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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의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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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작성자  빛소리 작성일  2019.04.18 07:18 조회수 900 추천 0
제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 BEST 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 BEST 6

시대를 불문하고 꽃은 로맨스, 아름다움, 희망의 상징입니다. 축하를 하거나 감사를 전할 때 보통 꽃을 사용하며 신혼여행 때도 장미꽃잎을 침대에 장식하는 등 꽃은 우리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세계 곳곳에는 이 꽃을 테마로 한 축제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백만 개의 꽃잎이 야외의 광장이나 길에 뿌려져 있는 것을 한번 상상해볼까요? 카펫처럼 깔려있는 이 꽃잎은 밟기 아까울 정도인데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다채로우며, 심지어 향기까지 나는 이곳은 사진을 찍기에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을 소개합니다.

진짜 꽃길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2년마다 한 번씩 꽃길을 만드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최근에는 2018년 이 축제가 열렸으며 2020년에 또 열릴 예정입니다. 브뤼셀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그랑플라스에서 열리는데, 이 축제는 1971년 벨기에산 베고니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시작된 뒤 격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과나후아토, 멕시코 문화 자존심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무려 50만 송이의 베고니아와 달리아가 그랑플라스를 화려하게 뒤덮었습니다. 광장에서 이 꽃 카펫을 봐도 되지만 시청 발코니에 올라가면 더욱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청 발코니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진짜 꽃길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과테말라의 안티구아에서는 부활절 기간 동안 화려한 꽃길이 만들어집니다. 이 꽃길은 꽃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파인애플과 망고와 같은 과일, 옥수수, 양배추와 같은 채소, 그리고 형형색색 물들여진 톱밥 등이 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지는데 쓰입니다. 이 길은 부활절 전 주에 만들어지며 기하학적 무늬, 새 모양, 꽃 모양, 그리고 종교적인 문양 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꽃길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매일 다시 만들어집니다. 왜냐하면 이 위로 대형 가톨릭 성인상을 메고 가는 순례행렬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꽃길은 스페인에서 꽃길을 만들던 전통과 솔잎, 깃털, 꽃 등으로 카펫을 만드는 마야의 전통이 섞인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교회와 일부 호텔에서도 이러한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꽃길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북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휴양도시 깔레야에서는 꽃, 나뭇잎, 씨앗 등을 이용해 꽃길을 만듭니다. 이 꽃길은 성체축일(Corpus Christi) 아침에 만들어지며 깔레야 뿐만이 아니라 영화제로 유명한 시체스, 라 가리가, 아르부시에스와 같은 카탈루냐의 마을에서도 이런 꽃길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꽃길이 만들어지는 날 밤에는 카탈루냐 축제의 상징인 거인들에 의해 짓밟힙니다. 이 전통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사람들이 봄에 약초와 꽃으로 집을 치장했던 것에서 유래된 축제라고 합니다.

진짜 꽃길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인도 남서단에 있는 주인 케랄라(Kerala)에서는 오남(Onam)이라고 불리는 축제가 매년 9월에 행해집니다. 이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축제인데요 과거 케랄라 지방을 번성하게 했던 마하발리 왕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축제는 열흘간 계속된다고 합니다. 열흘 동안 이 지방의 가정집 앞에는 매일 둥근 꽃 카펫이 만들어집니다. 보통 주황색, 핑크색, 노란색을 많이 사용하며 기하학적 무늬, 꽃무늬 등의 디자인을 사용해 만든다고 하네요.

진짜 꽃길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이탈리아 로마의 근교에는 스펠로라는 소도시가 있습니다. 꽃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고대 로마의 유적을 많이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6월 인피오라타라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성체 축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꽃과 허브를 이용한 모자이크 작품들인데요. 집 주변과 골목길 등 곳곳에서 꽃길을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성체 축일과 유사하게 이 위를 퍼레이드 그룹이 지나갑니다.

진짜 꽃길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호날두가 태어나고 자란 섬, 포르투갈의 마데이라섬의 남동쪽 해안에 있는 도시인 푼샬은 Floating Garden of the Atlantic(대서양의 떠있는 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이국적인 꽃들로 가득 찬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봄에 꽃 축제가 벌어집니다. 이때 거리는 꽃으로 장식되며 꽃으로 치장을 한 여자들과 아이들이 축제를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희망의 벽이라는 곳에 꽃을 놓으며 세계의 평화를 기립니다.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꽃길 한번 걸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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