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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dalee 작성일  2011.05.09 14:55 조회수 2065 추천 0
제목
 항문이 가렵고 아픈 것[肛門痒痛]   
 

항문이 가렵고 아픈 것[肛門痒痛]  

충치(蟲痔) 때는 흔히 가렵다. 항문이 가려운 것은 장 안에 벌레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는 생쑥과 고련근을 넣고 달이면서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씻은 다음 이어 마른쑥(乾艾)과 생강을 달여서 먹어야 한다[직지].  

항문이 가려운 데는 흑옥단(黑玉丹), 진교강활탕을 쓴다. 또한 더운 김을 쏘이는 방법도 쓴다. 가려운 것을 치료하는 데는 홰나무뿌리껍질(괴백피)이나 오갈피(오가피)를 쓰는데 진하게 달이면서 항문에 김을 쏘이거나 그 물로 씻는다[본초].  

벌레가 항문을 파먹어서 가려운 데는 마디풀(萹蓄.편축) 1줌을 물 1되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쓰는데 저녁에 음식을 먹지 않고 있다가 다음날 새벽 빈속에 마시면 벌레가 나온다. 어린이에게 쓰는 방법도 같다[단심].  

항문 끝이 몹시 아픈 것은 화(火)로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대변이 굳어져서 잘 나오지 않아도 또한 몹시 아프다. 대체로 술에 취하거나 배가 부른 때 성생활을 하면서 정액이 나가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면 전음(前陰)의 기가 대장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간목(肝木)이 화열을 업수이 여기고 조금(燥金)인 대장을 치받치게 된다. 그러면 화가 마르게 하기 때문에 대변이 반드시 막히게 된다.

 

병이 심하면 반드시 맛이 쓰고 성질이 찬약으로 화를 내리고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혈을 조화시키고 마른 것을 눅여 주며 풍사를 헤치고 통증을 멎게 해야 한다. 이것이 치료원칙이다. 그러므로 진교백출환, 칠성환, 진교당귀탕, 당귀욱리인탕, 축어탕(逐瘀湯), 관장환, 혈갈산, 청심환, 고반산을 쓴다.  

진교강활탕(秦膠羌活湯)  

치루(痔漏) 때 멍울이 생겨 아래로 내려 처지고 참을 수 없이 가려운 것을 치료한다.  
강호리(강활) 6g, 진교, 황기 각각 4g, 방풍 2.8g, 승마, 마황, 시호, 감초(닦은 것) 각각 2g, 고본 1.2g, 족두리풀(세신), 잇꽃(홍화) 각각 0.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동원].  
일명 진교탕(秦膠湯)이라고도 한다[입문].  

진교백출환(秦膠白朮丸)  

치질 때 대변이 몹시 굳어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진교, 복숭아씨(도인, 잘 짓찧은 것), 주염열매(조각, 약성이 남게 태운 것) 각각 40g, 당귀(잔뿌리), 택사, 지실, 흰삽주(백출) 각각 20g, 오이풀뿌리(지유) 12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풀에 반죽해서 가시연밥(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들되 알약을 매끈하게 만들어서 약한 불기운에 말려 쓴다. 한번에 50-70알씩 끓인 물로 먹은 다음 음식을 먹어 약 기운을 내려가게 해야 한다[동원].  

칠성환(七聖丸)  

항문이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맥결(脈訣)에는 “기(氣)가 비장(脾藏) 곁에 몰려 있어서 대장이 진통이 오는 것처럼 견디지 못하게 아플 때 이 약을 주로 쓴다”고 씌어 있다.    
이스라치씨(욱리인, 잘 짓찧은 것) 60g, 강호리(강활) 40g, 대황(잿불에 묻어 구운 것) 32g, 빈랑, 계심, 목향, 궁궁이(천궁)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봉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梧子)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 그 다음 약간 설사가 나면 낫는다. 절대로 세게 설사시키지 말아야 한다. 세게 설사시키면 아픔이 더 심해진다[정전].  
일명 지통환(止痛丸)이라고도 한다[입문].  

진교당귀탕(秦膠當歸湯)  

치루 때 대변이 말라 붙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대황(잿불에 묻어 구운 것) 16g, 진교, 지실 각각 4g, 택사, 당귀(잔뿌리), 주염열매(조각, 태운 것), 흰삽주(백출) 각각 2g, 잇꽃(홍화) 0.8g, 복숭아씨(도인) 20알(잘 짓찧는다).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당귀욱리인탕(當歸郁李仁湯)  

치루 때 대변이 굳어져 힘을 주면 항문이 빠져 나오면서 피가 나오고 몹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이스라치씨(욱리인), 주염열매(조각인, 태운 것) 각각 4g, 지실 2.8g, 진교, 삼씨(마자인), 당귀(잔뿌리), 생지황, 삽주(창출) 각각 2g, 대황(잿불에 묻어 구운 것), 택사 각각 1.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이스라치씨(욱리인)와 주염열매가루를 타서 먹는다[동원].  

관장환(寬腸丸)  

치질 때 대변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으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을 쓰면 대변이 잘 나온다.    
황련, 지각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  
또는 치질을 썩여 내는 약을 쓴 다음부터 대변이 굳어져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대황(잿불에 묻어 구운 것), 지각, 당귀(술에 씻은 것)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내서 꿀(봉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쓰는데 위의 방법과 같이 먹는다[득효].  

혈갈산(血竭散)  

치루(痔漏)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혈갈, 굴조개껍질(모려), 난발회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사향 조금과 섞어 침에 개어 붙이거나 살구씨(행인)를 짓찧은 데 개어서 붙인다[직지].  

청심환(淸心丸)  

치질로 가렵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내경에 “여러 가지 아픈 것과 가려운 것, 헌데가 생기는 것 등은 다 심화(心火)에 속한다”고 씌어 있다.

이것이 여러 가지 치질을 생기게 하는 원인인데 이런 때에 이 약을 주로 쓴다.  
황련 40g, 복신, 벌건솔풍령(적복령)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봉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미음으로 빈속에 먹는다[단심].  

고반산(枯礬散)  

5가지 치질로 가렵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백반(구운 것) 4g, 용뇌 2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쓰는데 먼저 약물로 씻은 다음 조금씩 뿌린다[득효].  

한 가지 처방  

치루가 항문 둘레로 퍼져서 몹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부레[魚鰾.어표]를 짓찧어 붙이면 아픈 것이 곧 멎는다[회춘].  

[출처]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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