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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산을 소개
 
한국의 명산
작성자  kaac 작성일  2019.05.28 08:10 조회수 165 추천 0
제목
 Season Special 철쭉 산행 르포1 _ 광주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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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Special

철쭉 산행

 

르포1 _ 노르디스크(NORDISK) Trek·Camp·Live

광주 무등산

 

하늘, 땅, 사람이 빚은 천궁의 화원을 걷다!

 

호남정맥 한가운데 자리잡은 무등산은 광주의 하늘로 호남의 뭇산들을 아우른다.  

만물의 구성 요소, 천·지·인을 뜻하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의 우람한 암봉이 산정을 이루고,

이들을 호위하는 서석대와 입석대의 기기묘묘한 돌기둥이 병풍을 치고 있다. 게다가 안양산에서 무등산에

이르는 곡선미의 극치인 백마능선에는 연분홍의 철쭉꽃이 천상의 화원을 연출한다.

 

 · 강윤성 편집장  사진 · 정종원 기자  협찬 · 노르디스크

 


“무등산이 어디에 있습니까?” “광주에 있죠.

광주하면 무등산이다. 광주의 진산이자 호남정맥의 맹주인 무등산(1186.8m)은 완만하고 부드러운 능선과 넓은 고원을 품고 있다. 사방 어디서 보아도 둥그스름한 하늘의 모습이다. 광주사람들은 매일같이 이 무등산을 우러러 받들며 산다. 서울의 삼각산, 대구의 팔공산, 부산의 금정산, 대전의 계룡산처럼 특정 지역에서 떠받들고 숭배하는 그런 하늘같은 산이다.

‘무유등등’ 호남정맥을 호령하는 무등산

무등산(無等山)이란 이름은 ‘무유등등(無有等等)’에서 비롯한다고 한다. <반야심경>에서 부처가 절대 평등의 깨달음, 곧 ‘무등등’을 말한 대목이다. 등급에 높고 낮음이 없는 완전히 평등한 세상을 말한다. 그런 깨달음의 산이 바로 이곳 무등산이다. 정상의 이름조차 만물을 구성하는 요소인 하늘, 땅, 사람을 뜻한다. 그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을 향한 산세 또한 사방의 능선이 높고 낮음이 없이 비슷한 높이에서 오르락내리락 이어진다. 무등(無等)이란 말이 절묘하게 떨어지는 산이다.

부처님 오신 날을 코앞에 두고 무등산을 찾았다. 게다가 5월의 무등산은 1년 중 가장 찬란한 시기다. ‘1980년 5월’ 그 뜨거웠던 그날의 함성조차 핏빛 철쭉으로 피어나 백마능선을 붉게 물들인다.

무등산 산행 들머리는 무등산의 관문인 증심사가 아닌 안양산 동남쪽 기슭에 자리한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으로 잡았다. 순전히 안양산에서 무등산에 이르는 백마능선을 붉게 물들인 철쭉꽃을 보기 위함이다. 두 대의 차를 날머리인 도원마을에 두고,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초입인 둔병(屯兵)재에 도착한다. 이곳 고갯마루는 호남정맥 마루금이 무등산과 백마능선을 거쳐 안양산을 일군 후 기력이 다해 잠시 몸을 낮춘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이 주둔했던 군사요충지였다.

산행을 같이할 일행들은 전국에서 모였다. 지리산꾼이자 남도기행 전문가인 유목민 대장(광주 산악인), 노르디스크 오원천 부장(서울), 5.13 클라이머 이은정(경기클라이밍센터)씨, ‘여행의 명수’ 대표 김명수(전주)씨다. 이미 전날에 안면은 텄다. 화순 한천숲캠핑장에 노르디스크에서 출시한 터널형 리빙텐트(레이사 6)를 쳐놓고 밤새 남도의 술에 별미를 곁들이며, 주미지락(酒味之樂)의 교우가 됐던 터다.

안양산을 향해 산행에 나선다.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이 빽빽하게 어우러진 휴양림에서 둔병재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를 건너니 울창한 임도의 숲길이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한다.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되는 해발 440m의 너른 공터(휴양림 0.6km, 안양산 1.4km, 장불재 4.5km)에 도착해 웃옷을 벗으며 잠시 더위를 식힌다.

“아니, 휴양림 초입에서 안양산 정상까지 1.5km라고 이정표가 있지 않았나요? 갑자기 500미터나 손해 본 느낌인데요.”

“그래도 벌써 해발 440미터면 거저입니다. 안양산이 기껏 853미터이니….”

 

연분홍 치마를 뒤덮은 백마능선을 타다

섣부른 판단이었다. 임도를 벗어나자말자 산길이 사면을 오르며 갈지자를 이룬다. 게다가 목계단이다. 직선의 길이 적어도 두세 배나 고무줄처럼 늘어난 셈이다. ‘거저’가 부른 ‘오판’이었다. 유목민 대장이 앞장서 길을 트고 나머지 일행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힘겹게 따라붙는다. 다들 입에서 곡소리가 난다. 길도 길이거니와 밤샘 음주도 한몫을 단단히 한다. 고생을 사서한 셈이다. 유 대장만 끄떡없이 앞을 내지른다.

“어휴, 다리야. 여기 좀 쉬었다 가요.”

능선에 다다르자 누가 먼저 말할 새도 없이 하소연이 나온다. 때마침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준다. 숲을 벗어나자 사방으로 조망이 트이면서 남쪽 올망졸망한 산들 너머로 화순읍이 내려다보인다. 잡목과 관목으로 뒤덮인 능선에도 연분홍 철쭉꽃이 반겨주기 시작한다. 안양산 정상부가 하늘금을 이룬 곳은 온통 철쭉 군락지다. 연분홍 치마를 뒤덮어 놓은 듯하다. 일행들이 하나 둘씩 꽃밭의 호랑나비 마냥 이리저리 숲과 어우러진다.

안양산(853m) 정상에 올라선다. 널찍하고 길쭉한 삼각을 이룬 평평한 정상 한가운데 자리한 정상석을 중심으로 사방이 온통 철쭉꽃이다. 주변을 산책하며 조망할 수 있는 데크도 설치돼 있다. 하늘 정원이 아닐 수 없다.

철쭉꽃 너머로 무등산이 한눈에 펼쳐진다. 산꼭대기에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세 암봉이 솟구쳐 있고, 그 아래에는 무등산의 세 절경으로 유명한 서석대와 입석대, 그리고 규봉암이 자리한 광석대가 절묘하고 배치돼 있다.

“무등산은 안양산에서 바라봐야 제 맛인데요.”

“그런데 서석대와 입석대가 어디예요?

“저기 우리가 가야할 앞쪽의 진달래 능선이 백마능선이고, 가장 뾰족한 봉우리가 낙타봉입니다. 낙타봉 뒤쪽에 조그만 바위 보이죠. 거기서 입석대고, 그 위 능선 위로 조그만 꼭지가 올라가 있죠? 거기 뒤편이 서석대죠. 정상부는 천·지·인을 이뤄요. 제일 높은 게 천왕봉, 가운데 무덤처럼 생긴 게 지왕봉이죠. 그리고 정상아래 지공너덜 우측에 건물 보이죠? 주상절리를 이룬 곳이 광석대 규봉암입니다. 그 옆에 석불암도 있는데 여기선 안 보이고요. 오늘 우리가 올라갈 제일 높은 곳은 서석대입니다.”

“왜, 정상은 안 가죠?”

“정상부는 국가시설물이 차지하고 있어요. 1년 중 내일만 정상 개방한다고 엊그제 뉴스 떴던데….”

“그럼 우리 오늘 낙타도 타고 백마도 타는 거네요.”

무등산 정상을 이룬 우람한 암봉 천·지·인

광주 산악인 유목민 대장이 무등산을 가리키며 일장연설을 한다. 일행 중 3명이 무등산 초행임을 배려한 까닭이다. 너나할 것 없이 유 대장의 설명에 장단을 맞춘다. 한참 동안 안양산 정상에서 휴식을 취한 후 산길을 재촉한다. 김명수씨는 “발걸음이 느리다”며 앞서 떠났다.

철쭉군락지에 들어선다. 능선을 가득 메운 키 높이 철쭉꽃이 점차 사라지고, 녹음이 짙은 5월의 울창한 숲이 이어진다. 해발 770m의 들국화마을 갈림길(장불재 2.2km, 들국화마을 1km, 안양산 0.9km)을 지나 불뚝 솟은 암봉을 넘어서자 철쭉꽃이 또다시 반겨준다. 능선 앞쪽엔 낙타봉(930m)이 주변에 온갖 꽃들을 거느리며 불끈 서 있다. 앞서 갔던 김명수씨가 낙타봉 꼭대기에서 두 손을 들고 환호한다. 낙타봉은 안양산과 무등산을 가르는 백마능선 정중앙으로 두 산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산이다. 일행들 모두 두 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다.

낙타봉을 내려서자 무등산에 이르는 백마능선에 은빛 파도가 요동친다. 안부를 이룬 억새밭이다. 군데군데 피어난 철쭉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백마능선의 백미가 아닐 수 없다. 백마능선이란 이름 또한 완만한 능선을 수놓은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 민둥산이라 뜨거운 햇볕이 쏟아진다. 여름철 한낮을 방불케 하는 더위다.

능선암(장불재 0.9km, 안양산 2.2km)과 장불재 갈림길(장불재 0.3km, 입석대 0.7km)을 지나 장불재(919m)에 당도한다. 광활하고 완만한 초원 한가운데 커다란 장불재 입석이 자리하고 있다. 그 너머, 능선 좌우에 아귀를 맞추듯 자리한 서석대와 입석대가 무등산 정상인 천왕봉을 호위하고 있다.

서석대로 향한다. 임도를 따르다 산길로 접어든다. ‘8700만년 시간여행 길’을 표방한 지오트레일 1구간이다. 능선 우측으로 커다란 돌기둥이 종종 병풍을 이룬다. 능선 끝에 다다를 쯤 서석대를 코앞에 둔 암봉에 올라선 유목민 대장이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한다.

“여기가 바로 서석대입니다. 눈꽃이 피면 환상적이죠. 얼음과 눈이 바위에 붙어서 꽃을 피워대요. 한마디로 석빙설화(石氷雪花)죠. 무등산은 철쭉과 눈꽃이 피는 봄과 겨울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신비롭고 기기묘묘한 서석대와 입석대

무등산은 한때 무진악(武珍岳), 무악(武岳), 서석산(瑞石山)이라고도 불렸던 산이다. 그만치 서석대(瑞石帶)는 무등산의 정신적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돌기둥이 층을 이루며 우뚝 솟아 산꼭대기에 병풍을 친 서석대의 모습이 신비롭기 짝이 없다. 주상절리를 이룬 서석대는 4,500~8,500만 년 전 화산활동의 결과물이다. 수천 년에 걸친 풍화와 침식 작용의 흔적이다. 한편으론 그 모습이 천지가 개벽할 당시 쌓아올린 천궁 터의 흔적 같기도 하고, 당시 쌓고 남은 돌무더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 신묘하다. 그 서석대 수직 돌기둥 중간에 연분홍 꽃을 피운 철쭉나무 한 그루가 눈길을 잡아챈다.

서석대 능선 정상에 올라서니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 천·지·인의 우람한 봉우리를 이룬 무등산 정상이다. 억새평원 위에 솟은 그 모습은 근접할 수 없는 위세를 떨친다. 하지만 정상부에는 모가지를 싹둑 잘라내고 훼손하고 들어선 시설물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산정을 통째로 출입금지구역으로 만들어 놨다. 예전에는 천·지·인 봉우리에도 돌들이 섰다고 한다. 그 장엄한 천왕봉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 훼손된 산정의 모습이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을 찌른다.

그런 까닭에 서석대 정상(1,100m)은 출입금지구역인 무등산 정상을 대신해 정상 구실을 한다. 예로부터 무등산을 서석산이라 불렀듯이, 이곳 전망대에 서면 인구 100만이 사는 광주 시가지가 한눈에 굽어보인다. 또한 멀리 월출산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무등산이 곧 광주이고, 광주의 하늘이 무등산임을 실감한다.

입석대를 향해 관목 사이에 난 소로를 내려서니 승천암 푯말이 나온다. 이무기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깃든 바위가 여러 갈래의 가래떡처럼 뉘여 있다. 노르디스크 오원천 부장이 “아무리 봐도 이무기인지 뭔지 분간이 안 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내려선다.

 

입석대를 뒤로 하로 옛길 장불재로 하산하다

입석대 앞에 서니 참으로 장관이다. 서석대와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사각 바위기둥들이 무등에 무등을 타고 치솟아 있다. 반듯한 돌기둥들이 탑을 이루며 병풍을 친 것이다. 10여 미터나 높게 줄지어 선 그 모습이 마치 대숲 같고 석림(石林) 같다.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고경명(1533~1592)은 1574년 무등산 입석대를 처음 본 후 무등산 산행기인 <유서석록(遊瑞石錄)>에서 “네 모퉁이를 반듯하게 깎고 갈아 층층이 쌓아올린 품이 마치 석수장이가 먹줄을 튕겨 다듬어서 포개놓은 듯한 모양이다”라고 묘사한 바 있다.

장불재로 하산하는 일행들 너머로 백마능선이 훤히 펼쳐진다. 장불재를 시작으로 낙타봉을 거쳐 안양산에 이르는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자태를 이룬다. 꼭 다시 와보고 싶은 능선길이다.

장불재 초원을 떠나 국립공원에서 지정한 13번째 명품마을인 도원마을(장복동)로 하산을 재촉한다. 다행히 뜨거운 햇살이 울울창창한 숲에 가린다. 장불재는 화순과 광주를 잇는 중요한 길목으로, 옛날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가거나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길이다. 오가는 과객들로 마을 주막이 항상 북적거렸다고 한다. 무거운 발걸음에 김삿갓의 ‘주막을 어이 비켜가리’란 시가 절로 되새겨지는 길이다.

 

천리 머나먼 길에 가진 것은 지팡이 하나

남은 돈 일곱닢이 큰 재산이다

주머니 속에 가만히 숨었거라

해저문 주막에서 술 냄새 진동하니

어이 그냥 비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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