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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작성자  목동 작성일  2019.06.06 21:07 조회수 42 추천 0
제목
 심히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 / 창세기 1장 24-31절

성경 창세기 1장에는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 과정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다. 
모든 창조과정 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을 지으신 후, 모든 되어진 것들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고 기록되어 있다.(31절)
모든 창조작업이 하나님의 뜻대로 다 완성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그렇게 기뻐하신 것이다.  

1. 창조의 목적대로 되는 것이 심히 좋은 것이다.  

첫째 날 천지와 빛을 창조하시고,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신 다음, 
셋째날 바다와 땅과 식물이 있게 하셨다.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다. 
다섯째 날엔 조류와 어류를 창조하셨다. 여섯째 날에는 사람을 지으셨다.
어느 것 하나 쓸데없거나 불필요 한 것이 없이,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아름다운 것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다. 

형상이 있는 창조물은 당연히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있다.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식물학자요, 농부인 조지 워싱턴 카버는 
땅콩한 알에서 수레의 차축에 쓰이는 기름과 화장품 인쇄잉크 초 비누, 
샴푸 등 무려 3백여 가지의 상품을 개발, 세계문명에 기여했다. 

그가 땅콩을 보며 늘 생각하던 것은
하나님께서 땅콩에 어떤 자연의 신비를 담으셨을테니 
이것을 연구해보자 였다. 
그리고 그는 기도하면서 땅콩에 담긴 하나님의 신비를 캐나갔다. 
그는 흑인노예 출신이었으나 불우한 환경을 신앙으로 극복하고, 
위대한 식물학자가 되었다. 

2.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심히 좋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만물을 만드실 때는 
오늘날 진화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생물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의 장이 아니고 
완벽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정도로 조화, 균형, 
질서 그리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만드신 것이 틀림이 없다.  

우리가 먹는 소금은 대단히 소중한 것이다. 
음식의 맛을 내기도하고, 방부제도 되고, 먹지 않으면 죽기도 한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이 극히 나쁜 독소 두 가지로 구성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소금은 소디움과 크로라이드라는 두 가지 원소가 합하여 된 것인데, 
사람이 이 소디움과 크로라이드를 각각 따로 먹으면 죽게 되는 것이다. 
물도 참 이상하다. 
물은 수소와 산소 이 두 가지가 합하여 된 것인데, 
산소는 불이 더 잘 타도록 돕는 것이고, 수소는 불에 아주 잘 타는 물질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합하면 타는 불을 끌 수 있는 물이 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자연계는 
이와 같이 이상스럽고, 놀라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상한 일들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것들이 조화를 이룰 때 생기는 것이다.
세상은 조화를 이루며 질서를 이룰수록 아름답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가정도 그렇다. 
사회에는 세 종류의 사회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밀림 사회다. 
먹느냐 먹히느냐, 죽느냐 죽이느냐의 살벌한 투쟁이 벌어진다. 
이 사회는 폭력과 투쟁의 법칙이 지배하는 약육강식, 사생결단의 사회다. 

둘째는 스포츠 사회다. 
규칙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싸워 공정한 심판으로 승패를 가린다. 
법과 정의에 의한 경쟁과 투쟁의 사회다. 
이기는 이는 기쁘고 자랑스럽지만, 
지는 사람은 슬프고 괴로운 냉혹한 사회다. 

셋째는 교향악 사회다. 
여기에는 투쟁도 없고 승자나 패자도 없다. 
교향악에서는 모든 악기가 정연한 질서를 지키면서 
절제된 자기의 소리로 협동과 조화를 창조해낸다. 

우리는 어떤 사회가 아름다운지를 안다. 
어떤 가정이 아름다우며, 어떤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지를 알 수 있다. 
교향악단 같은 질서와 조화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너지면 피비린내가 나고 부패해지는 것이다. 
무질서하고 악한 사회를 보시고 하나님은 탄식하셨다.(창세기 6장 6절)

3. 예수 안에 있는 것이 심히 좋은 것이다. 

하나님은 여섯째 날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에게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모습을 보시고 심히 좋아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다른 피조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그것들을 잘 다스릴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고 심히 좋아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은 
바로 창세에 누렸던 그 하나님의 기쁨과 만족,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그것을 얻고자 하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구원하시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께 인도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것이며, 
그 구속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이기도 하다. 

오늘도 하나님은 예수 안에 있는 자를 보시고 
심히 좋다 고 말씀하실 것이다.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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