는 아삭한 소리가 나는 산길
더하여 눈에 들어 오는 절경,
싱그런 바람
박력있게 들리는 힘찬 계곡물 소리.
세상에서 가장 큰 무지개의 함박 웃음을 볼 수 있었던 행운까지

어김 없이 정성을 다하여 준비해오신
따끈한 생태찌개와 깻잎에 명품쌈장을 곁드린 삼겹살 구이
부풀어 오른 배를 안고 돌아 오며 쓰잘데기 없는 한마디에도
까르르 넘어가는 화기 애애한 모습들

흐린 날인데도 불구 하고 멋진 썬구리를 걸치치고
어두운줄 착각 하시면서도
명품 운전을 해 주신 회장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물망초 (2019.03.03 21:11)  신고
**지나씨** 드림가족됨을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여러모로 인상적인 추억의산행 이었읍니다.
푸른꿈 (2019.03.04 00:31)  신고
정다운 드림님들이 올려주신 예쁜마음들이 가득담긴
댓글을 접하면서,...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어제의 일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남을 느낍니다...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어 마치 소풍을 가듯
설레는 마음으로...
만남의 시간부터 헤여지는 순간까지
해맑고 순수했던 님들과의
정다웠던 지난 시간들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웃음으로 가득했던 하루가
이별의 아쉬움으로 채워지던 그날!
때늦은 점심시간에도 화기애애했던
산우들과의 정든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리고...
머나먼길을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신 제우스님에게
감사드리면서...

꽃처럼예쁜 꽃보다님!
수선화를 닮은 수선화님!
함초롬히 이슬을 머금은듯한 진화님!(지나)
항상 웃음으로 분위기를 이끄시는 성품이 좋으신 율리님!
함께 취미가 같아서 열심히 산행을 하시는 천생연분
물망초님과 듀크님!
초창기부터 변함없이 드림을 지켜주셨던 히든마운틴님!

이렇듯 좋으신 울님들과 함께
아름다웠던 무지개처럼 어여쁜 꿈을 펼치며
드림속에서 건강한 나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산남자 (2019.03.04 06:52)  신고
계속 되는 기후이변으로 캘리가 몸살을...?
유난히 비바람에 시달리는 날들이 많다!

아웃도어 활동을 해야하는 산악회의 특성상,,
날씨변화에 민감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실제로, 지난 토욜에도 산행을 취소(포기)한
여러 산악회가 있는것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드림님들의 마음 따뜻함과 넓은 아량들이 있어,
너나 없이 만족스런 날이었다고 덕담들만~

과거 몇몇 감탄고토 하였던 자 들과는 확연히
다른 울님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을수가..

지금의 드림회원님들에게 감사+화이팅을~^^*
산남자 (2019.03.04 0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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