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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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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사진 및 산행기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9.04.19 09:54 조회수 572 추천 0
제목
 2019-04-18 Mt Baden Powell  
 






















Mt Baden Powell
2019-04-18

몇년 동안 가물었든 LA가 금년 늦게까지의 비로 없어야 할 눈이
아직도 산 에는 엄청난 눈이 쌓여 있다

Angeles Crest HWY가 아직도 사태진 공사로 6~7월에나 열린다니
멀리 돌아 그 동안 뜸 했든 Baden Powell산으로 가보기로 한다





















도착한 Trailhead는 한산 하기만 한데






















지금쯤 PCT하는 분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어느 웹사이트를 보니
지난 주에 몇몇 산악회들이 못 오르고 포기했다는 소식도 접했다






















날씨는 화씨 45도, 바람 15마일정도
등산하기에 적합하고 





















이른 아침인데도 눈이 얼지않아 Crampons신지 않고 오른다

이 산은 경사가 심해 조금 위험한 곳인데..

오늘은 Spike, 6발, 혹은 간이 Crampons는 절대 안된다고 미리 말씀들였다





















Soft한 눈에 Crampons신지 않고 어떻게 걷냐 하고는 열심히 연습해 본다


















































Trail이 눈에 뎦였으니 찾을 수는 없고 Chute로 오를 수 밖에는..





















모두가 열심히 걷다가
연경님 준비 하신 북어국 나눠지고 양지 바른 눈 위에 자리펴 포식하고는






















다시 칼날 같은 Ridge를 따라 가다 보면





















1500여년 된 Limber Pine, Wally Waldron Tree를 만난다

San Gabriel Mt에서는 제일 나이 많은 나무인데
Boy Scouts Leader, Wally Waldron의 이름을 땄다 





















이 나무를 뒤로 하고 마지막 고비만 넘어면






















9399 ft 의 정상 직전이다




















원래 거리가 왕복 8~9마일 정도 인데
Trail이 눈에 뭍혀 직벽을 타고 오르고 내리고 7.00 마일정도만 걸었지만
Gain이 2800 ft 의 아주 힘든 산행이였다






















모처럼 어렵고 힘들며 재미난 산행 했다고

우리 외는 아무도 볼 수 없는 정상에서





















멀리 눈 덮힌 Mt Baldy 를 뒤로 하고 함박 웃음핀다























Boy Scouts 창시자 영국인 Baden Powell의 이름을 딴 이 산 Monument의
구조물이 꼭지만 남았다 ㅎㅎㅎ





















이제는 Crampons를 신어야 한다
몇 번 말했지만 하산은 오를 때 보다는 더 위험한 눈길,

오래전 모 산악회에서 여길 내려 오다 한 분이 크게 다쳐 오랫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ㅎㅎ 소연 님이 Glissading을 시작 한다 






















멋지 (?) 안착 ㅋㅋ





















에고 내 다리야
해경님 풀린 내다리 어쪄냐고... ㅋㅋ

모두가 모른체 한다 ㅋㅋ 





















하필이면 여기서... ㅎㅎ
얼굴 크게 확대 할까요 ㅋㅋ



























이래서 멎지게 웃으며 운동 잘 하고는






















Fu lin으로 갔드만 오랫 만에 왔다고 주인사장님이 팔보채 막 퍼줍디다

머리 올린 해경님 크게 쏘셨습니다
저녁 잘 먹었습니다 대감님 해경님

 
 
 
산빛 (2019.04.19 11:36)  신고
아무튼 놀라고 또 놀래키고..피로도 마다하고 언제 이렇게 올렸나요?
아니 몸이 인간의 몸인지 쇠로 무장된 철인인지???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들어 뻗어 있다 세수하는데 얼굴을 보니
비록 주름은 있지만, 아주 맑은 모습에 스스로 위안을 했답니다.
언제나 힘든 산행을 하고 난 뒷날 보면, 확실히 얼굴이 맑아요. 땀을 뽑아서? 하하 웃어서?
산의 정기를 받아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늘 이렇게 우릴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우리 대장님께 다시 경배드립니다.
Yyacu (2019.04.26 09:07)  신고
항상 먼 길을 갈때 드리는 맥도 날드에서 시니어 커피와의 설레는 만남. 길옆에 핀 쟈시와 추리의 겸손한 꽃자태를 즐기며 우리만의 넓은 팍킹장에서 산행은 시작 됐네요. 직벽타고 눈을 해치고 길을 만드시는 대장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잠시 생각해 보다 갑짜기 배도 고파지며 무섭기도 하며 발자국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우와 점심시간이네. 모두 정성껏 싸온 점심 맛있게 먹으며 같이 못한 언니를 그리워 하며 다시 눈 위로 보이는 정상을 우리 모두 도착하여 발디의 멋진 모습을 뒤로 하고 사진을 대장님이 찍어 주시니. 모두들 목요팀도 대단하다 하고 서로 칭찬들을 했읍니다. 대장님 멋진 산행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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