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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심리학 (Kohut)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9.04.18 14:37 조회수 143 추천 0
제목
 발제문(유상현 연구원): 자기 치료 – 이론적 고찰  
 

과목자기심리학의 역사와 이론(Kohut)

주제자기 치료 – 이론적 고찰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유상현 연구원

주교재:

Siegel, A. M. (1996). Heinz Kohut and the psychology of the self. New York: Routledge.

하인즈 코헛과 자기 심리학앨런 시걸 지음권명수 옮김서울한국심리치료연구소.

 

 

자기치료이론적 고찰

 

자기회복에 대한 반응들과 이에 대한 성찰

 

        코헛의 논의의 실랄한 비판중에 가장 혹독한것은 그의 작업이 비분석적이란 것이라고 경멸스럽게 분류 하는것이였다.

(고전적인 육동 심리학 또는 정신기구 심리학과 결별하고 자기를 형성하는데 어린시절의 자기대상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는 심리학으로 관점을 옮기었기 때문이다)

        코헛에 있어서 발달의 목표와 정서적 건강의 정의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기술을 최대한으로 표현할 수 있고 충실한 삶을 창조해낼 수 있는 온전한 자기 확립에 있다

 

        아놀드 골든 버그는 “자기 심리학과 심리치료의 독특성”(1880)에서 특정한 내담자에게 적절한 치료적 절차는 치료 기법보다는 치료 목표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기에 대한 지식을 적용하여 손상된 자기와 조직화 되지못한 자기를 진단적으로 구분한다.

(적절한 치료 목표는 두 자기 들 중에 어느것 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은 처방된 치료가 복구인가아니면 재구조 인가에 달려있다.

 

 

심각한 성격 장애와 행동 장애에 대한 몇몇 분석들은 미완성 상태로 두어야만 하는가?

 

코헛은 “자기의 회복에서 Z씨의 사례가 미완성된 분석 이였다고 오해한 비판자에게  응답한다.

(구조적 결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 이른 분석 종결을 도입했다고 보았다.)

 

        코헛의 새로운 정의는 자기 목표와 분석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결과는

타고난 기술과 재능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비방어적이며 온전한 자기를 확립하고 온전한 자기확립은 창조적이고 충실한 삶으로 인도 한다.

        따라서 치료가 완성 되지 않았음에도 종결이 가능하다고 제안한다.

 

정신적 발달은 외상으로 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며,반복되는 심각한 외상에  직면해서도 자기는 심리적 생존을 위한 방도를 추구한다.

        자기는 방해받는 자기애적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할때 다른 가능한 자기대상에게로 향한다

        일차적 자기 대상 (정신적 질환이 있는 Z씨의 어머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개인은 자기의 탄성있는 자기 회복 능력을 사용하여 다른 잠재적 자기대상과  (아버지,삼춘숙모,돌봄을 배풀수 있는 사람)관계를 맺을려고 시도한다.

        새로운 자기대상과 아이의 과대성을 적절한 방식으로 반영해 주고 ,이상화를 허용 해줌으로써 공유된 인간성 감각을 형성할 수 있게 해주고 본질적으로 중요한 자기애적 욕구들을 충족시켜 준다.

 (생명을 살리는 자기대상에게로 향하는 보상적 움직임을 통해서)

        이차적 자기 대상을 통해 보상적 구조를 발달 시키는 과정을 내재화 (internalization) 과정 이라 불렀다.(실패한 일차적 자기대상과의 경험의 결함을 보상하는 구조)

        코헛은 일차 대상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에서는 아무런 가치를 발견할 수 없었다.

        자기의 구조건설과 공고화는 뷴석가와의 관계에서 경험되는 특정한 자기대상 전이 안에서 활성화되는 좌절된 자기애적 욕구의 재생에서 온다고 강하게 믿었다.

 

나는 자기가 전이 안에서 자체를 드러낼때 (방어적이지 않은 방식으로)표현되는것은 병리의 정도가 아니라 풍부한 자원과 건강의 증표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자기가 초기발달 과정에서 절망적인 좌절에서 돌아서서 새로운 길을 발견했거나 부분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는 시도가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환자의 질환이 치료자 자신이 보편적이라고 신봉하는 특정에 들어 맞는다고 주장 함으로써

        치료자가 분석의 필수 조건이라고 여기는 특정한 치료 과정 (오이디푸스 켐플랙스 해소,편집적,우울적 감정의 재경험이던다른 만병 통치적 이론,외상의 정화이든)에 환자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환자를 밀어부치는치료자가 있다면 그는 환자 회복을 위한 장애물을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

 

        코헛에 있어서 적절한 분석 종결 시기는 분석가가 이론적생각으로 예상한 것과는 상관없이 자기구조 회복으로 인해 기능이 충분히 호전되었다고 여길때이다.

 

거세 불안의 재검토

        코헛은 거세 불안에 대한 자신의 이해가 그의 임상작업에서 경험한 전이에 대한 관찰로부터 온 것임을 강조 한다.

        결론을 이끌어내면서 그의 이론 작업이 하나의 기본 가정에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인정하였다.

        분석과정인 표면에서 심층으로 진전하며,드러나는 전이 순서는 발달 과정을 반복하는데  모두 반대의 순서로 진행된다.

        가장 최근에 형성된 구성물이 먼저드러나고 초기의 구성물은 나중에 드러난다.

 

오이디푸스 단계

        자기애적 성격장애와 행동 장애를 지닌 사람들의 성공적인 분석에서 분석말기에 오이디푸스 단계의 측면들이 출현한다.(1977)

        이들의 자기가 강화됨으로써 처음으로 오이디푸스 주제를 다룰 수 있다고 보았다. (이전에는 이주제가 다루어지지 않았고 말기에는 자기가 강화 되어있기 때문에 비공감적인 오이디푸스 기의 자기대상에 의해 외상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다.)

        오이디푸스 단계와 병리적인 형태의 오이디푸스 컴플랙스와 구별하였다.

 

세 단계의 전이의 서술각 전이는 아래묘사된 각 저항에 앞서 발생한다.

1. 그정도가 보통심한 최초의 저항 단계(resistance stage)

2.심한 거세 불안의 경험에 의해 지배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드러나는 전이 단계

3.심한 저항의 국면(resistance phase)

4.해체 불안에 의해 특정 지어지는 전이 단계 (transference stage)

5.경미한 불안으로 특정지어지는 저항 국면으로서이 불안은거세 불안과 구별되고 즐거운 기대감과 교차한다.

6.성적 자기의 발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오이디푸스 단계의 전이국면 (transference phase)

 

 

 

 

과학적 객관성의 문제와 정신분석학적 치료 이론

 

코헛은 정신 분석이 어떻게 치료를 가져오는가에 앞서 분석 환경이 환자에게 끼치는 영향을 고찰하는것이 필수적이라 느꼈다.

 

        고전적 입장 :분석 환경이 중립적이어야만 무의식의 내용이 오염되지 않은 전이 형태가 출현할 수 있다고 본다.

당시물질의 거대 입자의 관찰을 다룬 뉴톤의 물리학적 연구 방법에 따른 학문 모델이였다.

 

        코헛의 입장분석 환경은 중립적이 될 수 없으며 그것은 항상 분석과정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학문모델을 닮았다고 말한다.

이 물리학은 미립자를 연구하며 미세 대상을 관찰하는 관찰 도구는 그 자체가 연구 환경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관찰 대상에게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간주된다.

 

분석가 자신의 역전이를 통해 분석 상황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경청하는 현존을 통해서 환자에게 미치는 분석가의 영향을 중시하고 있다.

 

코헛 1984,216 에 프로이트가 분석가가 환자에게 미치는 비-역전이 영향을 인정한 짧은 논평

 

치료의 첫째 목표는 환자가 치료와 치료자의 인격에 애착을 갖게 하는데 있다 .이것을 보장 하기 위해서 치료자는 환자에게 시간을 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정신 분석 상황에서 분석가의 인격적인 영향력이 분석상황을 특정지으며 특히 극복 과정에서 가장 뚜렷이 드러난다.

        자기대상 환경 즉 공감해주는 인간 환경은 우리가 심리적 삶을 이해하고 참여하려고 시도하는 환경을 가리킨다.

 

        코헛은 과학적 객관성이란 하나의 신화이며,그것은 상대적 객관성으로 이해 해야하며,따라서 우리는 분석 환경에서 분석가가 가지는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분석가는 중립적 태도를 통해서 환자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관찰자가 아니라,경청하는 존재로서 분석 과정에 영향을 끼친다.

        사실 분석가의 공감적 현존이 잠들어 있는 자기대상 욕구를 활성화 시키고 치료적 과정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

 

           

정신분석 치료의 본질

정신분석학에서 코헛의 논의는 고전이론과 자신의이론을 비교할수 있게 하기위해 자신이 통찰하고 있는 고전적 이론의 지식을 활용한다.

        지형론적 모델에서 말하는 치료는 무의식내용에 대한 증가된 자각의 결과라고 말한다.

        프로이트의 모델에서 ,질병은 억압장벽의 힘에 의해 격리된 무의식 내용 안에 담긴 길들여지지 않은 욕동과 소망에서 유래한다.

        치료는 억압을 약화시키고 무의식 내용을 의식으로 끌어올림으로써 발생한다.

        이 모델에서 치료의 본질은 지식의 확장에 있다.

        코헛은 자기인식의 확장이 발달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치료의본질은 지식의 확장에 있지 않다.

 

치료가 가져오는 요소들

        코헛의 치료 이론은 무엇인가코헛의 치료과정은 세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두가지는 기법적인 것이다.

        첫째는 방어의 분석이고

        둘째는 드러나는 전이의 극복 과정이다. (두 기법적 요소는고전적 정신분석에도 해당하지만방어와 전이에 대한 자기심리학적 이해는 고전적 입장과는 다르다.)

        세번째요소는 자기와 자기대상이 억압된 또는 분리되어 수정되지 않는 자기애적 욕구 수준에서가 아니라,성숙한 성인 관계의 수준에서 공감적인 의사소통을 확립하는 것이다.

        자신의 임상적 관찰에 근거하여 자기대상에 대한 욕구는 평생에 걸쳐 존재한다고 역설한다.

        분석의 목표는 지속되는 자기대상의 경험을 좀더 건강한 방식으로 선택하는데 필요한 강화된 자기의 능력을 증가 시키는데 있다.

(자율보다는 성숙한 자기대상과 갖는 공감적 접촉이라는 사실이 확립될 수 있었다.)

 

 

최적의 실패를 통한 자기의 강화

        코헛은 본질적 목표와 결과를 정의한 후에 분석에서 자기를 강화 하는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

        자기대상인 분석가편에서 외상이 되지 않을 정도의 공감적 실패가 분석과정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한다.

        분석가를 자기대상으로 경험하는 전이출현으로 인해 제공되는 지지적 모체는 불가피한 분석가의 실패로 인해 일시적이며 외상이 되지않는 공감의 실패로 인해서 반복적으로 붕괴 된다.

        분석가는 환자의 행동을 주목하고 환자의 연상에 열린마음으로 경청해야한다.

(분석가가 환자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경직된 형태의 이론적 선입감을 버려야 한다.)

 

        분석가는 환자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때까지 그리고 더욱 정확한 해석을 통해 환자에게 자기의 이해를 전달 할 수 있을 때 까지 환자를 특정한 이론의 틀에 넣으려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된다.(Kohut 1984,66-7)

        각 최적의 실패는 분석 상황 안과 밖에서 공감적 실패를 회복해 내는 환자의 능력을 증가 시킨다.

        최적의 실패후에 새로운 자기구조가 획득되고-기존구조는 견고해진다.

        이런 구조증가가 미미한 것이고 분석가가 인식할 수 없는 것일 지라도 이러한 발달은 환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쪽으로 이끈다

 

 

공감적 반향(empathic resonance)과 외상이 되지 않는 좌절

 

코헛은 건강한 자기가 형성되는 정상적인 방달 과정의 필수적인 두경험

        첫째자기와 자기대상 사이의 기본적인 조율(basic attunement)경험

        둘째최적의 실패라고 부른 자기대상과 외상이 되지 않는 실패를 반복하는것

 

두경험의 결과

  1. 최적의 좌절은 변형적 내재화를통해서 새로운 내면구조를 창조하게되는 원인으로 작용
  2. 새로운 내면구조는 이상화대상을 반영해주능 대상,2자아 대상과 융합하고 싶은 욕구로 부터 성인 자기대상과 공감적인 반향에의 욕구로 이동할 수 있게된다.

 

자존감의 기능은 예전에는 어린시절의 융합된 자기 대상에 의해 수행되었으나 점차 가족친구,일과문화성인세계,의 자기대상 환경에의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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