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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심리학 (Kohut)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9.03.21 09:36 조회수 183 추천 0
제목
 유상현 연구원: 코헛의 자기의 회복 1 - 이론의 갱신  
 

과목자기심리학의 역사와 이론(Kohut)

주제코헛의 자기의 회복 1: 이론의 갱신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유상현 연구원

주교재:

Siegel, A. M. (1996). Heinz Kohut and the psychology of the self. New York: Routledge.

하인즈 코헛과 자기 심리학앨런 시걸 지음권명수 옮김서울한국심리치료연구소.

 


자기의 회복 1: 이론의 갱신

 

중심적인 심리적 구성물로서의 자기

 

역사적 맥락

      코헛의 1971년도의 ‘자기분석은 정신 분석학계에  논쟁의 창을 열어주었다.

      자기애는 그 자체의 발달 경로를 갖는다는 그의 제안은 새로운 임상적 시사점을 지니고 있었으며,그러한 제안은 오이디푸스 콤플랙스 중심사고에 도전을 하는것이 였다.

      코헛은 자신이 정신분석학의 성역을 침범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그의 이론이 프로이트의 이론에 대한 추가물이지 대체물이 아니라고 주장 했다.분석학의 발전의 일부라고주장.

      1971 ‘자기의 분석’ 출간한 가을에 백혈병을 알게된다

      가족이외에는 병명을 비밀로 지켰으며 ,가르치는일과임상 활동즐 줄이고 저술에 남은시간을 쓰고자 노력했다.

      1977 ‘자기의 회복에서 정신가구의 심리학(mental apparatus)과 결별을 선언한다.

 

경험에 가까운 이론 대 고전적 이론

      자기회복’(1977)은 공감 성찰적인 양태의 관찰을 통해서 얻어진 자료에 토대를 둔 ,새로운 심리학에 대한 코헛의 주장이다.

      종결을 위한 준비가 되었는가를 평가 하는데에 있어서 ,분석가는 분석에서 얻은 결과를 평가하는데 그는 자신이 가진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해에 기초해서 평가한다.

      그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분석 과제의 성취 여부를 결정한다.

      1959년 코헛이 계속해서 강조한 ‘정신분석학은 내적 성찰과 공감이란 도구,곧 심리학적인 자료수집 도구들을 사용해서 인간의 내면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이론을 ‘경험에 가까운 이론’(experience-near theory)이라고 부른다.

      환자가 실제로 느낀 경험에 대한 연구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

      경험에 거리가 먼 이론--추상적 사고를 통해서 산출된 이론 --많은 편견들이 개입하기 쉽다.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

종결을 위한 새로운 평가 기준

        인간의 조건에 대한 코헛의 관점은 자기애를 정상적인 삶의 일부로서 태어날때 부터 죽을때까지 존재하며 대상 사랑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했다.

        코헛은 ‘자기분석에서 자기구성물이 자기애의 구조로부터 발달해 나온다고 설명한다.

        자기애적 장애란 정신기구의 본래적 구조들 사이의 갈등의 결과이기 보다는 자기애적 구조 안에 있는 결함의 결과라 주장한다.

        코헛에 있어서 정확한 평가에는 자기애적 구조에 대한 평가와그 구조에 결함이 있을 경우 그것에 복구에 대한 평가가 요청된다.

 

자기애적 구조 들을 평가함에 있어

        아주 초기에 발생한 일차적 결함--방어구조--자기의 일차적 결함을 덮고있다--결함이 극복과정과 변형적 내제화를통해 구조가 새롭게 건설된때

        초기이후에 발생한 이차적 결함--보상구조--보상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보상구조가 안정되고 믿을만하게 기능할때  라고 본다.

 

      코헛이 제한하는 바는 자기안에 결함이 계속해서 존재하더라도 그 기능과 재능이 전보다 더 신뢰할 수 있게 보상된다면 그분석은 성공적이라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헛은 새롭게 회복된 구조가 갖는 기능에 대한 신뢰성에 관심을 둔다.

 

임상 사례

 

 

정신 분석학은 자기의 개념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

        코헛은 정신 분석학이 자기 심리학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프로이트는 의사였지 치유자(healer)은 아니였다.

        일차적 관심은 건강이 아니였고 진실을 아는것과 현실을 직면하는것에 가치를 두었다.

        이것은 인지와 지식의 확장을 강조하는 치료과정으로 옮겨갔다.

        무의식을 의식화 하는것이 치료의 주된 목표 였다

        무의식에 존재하는 육동의 세력에 대한 현실 자아의 통제 능력을 증가 시키는 것이였다

 

코헛의 견해

        프로이트는 관찰자가 관찰 대상으로부터 완전하게 분리 되어야 한다는 ,과학적 객관성의 옹호자였다. (관찰자가 관찰 대상자에게 끼치는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

        관찰자와 관찰 대상 사이에 분리가 존재한다는 잘못된 생각은 정신분석학 이론 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과학적 객관성은 작업에 한계와,분석가의 현존과 행위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못했다)

        코헛은 어린시절 환경이 발달하는 아이에게 미치는 유익하거나 해로운영향에 관심을 집중 시킨다.

 

 

 

 

 

 

육동과 자기

코헛은 아동 발달에 있어서

        일차적 요소 발달하는 자기와 자기대상들과의 관계이지  무의식의 리비도 또는 공격 욕동이 아니라고 본다.

        아이의 자기대상이 이상화,거울역할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아이는 자기 가 취약해질 경우 그 아이는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으로 관심을 돌린다.

        생기를 되찾으려는 이런시도는 종종 성도착 형태로 성인까지 지속되며 ,자기를 자극하는일에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광범위한 행위들이 속한다.

        욕동이 고전 이론의 중심적 위치를 차지한다면 코헛은 자기를 자기 이론에서 중심적 개념으로 삼고 욕동을 결함있는 자기의 산물로 개념화 했다.

        코헛은 아기의 정서와 자기 주장성이 방해를 받을경우이것들은 성욕,공격성파괴적인 욕동요소로 변질된다고 보았다.

 

 

해석과 저항

코헛은 해석과 저항은 정신 분석학이 자기 심리학의 새로운 설명으로 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또다른 분야라고 보았다.

 

분석에서의 해석 과정은 두단계로 이루어진 발달 과정(자기가 구조화되는 과정)과 유사하다.

 

      첫 단계는(융합단계:이해하는국면어린 자기에게 이해 받고 인정 받는 경험을 주는 공감적 자기대상 과 융합하는 과정

융합은 어린자기가 정서를 담아주는 자기 대상 능력에 참여함으로써 긴장을 조절할 수 있다.

      둘째 단계는(행동의 경험:설명하는국면이이가 욕구를 만족 시켜주는 자기 대상의 활동을 어떻게 경험하는가와 관련 된다.

 

해석과 재구성은 두 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단계 환자는 그가 이해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두 번째 단계(첫번째 단계가 이루어지고나서분석가는 자신이 공감적으로 파악한 심리적 내용을 환자에게 말하는것을 통해 특정한 역동과 발생학적 요소들을 보요줄 수 있을것이다.(Kohut 1977, 88)

 

        코헛은 해석에 뒤따르는 강렬한 격노는 고전적 이해와 다른 식으로 이해 되어야 한다.

        고전적 이해에서 격노는 바른 해석의 결과로 간주된다.즉 무의식 속에 갇혀 있는 원초적 공격을 해방시켜 의식안으로 불러 왔기 때문이다.

        코헛은 격노를 일차적 공격성의 표출로 보기보다는 분석가의 부정확한 ,시기상조인 해석으로 인해 촉발된 상처의 부산물로 보았다.

 

불안,,공격성에 대한 자기심리학의 견해

코헛은 자신의 심리학이 가진 설명력(explanatory Power)를 불안,,공격성이라는 정신현상을 검토하는 것을 통해서 입증하고 있다

 

불안

구조적 신경증에서

불안 은 연약한 자기로 인해 경험되는 불안자기는 온전한 상태이며 일반적 으로 막연한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불안은 저항 분석이 진행되면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불안으로 드러나고 방어 되었던 거세 공포가 결국 드러나게 되고 경험되기 때문에 불안은 깊어진다.

자기자애로 인한

불안은 자기의 연약한 특성에 대한 전의식적인(preconsious)관심에서 기인한다.

온전함과 안전에 관한 특정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코헛은 꿈을 자기심리학의 유용성을 보여주는대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형상이다.

        첫번째 범주 구조적 신경증의 꿈으로서 ,욕동,소망갈등,갈등해소의 시도를 표현하고 있다.

        두번째 범주 외상적 상태와 관련된 막연한 긴장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코헛은 꿈의 내용보다는자기 상태에 대해 언급해줌으로써 자기 심리학은 욕동 심리학만을 사용하는 치료자들이 가질 수 없는 임상적 이해를 제공한다.

 

공격성

코헛은 공격성 정신 분석학이 자기심리학으로 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또하나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고전 이론은 자기 주장성,미움,공격성등이 일차적 심리적 요소이며 인류 생물학적 본성의 일부라고 본다.

        코헛은 파괴성은 일차적 욕동의 표현이 아니라,자기해체의 산물이다.

        파괴적 격노는 항상 상처로 부터 유발된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간과 비참한 인간

 

      자기심리학 과 고전적인 정신구조는 매우 다른 인간관을 가정하고 있다.

      코헛은 이를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간.비극적인 인간 이라 표현하였다.

 

고전적 관점

        인간은 쾌락에 원리에 따라 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존재이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간은 욕동의 만족을 추구하지만 환경의 압력과 내적갈등으로 인해 그렇게 할 수 없다.

자기심리학적 관점

        인간을 비극적 존재로 보고 있으며,그는 쾌락의 원리에 따라 살지 않는다.

         비극적 인간은 자기핵 안에 갖고 있는 타고난 패턴을 표현하고자 노력하며삶을 창조적이며 성취적인 방식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코헛은 자기심리학이 욕동과 방어그리고 갈등을 중심적으로 다루는 정신기구 심리학 또는  고전적 정신정신 분석학이 제공할 수 없는 자기에 대한 이해를 가져다 주었고,

      자기 응집성이 어떻게 초기 후기의 자기대상 경험으로부터 발달하는지를,

      자기에게 내재된 핵심적 프로그램이  건강하게 표현되는것에서 절정을 이루는지를 기술한다.

      자기심리학은 육동의 우위가 아니라 자기 응집성의 우위를 인정하는 심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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