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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정신분석 (Freud)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9.04.16 09:52 조회수 171 추천 0
제목
 발제문(박세라 연구원): 불안한 낯섦(Uncanny)  
 

과목고전적 정신분석의 중기 역사 (Freud)

주제불안한 낯섦(Uncanny)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자박세라 연구원(\

주교재:

Quinodoz, J-M. (2005). Reading Freud: A chronological explanation of Freud’s writings. Translated by D. Alcorn. New York and London: Routledge (First Published as Lire Freud,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2004).

Quinodoz, J-M. 지음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 (대표 역자 김성호이효숙옮김 (2016). 리딩 프로이트서울눈출판그룹.

 

불안한 낯섦 UNCANNY (1919)

 

1.                   역설적 감정의 무수한 측면들

독일어로 ‘das Unheimliche’라는 용어는 다른 언어에는 없는 많은 함축을 담고 있다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형용사‘unheimlich’ 익숙하다 heimlich익숙하지 않다 un-heimlich,  낯설다는 의미와 결합하면서 역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논문에서 프로이트는 반복 강박 대해 쓰고 있는데  당시 그는 삶의 욕동과 죽음 욕동 사이의 근본 갈등에 관한 임상적 개념에 대해 작업하고 있었다.

2.                   생애와 역사

1 세계대전과  여파로 박탈과 고립의 시기전쟁 기간은 프로이트와  가족에게 엄청난 고난을 의미했다식량부족펜을 제대로 잡을  없을 정도의 추위로 화자들은 점점  줄었다그의 모든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쓰였다전쟁 기간은 학문적 진전과 관련해서는 특히 생산적이지 않았다 환자인 안톤  프론트가 정신분석 전문 출판사를 보조하고  목적에  돈을 기부그리하여  해에 국제정신분석 출판사 Internationaler Psychoanalytischer Verlag 탄챙했고 다섯 권의 학술 잡지와 150여권의 책과 11권의 프로이트 전집을 출간했다. 1918 9월에 프로이트와페렌치는 부다페스트에서 국제총회를 조직전쟁 신경증에 대해 정신분석이 어떤일을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던오스트리아 – 헝가리 정부의 몇몇 공직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3.                   힘겨운 전후 시기의 재연합

1918 휴전 전쟁 중일 때만큼 생활은 게속 어려웠다빈과 부다페스트 사이의 국경은 폐쇄페렌치와의 소통도 중단.  1919 9월에 전쟁으로 헤어진  5 만에 존스가    프로이트를 방문할  있었다. 1920 9월에 헤이그에서 6국제총회가 열렸다 총회에 57명의 회원들이 참석했고 존스가 국제정신분석학회 (IPA)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4.                   특정 형태의 불안을 찾다

프로이트는 한동안 unheimlich라는  뒤에 있는 여러 종류의 감정에 호기심이 자극되었다고 한다깜짝 놀라는frightening것도 관련되어 있는 불안과 두려움을 일으키는 불안  아니라 틀림없이 무의식 어딘가에 있는 감정의특별한 이라고 덧붙인다.

프로이트는  두가지 방향으로,  첫째는 어원학적둘째는 감정을 일으키는 다른 종류의 상황에서 찾음

Unheimlich 익숙한친밀한자기집 같은 의미하는 heimlich 반대말이다.

heimlich라는 말은   숨겨진비밀의보이지 않는누구가의  뒤에서 어떤 것을 하는 그리고 심지어 위험한 의미

heimlich 이런 의미는  반대말인 unheimlich 의미와 거의 동일하게 된다.

Unheimlich 모든 것은 비밀스럽고 숨겨져 있어야 하면서도 드러나게 된다그때 일상 언어는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게heimlich에서  반대말인 unheimlich 전환 한다. “따라서 heimlich 마침내  반대말인 unheimlich 일치하게  때까지 의미가 양가적인 방향으로 발달하는 단어

 

5.                   불안한 낯섦에서 거세 불안으로

그런 다음에 프로이트는 불가사의한 uncanny 감정을 일으킬  있는 사물사람상황을 재검토

좋은 사례 – 사람이 죽은 사람인지살아 있는 사람인지 알지 못할 때임네허구 이야기들은 이런 불편한 감정에 기초.

호프만 Hoffmann 모래 인간’ – 주인공인 나다니엘은 밀납인형인 오림피아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녕가 살아 있는지무생물 인형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이런 주제는 오펜바희의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에서도 다뤄진다게다가 나다니엘은 코펠리우스와 관련해서 같은 종류의 두려운 불확실함을 느낀다그는 코펠리우스 역시 죽어있는 모래인간인지 확신할  없다프로이트는이런 환상 이야기에서 불안한 낮섦의 가장 상한 인상은 아이들의 눈을 파내겠다고 위협하는 모래 인간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시력을 잃는 두려움은 지적인 인상만 주는 것은 아니다정신분석의 관점에서   그것은 거세 불안과 관련된 무서운유아적 불안의 회상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6.                   자기애적 분화 doubling에서 초자아의 전조인 자아의 분신 double으로

Unheimlich 감정에서 담고 있는 역설은 역시 호프만을 통해 휼륭하게 사용되었다분신 double이라는 개념은 다양한 양식으로 표현된다예를 들면 프로이트는 나다니엘에게서 부모 이마고는 상반된 쌍으로 전체적인 일련의 분화doublings’ 분할division’ – 특히 그를 거세하려고 위협하는 무서운 아버지와 그를 보호하는 좋은아버지 사이의 – 거친다는  주목한다이런 분화와 분열은 우리가 정신분석에서 알고 있듯이 많은 종류의 정신 상태 – 예를 들면 자기의일부가 죽을을 회피하기 위한 자기애적 분화 형태 – 에서 발생한다고 프로이트는 말한다분신의 개념은 모든 형태와 크기에서 특히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정신 과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것돠 같은 현상으로 나타난다이것은 텔레파시를 떠올리게 하는데프로이트는 텔레파시를 다음과 같이 보았다.

-          그것은 주체가 다른 누군가와 자신을 동일시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따라서 그는 자신의 자기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의심하며 자신의 자기를 외부의 자기로 대체한다달리 말해 자기의 분화분할교체가 존재한다그리하여 마침내  동일한 것의 끊임없는 반복이 존재한다동일한 인물 혹은 성격특성이나 운명이동일한 범죄혹은 이름까지도  세대를 거쳐 반복된다.

그런 다음에 프로이트는  다른 종류의 분신 double’ – ‘양심이라 불리며 마은을 검열하는 특별한 대리자가 형성된 따른 –  대해 기술한다이런 대리자 agency 자아의 다른 부분을 대상처럼 다룰  있고 (따라서인간은 자기를 관찰할  있게 된다’. 1923년에 프로이트는  대리자에 특정한 지위를 부여하고 그것을 초자아 불렀다.

7.                   동일한 특성의 반복에서 반복 강박으로

불안한 낮섦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분신의 개념은 또한 동일한 특성의 반복 관련된 현상에서 이상하거나 낮설면서 동시에 익숙한 그런 불아한 상황에서 나타난다이것은 안개 속에서 멀리 헤매다가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따고 생각할  느끼는 것과 같은 불안이다그때 우리는 알아채지 못한 채고 쳇봐퀴를 돌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불안해진다그러나 훨씬  불안을 일으키는  다른 형태의 반복은 프로이트가 반복 강박이라 부른 것에서 생긴다.

-          왜냐하면 존능적 충동에서 생기고 아마도 본능의 속성에 내재되어 있는 반복 강박’ – 마음의 어떤 측면에 악마적 특성을 부여하면서 쾌락 원친을 무효로  만큼 강력하고어린 아이들의 충동 속에 아주 명확하게 표현되는강박 –  무의식적 마음에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있기 때문이다신경증 환자에 대한 분석과정의 일부토 역시 강박 때문에 이루어 진다.

여기서 프로이트는  당시에 작업하고 있었고 쾌락원칙을 넘어서 주요 테마가  근원적 주제들을 간단히 개괄하고 있다.

 논문을 마치면서 프로이트는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역설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많은 정신병리 상황을 예로든다이런 예들은 현식과 환상광증과 정신건강 등을 구별할  없는 무능력일 것이다이런 현상은 사고의 마술적 전능성에 대한 밈ㄷ음과 관련되어 있고  unheimlich 감정은 억압된 것의 특성들  하나이다두려운 낯섦으로 표현된 억압된 내용은 예전에 익숙했던 유아적 콤플렉스가 되살아난 것이라고까지 추적될  있다실제로 창조적인 문학은  개인에게 억압된 사적인 자료에 근거해 있으며저자의 상상이 불러낼  있는 모든 수단들을 사요했을  독자에게 매혹적이고도 불가사의한 uncanny효과를 만들어 낸다.

8.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부모 이마고의 이분화

포르이트가 불안한 낯섦에서 논의한 문학적정신분석학적 주제들이 아주 다양하고 풍부하기 때문에 후기 프로이트학파의 많은 정신분석가들은  논문에서 영감을 받고 이런 문제들에 대한 사고를 발전시키게 되었다.

나의 견해로이런 것들  하나가 부모 이마고이 이분화이며 이는 종종 알아채지 못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측면이다우리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관련해서 생각할 일반적으로 오직  부모 – 네베스의 왕과 왕비인 라이우스와 조카스타 –  염두에 둔다다니엘 키노도즈 (1999,2002) 지적하듯이그들에게버려졌던 오이디푸스는  다른 부부 코린스의 왕과 왕비인 폴리부스와 메로페에게 받아들여져 입양되었다는 것을잊기 쉽다오이디푸스 신화에서는 당시 주인공에게 사실  쌍의 부모들 – 생물학적 부모와 양부모- 있다따라서 부모 이마고가 유기한 부모 입양한 부모 측면으로 이분화된다결과적으로오이디푸스 신화를 환자가 가져오는 꿈인  분석한다면다니엘 키노도즈가 주장한듯이이런 이부화의 결과로 오이디푸슨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아주  다루지 못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그는  아버지인 폴리부스의 자연사를 알게 되자 신탁 – ‘너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것이다’ –   이상 그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나중에야 그는 폴리부스와 메로페가  부모이고,라이우스와 조카스타가 친부모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우의식적 소망을 총족시킨 것은 엄밀히 말해 그의 부모 쌍이 이분화되었기 때문이다그가 자신의 무의식적 소망을 재연하지 못하도록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라이우스와 조카스타는 그갈 알고 있고  좋아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이디프스는 그들을 죽일  있었다부모 이마고가 쌍의 독립된 부모로 이분화됨으로써오이디푸스는 복찹한 삼각관계를 피할 수는 있었지만그로 인해 그의 콤플렉스의 의미를 밝히지 못함으로써 그것과 타협하고 훈습하는  실패했다.

다니엘 키노도즈는 일부 환자들이 거세 불안양가감정 또는 외로움과 같은 특정 형태의 불안과 맞서지 않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부모 이마고를 이부회하는 것에 주목한다 –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해소를 가로막을뿐이다.

 

9.                   어네스트 존스 (1879-1958)

프로이트의 가까운 동료이자 권위 있는 전기 작가로서 존스는 특히 영어권 세계에서 정신분석이 발달하는  중대한 역할을 했다여러  동안 국제정신분석학회의 회장을 지냈던 존스는 영국정신분것학회를 설립하고 국제 정신분석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 창간했다그는 멜라니 클라인이 영국에 정착하도록 도왔으며 나중에 클라인과 안나 프로이트가 대립하는 논쟁적 토론에서 중재가 역할을 했다.

1879년생에 웨일즈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

 1906년에 프로이트의 저작물을 발견한  신경학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 ‘꿈의 해석 읽으려고 독일어를 배웠다. 1908년에 그는 빈에서 프로이트를 만났고 1929 프로이트가 죽기 전까지 정기적으로 그와 서신을 주고받았다.

1908 잘츠부르크 총회에서 존스는 방어기제인 ‘합리화’ 라는 정신분석적 개념을 제안했다.

미국 정신분석학회를 설립했다914 6 당시 18세이던 안나 프로이트가 런던을 방물했고  존스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소식을 들은 프로이트는 안나에게 그는 존스가 그녀에게 좋은 남편이   없을 거라고 관계를 끊으라고 말했고 안나는 아버지의 뜻을 따랐다.

일차 세계대전 중에 존스는 런던에서 정신분석을 했으며다양한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논문 덕택세 프로이트의 작업에매우 유보적이던 의사들과 폭넓은 청중들에게 그의 작업을 알릴  있었다. 1919년에 존스는 영국정신분석학회를 설립했으며 1920년에는 호가드 출판사와 합작해 국제 정신분석  출판사를 설립했다. 1920년에 4 임기의 국제정신분석학회 회장으로 처음 선출되어 ‘국제 정신분석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1939년까지 프로이트 전집 표준판의 작업을 진행

1926 멜라니 클라인이 영국에 정착하는  도움을 주었으며프로이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계속 그와 작업을 했다. 1932년에 존스는 다시 IPA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영국정신분석학회에서 발생한 ‘논쟁적 토론’의 프로이트와 멜라니 클라인의 견해가 갈라졌을  중재자 역활.

1946년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생애와 연구 (Jones 1953-1957)라는 프로이트의 전체적인 전기와‘자유 연상 (Jones 1959)이란 제목의 자서전을 저술.

이론적임상적 논문을 출판.

‘상징주의 이론’ (1916), ‘여성 성욕의 초기 발달’ (1927), 그리고 ‘초기 여성 성욕’(1935) 관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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