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Raintree

http://club.koreadaily.com/raintree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클럽정보
운영자 고은비
비공개 개설 2012.10.16
인기도 3446096
회원 130명
Raintree 공지 
공지 (12)
어느날 문득(벙개) (81)
모임후기 (36)
Together(정모) (94)
Carpe Diem(꿀금) (210)
Raintree 인사 
콩닥콩닥(가입)  (175)
Hello(출석) (1347)
Raintree 안채 
Sweet Rain (1527)
토닥토닥 (972)
고운시,글 (546)
Raintree 사랑채 
소근소근 (374)
톡톡톡(정보) (615)
Raintree 뜰 
팝송 (1035)
가요,가곡 (1360)
클래식,연주곡 (957)
음악 편지 (신청곡) (1044)
Raintree 취미 
찰칵찰칵 (694)
drudru(풍경) (102)
조물조물 (88)
내 스탈이 어때서 (74)
Raintree 문화 
건강관리  (2432)
통 Guitar  (118)
예술작품 (74)
생활지혜 (2233)
Raintree 유머,영화 
~!@#$%^&* (981)
추억의 영화 (215)
어 .머. 나. (785)
Raintree 신앙 
오늘의 묵상 (1873)
찬양 (1871)
Sinabro (1049)
공감 (1176)
Amazing Grace (129)
Raintree 자료실 
운영자방 (4358)
태그 연습장  (48)
태그 자료실 (10)
Raintree Story
My forever Friend
어느날 갑자기
그댄 봄비를...
With or Without You
 
TODAY : 6950명
TOTAL : 5995090명
생활지혜
작성자  고은비 작성일  2019.04.17 21:44 조회수 932 추천 0
제목
 숨 한 번 잘못 쉬었다가… 폐렴에 안면비대칭까지?  
 







숨 한 번 잘못 쉬었다가… 폐렴에 안면비대칭까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을 구강호흡이라고 하는데, 구강호흡을 하면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구강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구강호흡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폐 기능 약화

 

우리 코에는 코털, 점액, 점막 등이 있어 숨을 들이마실 때 공기 중 오염물질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그런데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할 경우, 세균 등 유해물질이 체내로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감기나 천식, 폐렴 등의 위험이 커진다. 코로 정상적인 호흡을 할 때는 외부 공기가 부비강이라는 콧속 공간과 코 안쪽의 통로를 지나면서 습기를 머금은 따뜻한 상태가 되는데, 구강호흡 시에는 차가운 외부 공기가 바로 폐로 유입된다. 이는 폐나 인두, 후두 등을 자극해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안면비대칭

 

구강호흡을 장기적으로 하다 보면 얼굴 모양까지 변형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안면비대칭이다. 안면비대칭은 좌우 얼굴의 크기나 모양이 다른 상태를 말한다. 구강호흡 과정에서 입을 벌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안면비대칭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다섯 살 전후로 전반적인 얼굴형이 완성되는데, 이 시기에 입으로 호흡하면 안면비대칭뿐 아니라 부정교합, 주걱턱, 치열 불균형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치주 질환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구강건조증이 쉽게 생긴다. 외부 공기가 구강 내에 직접 닿으면서 건조해지고, 입안의 침이 마른다. 침에는 면역물질이 있어 구강의 세균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침이 마르면 항균작용이 약화돼 충치를 비롯한 치주질환 등이 잘 생기게 된다. 구강이 건조해지면 구취도 심해진다. 침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구강 내 자정작용이 저하돼 냄새가 쌓이기 쉽고,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집중력 저하

 

입으로 숨을 쉬면 코로 호흡할 때보다 폐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약 20% 줄어든다. 코 점막에는 호흡에 필요한 상피세포가 있어 공기가 원활하게 폐로 유입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공기를 폐로 보내는 작용이 그만큼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폐로 흡수돼 혈액을 따라 뇌 등에 공급되는 산소 양도 적어진다. 이는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주의를 산만하게 해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전글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 '삼중고'시달릴 수도
다음글   몸속 염증 줄이는 음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