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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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
작성자  목동 작성일  2019.06.19 17:43 조회수 322 추천 0
제목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  
 

애굽에서 시작해 시나이 반도와 욜단을 거쳐서 이스라을 돌아보고 오는,

 성지순례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회로 끝내려 했는데 사진이 좀 더 남아서 한 회가 늘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기전 최후 항전지였던 마사다 유적지를 향해 떠났다. 


역사가 요세푸스에 따르면마사다는 기원전 37년부터 31년 사이에, 

헤롯 대왕이 자기에 대한 반란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 피난할 요세이자 왕궁으로 세웠다고 한다.


72 플라비우스 실바장군이 이끄는 로마 제10군단이 마사다로 진격했다

여러차례 요새를 공격했으나 성벽은 무너지지 않았고, 

이에 로마군은 요새 서쪽에 고원과 같은 높이의 거대한 성채를 쌓아올려 공성을 준비했다.


73 드디어 공성을 위한 성채가 마련되자, 

로마군은 공성기를 이용해 성벽일부를 깨뜨리고 요새로 진격해 들어갔다

그러나 식량창고를 제외한 요새안의 모든 건물이 이미 방화로 불에 타 있었고, 

엄청난 수의 자살한 시체들만 즐비했다.

 

유대인 율법은 유대인의 자살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었기에, 

유대인들은 제비를 뽑아 서로를 죽였으며, 

최후에 2인이 남자 한 명이 죽이고 남은 한 명은 자살했다고 한다



다른 건물을 모두 불에 태우면서도 식량창고만은 남긴 것은, 

최후까지 자신들이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자살한 것이지, 

식량이 없거나 죽을 수밖에 없어서 자살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마사다에서 살아남은 것은 여자 두 명과 다섯 명의 아이들뿐이었으며, 

로마군은 그 무서운 자살 광경에 겁을 먹고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마사다는 1842년 그 존재가 알려졌고, 

1963년부터 1965년까지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발굴되었다

거의 2,000년 동안 이 요새가 사람의 손에 닿지 않았던 것은, 

그만큼 이 곳으로 올라가는 길이 험난하고 어렵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관광객의 트래킹을 위한 샛길이 나 있으며 따로 케이블카도 설치되어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갔다.


걸어서 올라가는이들도 있다.


성벽 옆으로 통로를 만들어 놓았다.



남아있는 것은 잡초와 폐허 뿐!






전쟁에 쓰던 돌 대포 알


안내자의 설명 열심히 듣고.


성벽 가운데 까만 줄 아랫부분이 발굴된 것이고 그 위는 1963년에 다시 쌓은 것이다.








멀리 사해 바다가 보인다.

헤롯 궁전이 있던 자리




빗물을 받아 저장해두었던 곳




로마 군대가 성벽을 올라 침공하려고 대기했던 곳


헤롯 왕궁의 모형



로마가 이곳을 함락한 후에 여기에 싸우나 목욕탕을 만들었다.









마사다 요새의 옛 모습



내려와서 소금산이 있는 곳으로 갔다.


도중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사해 남단.


찻길 옆으로 염전도 있었다.

드디어 도착했다.

이 지역에서 유일한 소금산이다. 

유황불로 불타 없어진 소돔과 고모라가 사해 남쪽인 이 지역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소알 성으로 들어갈 때 뒤돌아보지 말라는 천사의 말을 어기고,

뒤를 돌아보았다가 순식간에 소금기둥이 되어 서있는 롯의 아내라고 한다.


실루렛으로 보니 그럴 둣도 하게 보인다.


소금 덩어리 하나 찾았다.


이젠 애굽 카이로 공항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추야자 농장이 개발되어 있는 지역


이스라엘과 애굽 국경인 타바로 갔다.


작별인사 하는 안내하신 목사님.



이 버스 타고 돌아다녔다.


스에즈 운하 아래 터널을 지나서


애굽 땅 카이로 공항을향해 들어갔다.


시내 에 도착해서

간단히 저녁 먹고



식당에 덜려있는 액자. 십계명과 물고기 두마리.


공항으로 갔다.




잘 가세요!


비행기 창문 밖으로 보이는 북극해


모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무사히 L.A. 공항에 도착했다.






<2006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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