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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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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영상
작성자  산남자 작성일  2019.05.13 08:10 조회수 332 추천 0
제목
 모국, 대한민국의 오늘 (12)- 대부도 해솔길  
 







































 
 
산남자 (2019.05.30 18:00)  신고
남북으로 도로가 연결되어 섬 아닌 섬 여행지인 대부도에는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대부해솔길이 있다. 바닷바람 살랑대는 해안길과 정감 어린 마을길, 때론 새들이 소곤거리는 숲길을 걸으며 운동과 힐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즐겨보자.

총 길이 74km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단연 첫 번째 코스이다. 대부도 특유의 자연미를 고루 갖추고 있고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정식 코스를 따른다면 안내표시가 잘 되어있어 혼자라도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군데군데 대부해솔길임을 알리는 이정표가 있고, 길을 잠시 놓쳤다 싶어 두리번거리면 나무나 기둥에 매달려 나부끼는 리본을 찾을 수 있다.

해솔길 표지기를 따라 걷다보면 작은 마을을 지나 산길로 이어진다. 북망산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다. 경사가 제법 가파른 편이지만 길이는 길지 않다.

북망산은 키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지금껏 걸어온 방아머리선착장 방면과 앞으로 향할 구봉도 방면의 조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도 이용되는 곳이라 동호인들이 있는 날이면 이카루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늘로 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산남자 (2019.05.30 18:02)  신고
구봉도 숲길은 해안과 가까운 산길 따라 섬 외곽을 걷는 둘레길이다. 가끔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숲속에 숨은 조형물 볼거리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걷는 도중 이정표를 따라 해안가로 내려서면 약수터 물맛도 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 한편, 이 약수터가 썰물 때 해안가를 따라 걸어 도달하는 지점이다.

약수터에서 되올라오면 잠시 산길을 오르내리며 개미허리 아치교로 향한다. 섬 끄트머리에 있는 구봉도낙조전망대를 오가는 통로로, 밀물이 들어와 가득 차면 작은 두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개미허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아치교를 건너 언덕을 하나 넘으면 바다 위로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낙조전망대로 향한다. 바로 앞 빨간 등대와 지는 해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어우러진 낙조전망대는 누구나 인증샷을 남기는 포토존으로 좋은 곳. 일부러 일몰 때를 맞춰 찾으면 동그란 조형물 속에 실제 지는 해를 담아보는 출사지로도 이름난 곳이다.

낙조전망대에서는 다시 개미허리 아치교까지 같은 길을 돌아가야 하지만, 물이 빠진 시간에는 해안가를 걸으며 아치교로 갈 수 있다. 아치교로 돌아온 후에는 구봉도 숲길에 들어갈 일 없이 시멘트 포장로를 따라 걷는다. 길을 따라 가는 중 바닷물 속에서 우뚝 솟아난 선돌인 할매바위와 할아배바위도 사진 한 컷 찍기 좋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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