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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유방
작성자  키다리 작성일  2019.04.18 21:12 조회수 241 추천 0
제목
 야명조??  
 
야명조(夜鳴鳥)

사람의 병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내일로 미루는 습관 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올해 해야 할 일을 내년으로 미루고, 
금생에 할 일을 후생으로 미루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아닐런지요?

히말라야 설산에는 ‘야명조(夜鳴鳥)’라는 
새가 있습니다.

새 이름이 참 재미있는데요.
‘밤에만 집을 짓겠다고 우는 새’라는 뜻에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 새는 밤이 되면 혹독한 추위를 이기지 못해, 
내일은 꼭 집을 지어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가 날이 밝아 햇살이 비치면, 
밤새 얼었던 몸을 녹이며, 어제 저녁의 일을 
까맣게 잊고, 다시 하루 종일 놀게 됩니다.

또 다시 밤이 오면 낮의 일을 후회하며, 
내일은 꼭 집을 짓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시 운다고 합니다.

이 야명조는 이같은 결심과 후회를 반복하면서, 
오늘도 집 없이 추위에 떨며 울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곤경에 처할때면, 
이 상황만 극복된다면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그 일이 해결되고 나면 이내 어려웠던 상황을 잊어버리고,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현재의 일을 다음으로 미루는 누적지수를 
환산해보면, 우리 인생의 절반이 되고도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키다리 (2019.04.18 22:05)  신고
커피향 (2019.05.24 09:24)  신고
재미있군요,
정신 차려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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