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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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영상
작성자  산남자 작성일  2019.06.19 02:22 조회수 431 추천 0
제목
 6일간의 제주도여행 - 파트1  
 

도두항

어영쉼터










용두암








민속박물관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둘레길




































한라수목원








어리목 매표소







천제연폭포




















선임교




 
 
산남자 (2019.06.19 12:18)  신고
제주 도두일동에 위치한 도두항은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운 곳이다. 햇빛이 바다에 닿으며 만들어내는 반짝임과 항구에 줄지어 정박된 요트가 어우러져 마치 외국에 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도두항 근처에선 카약과 카누체험도 가능해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도 만족하는 코스다. 또한 제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해녀의 집 등 다양한 맛집들도 항구를 따라 즐비해있으니 신선한 재료로 만든 물회와 전복죽을 맛보는 건 필수다.
산남자 (2019.06.19 12:28)  신고
용담2동,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용두암은 제주관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공항과 가장 가까운 관광지로 해외여행자나 단체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다. 용이 포요하며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형상을 따 용두암이라 이름지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인근 계곡 용연에서 살던 용이 승천하려다가 돌로 굳어졌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난 부분의 높이가 10m, 바다 속에 잠긴 몸의 길이가 30m 쯤 된다고 하니, 괴암을 응시하고 있자면, 정말로 용이 꿈틀거리는 것 같은 상상을 할법도 하다. 용두암의 전설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 제주 용담동 바다 깊은 곳에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 긴 세월 용이 되고 싶은 꿈만을 키우며 어둠을 이겨내고 있었던 것이다. 어둠에서 이겨내야 하는 세월이 천년이라던가? 이무기는 그저 꿈틀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번쩍번쩍 빛나는 비늘과 날카로운 발, 그리고 멋진 수염과 커다란 눈을 가진 용을 부러워했다. 이무기는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르고 싶었던 것이다. 바람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천년이란 세월도, 빛을 볼 수 없는 어둠도 모두 이겨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승천하던 날. 드디어 번쩍이는 푸른빛 비늘과 길다란 수염, 그리고 날카로운 발을 치켜들고 하늘로 기세등등 승천하는데 그만 한라산신이 쏜 화살에 맞아 다시 바다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바다에 떨어지던 용은 긴 세월 참고 참은 바람이 물거품이 됨에 억울하여 차마 죽지 못하고 머리를 바다위로 지켜들어 포효를 하다 바위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아직도 억울한 울음을 우는지 입은 크게 벌리고 눈은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바다도 용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유독 이곳의 바다는 잔잔하게 숨죽이고 있다.
산남자 (2019.06.19 12:42)  신고
한라 수목원은 광이 오름과 남조순 오름 기슭에 조성된 수목원으로 1993년에 개원하였다. 20ha의 면적에 제주도 자생 수종과 아열대 식물 등 1,100여종의 식물 10만여 본이 있다. 화목원, 암석원, 초본원 등 10개 구역으로 되어 있고, 온실, 난전시실 등이 있다. 1.7km에 걸친 산림욕장의 산책 코스도 있다.
산남자 (2019.06.19 12:52)  신고
어리목탐방로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해발970m)에서 시작하여 어리목계곡, 사제비동산(해발1,423m), 만세동산(해발1,606m), 윗세오름 대피소(해발1,700m), 남벽순환로를 거쳐 남벽분기점(해발1,600m)까지 이어지는 총 6.8km의 탐방로이며 편도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돈내코와 영실탐방로로 하산 할 수 있다. 경사가 가파른 사제비동산 구간은 다소 체력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만세동산에서 윗세오름 대피소를 지나 남벽분기점 까지는 완만한 평탄지형으로서 백록담 남쪽 화구벽과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어리목탐방로는 사제비샘에서 식수를 구할 수 있지만 건기 시에 샘이 마르는 경우도 있다. 이곳 탐방로에서는 노루의 출현 빈도가 높은 편이다.

남벽순환로는 고도차가 거의 없는 고산평원으로 깎아지른 수직절벽인 한라산 정상의 남벽과 세 개의 방애오름이 연이어 펼쳐진다.

어리목탐방로는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윗세오름과 남벽순환로 일대에는 날씨변화가 심한편이어서 안개, 낙뢰, 환상보행 등의 위험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므로 탐방 전에 날씨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산남자 (2019.06.19 13:09)  신고
천제연폭포(天帝淵瀑布)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상·중·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m, 수십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제3의 폭포를 만든다.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松葉蘭)·담팔수(膽八樹) 등이 자생한다. 천제연(天帝淵)인 수심 21m의 못을 이룬 물이 연못을 이루고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평상시에는 절벽처럼 보이나 우기에의해 비온후 물줄기가 형성되어 폭포가 되는 건천(乾川)이다. 천제연 제2폭포 및 제3폭포는 천제연 제1폭포와는 다르게 늘 폭포수가 흘러 계곡의 장관을 이룬다.

천제연 연못물과 지류가 제2폭포를 이루고 제2폭포를 거쳐서 제3폭포를 다시 이룬후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폭포마다 형성되어 있는 연못에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천제연 주변 난대림 안에는 지방기념물 제14호로 별도 지정되어있는 담팔수,솔잎란등 희귀식물등이 자생하고있다. 천제연 난대림지대에는 용암류 바위들에 나무와 덩굴 따위가 뒤엉킨 곶자왈의 일부형태도 간직하고 있다.

천제연계곡에는 아름다운 일곱 선녀상을 조각한 선임교라는 아치형 다리와 천제루라고 불리우는 누각이 세워져 있어 주변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국내 최초로 민족 고유의 오작교 형태로 꾸민 선임교 양쪽 옆면에는 칠선녀의 전설을 소재로 조각한 아름다운 칠선녀상이 있으며, 야간에는 100개 난간 사이에 34개의 석등에 불을 밝혀 칠선녀의 다리를 거니는 이들에게 색다른 분위기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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