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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운동 칼럼
작성자  밝은해 작성일  2019.06.12 07:37 조회수 229 추천 0
제목
 관절염,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 통증 계속되면 주사·약물 치료  
 

골관절염 예방과 치료

체중 감량해 관절 부담 줄이고 근육 운동해야
골관절염 1~3기, 주사·약물로 연골 손상 막아
PN 관절강 주사, 통증 줄이고 연골 회복 도와
연골 다 닳은 4기는 인공관절 수술 고려해야

한번 닳은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사진은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병원장이 주사 치료를 하는 모습
한번 닳은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사진은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병원장이 주사 치료를 하는 모습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골관절염은 삶의 질을 낮추는 질환 2위다. 골관절염이 있으면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 일상에 큰 제약이 생긴다. 무릎, 어깨, 발목 등에 발생하면 통증으로 활동 반경이 제한되는데 이때 신체 건강이 나빠지고 심하면 우울감이 동반된다. 또 밤마다 통증이 생겨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병원장은 "골관절염은 지나친 관절 사용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생기는 질병"이라며 "중장년층은 특히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해지고 선천적으로 O자, X자형 다리인 사람도 골다공증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자연 회복 안 되는연골, 최대한 아껴써야

연골은 두께가 3㎜ 정도로 얇고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좋다. 양혁재 병원장은 "연골은 한번 손상되거나 많이 사용할수록 상태가 나빠진다"며 "따라서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등 보존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골관절염은 연골 손상 정도를 기준으로 분류되는데 이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달라진다. 초기 1~2기는 아스팔트에 살짝 금이 간 것과 비슷한 상태로 조금 불편한 상태지만 3기로 악화되면 비포장 도로처럼 통행에 큰 불편함이 따른다. 4기로 넘어가면 길이 없는 것처럼 연골이 아예 남아있지 않다.

골관절염 1~2기는 통증이 경미해 불편함은 없지만 연골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과격한 동작은 삼가야 한다. 연골이 1.5㎜ 정도 남아있는 3기가 되면 앉았다 일어날 때 큰 통증이 발생하는 등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기 시작한다. 양혁재 병원장은 "1~3기는 주사나 약물치료를 받는 등 적절한 치료로 손상을 막을 수 있다"며 "하지만 4기가 되면 아예 연골이 없어 보행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치료법은 인공관절 수술뿐이다"고 말했다.

◇골관절염,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은 필수

골관절염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체중이 줄면 관절 부담을 낮춰 골관절염 위험이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중을 5㎏ 빼면 무릎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약 50% 감소하므로 골관절염 정도와 상관없이 운동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환자들은 무릎이 아파 운동을 꺼리곤 한다.

양혁재 병원장은 "안 움직이면 근육이 위축돼 통증이 악화된다"며 "특히 근육량이 적어지면 치료 후에 재활기간이 길어지고 예후도 나빠져 틈틈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골관절염 환자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걷기와 스쿼트가 있다. 걷기는 관절 부담이 덜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스쿼트는 무릎 관절을 지지하는 대퇴사두근 강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운동 후 통증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강도나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

◇치료는 약→주사→수술 순서로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통증이 나타난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먹는 약을 처방하는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약들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이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주사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양혁재 병원장은 "스테로이드 주사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이 있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회복에 필요한 염증 작용까지 방해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며 "통증이 심할 때 임시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골 주사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주사도 방법이다. 관절에 히알루론산 주사를 넣으면 연골 표면이 코팅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초기에만 효과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지며 골관절염 진행을 막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양혁재 병원장은 "최근 출시된,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PN(폴리뉴클레오티드) 관절강 주사콘쥬란도 고려할 수 있다"며 "점도가 높은 고분자 물질이라 관절강 내로 주입하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해 관절 마찰과 통증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PN 관절강 주사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 기존 주사가 통증 완화에 그치는 것과 달리 PN 관절강 주사 콘쥬란은 1~3기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 양혁재 병원장은 "연골이 모두 닳아 관절끼리 맞붙어 있는 말기 관절염 환자가 아니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관절염 4기처럼 연골이 다 닳으면 회복이 안 되므로 이때는 관절 자체를 갈아 끼우는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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