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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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영상
작성자  산남자 작성일  2019.06.27 06:56 조회수 458 추천 0
제목
 강원도, 동해바다로(3박4일)..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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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자 (2019.06.27 07:40)  신고
대관령박물관~대관령자연휴양림,삼포암~경포대~심곡항,금진항~정동진역,썬쿠르즈~정동심곡바다부채길~양양하조대명승지~홍천아로마허브동산~양평한강유원지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
산남자 (2019.06.27 16:26)  신고
산남자 (2019.06.27 16:50)  신고
양양 하조대는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해안으로,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어울려 동해안의 절경을 볼 수 있으며,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한 곳이라 하여 하조대라 명하였다는 등 많은 설화와 전설이 담겨있는 역사문화 경승지이다
산남자 (2019.06.27 16:51)  신고
여기를 <하조대>라고 부르게 된 것은 고려말기 사람인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의 성을 따서 붙인 것이다. 하륜은 최영(崔榮)장군의 요동공략이 불가하다고 반대하다가 양주(楊州)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사람이요, 조준은 최영장군의 휘하에 있다가 윤소종, 허금 등과 우왕의 폐위를 도모한 바 있던 사람이다. 하륜과 조준이 이 곳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고려왕조가 기울어 나라안이 어지러워 졌을때 두 사람이 같이 벼슬을 버리고 경색이 좋은 이 곳을 찾아와 소요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 곳에서 새왕조 건립의 모사를 했고 이조가 건국되자 벼슬길에 오르기 위하여 함께 여기를 떠났다. 그들은 여기에 있는 동안 혁명을 꾀했고 이 곳에서 꾀한 혁명이 성사되어 후일 그들이 현관이 되자 글들의 성자를 따서 여기를 <하조대>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전설 외에도 이곳 <하조대>에는 또 다른 전설이 있다. 옛날 하광정리 하조대 근처에 하씨 성을 가진 준수하게 생긴 청년 한 사람이 있었고 이웃 조씨 가문에는 혼기가 찬 두 처녀가 있었다. 이 두 처녀는 하씨청년의 준수함에 혹하여 둘이 다 같이 한 청년에 연정을 품게 되었다. 두 처녀중 한 처녀가 양보를 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나 두 처녀는 한사코 양보를 하지 아니하였다. 이렇게 되자 세 사람은 그 해결책을 협의하였다. 그러나 이 세상의 관습이나 윤리가 세 사람을 함께 결합할 수는 없게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청년은 “이 세상에서 우리 세 사람이 함께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죽어 저 세상에서는 도덕이니 윤리니 하는 번거로움이 없을 지도 모른다. 우리 다같이 저 세상에 가서 셋이서 함께 살자.”고 제의하여 세 사람은 함께 하조대 절벽에서 몸을 던져 죽었다고 한다. 하조대 근처에는 해당화(海棠花)가 많고 그 해당화의 빛깔이 동해안의 다른 곳 해당화보다 훨씬 붉다 한다. 그 이유는 이들 세젊은이의 애절한 넋이 해당화에 얼켰기 때문이라 한다.

산남자 (2019.06.27 16:58)  신고
정동진(正東津)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동해 바닷가로, 해돋이의 명소이다.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 기준으로 정동(正東)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후 측량기술과 GPS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실제로는 서울 도봉산의 동쪽으로 밝혀졌다.

1994년, 정동진역에서 촬영된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면서, 더불어 정동진도 유명 관광명소가 되었다.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가장 바닷가에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산남자 (2019.06.27 17:00)  신고
산남자 (2019.06.27 17:08)  신고
용문산 남쪽 호젓한 시골

양평 수미마을은 용문산(1157m) 남쪽 아래 6번 국도변에 있다. 남한강 지류인 흑천을 따라 마을이 들어서 있다. 쌀을 비롯해 감자·옥수수가 여름 햇볕을 쬐는 모습이 전형적인 농촌이다. 2006년까지만 해도 흔한 강변 유원지였다. ‘밤나무숲자연휴식지’로 지정된 천변에서 닭백숙 파는 식당 몇 곳만 있을 뿐이었다. 여름 한철 장사에 불과했고, 환경이 훼손돼 경쟁력이 떨어졌다. 마을 주민이 똘똘 뭉쳐 체험마을을 가꾼 사연이다.

주소는 양평 단월면 봉상2리다. 물 맑고 쌀이 많이 난대서 전해오던 이름 ‘수미(水米)’를 브랜드로 내걸었다. 최성준(41) 수미마을 대표는 “오랫동안 살아온 원주민과 귀촌한 외지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고민했다”며 “서울이 가깝다는 장점을 활용해 도시인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컨셉트를 잡았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축제가 하나둘 생겨났다. 봄에는 딸기도시락축제, 여름에는 메기수염축제, 가을에는 몽땅구이축제, 겨울에는 빙어축제가 이어진다. 365일 축제가 없는 날이 없다. 농촌 체험마을 대부분이 수학여행이나 유치원 단체를 주고객으로 삼는 반면에 수미마을은 가족이나 커플도 즐겨 찾는다.

2010년 처음으로 연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섰고,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매해 급증했다. 지난해 방문객은 약 7만명, 매출은 23억원을 기록했다. 영농조합법인 수미마을은 매해 이익의 5000만원을 남겨서 조합원 배당, 마을 정비, 복지기금 조성 등에 쓴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마을은 어디를 가나 깨끗했다.

산남자 (2019.06.27 17:09)  신고
직접 잡은 메기로 매운탕까지

오전 10시 30분. 아이들을 실은 버스가 줄지어 마을로 들어왔다. 마을 주민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아이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찐빵을 만들고, 뗏목이나 수륙양용차를 탔다. 체험시설 대부분은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지만, 주인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다. 찐빵 체험장, 4륜 ATV, 향초 만들기 체험장이 대표적이다. 주민 창업을 유도해 일종의 ‘소(小)사장제’로 운영하는 식이다.

흑천에서 뗏목과 수륙양용차를 타는 아이들은 난생처음 해보는 체험이 신기하면서도 무서운지 연신 소리를 질렀다. 역시 메기수염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메기 잡기. 아름드리 밤나무 우거진 그늘에 조성된 인공 연못에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내가 제일 먼저 잡았다.” “안돼. 너무 세게 잡지 마.” “무서워요. 못 만지겠어요.” 아이들이 아우성쳤다.

이날 유치원생들은 새끼 메기 잡기를 체험했다. 새끼 메기는 체험객 1명이 한 마리씩 가져갈 수도 있고, 그냥 풀어줘도 된다. 큰 메기 잡기는 흑천에서 진행되는데 즉석에서 구워 먹어도 된다. 마을에 신청하면 매운탕이나 어죽을 끓여준다.

산남자 (2019.06.27 17:10)  신고
메기를 잡으며 진흙으로 범벅이 된 아이들은 이내 흑천으로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고 미끄럼틀을 탔다. 물놀이가 싫은 아이들은 오디 열매를 따거나 굴렁쇠를 굴리며 놀았다.

“조용한 시골에선 아이들 웃는 소리만 들려도 행복하죠. 농사만 하던 주민 입장에선 소일거리가 생긴 것도 좋고요.” 수륙양용차를 모는 ‘마부’이자 수미마을 자문위원장 이헌기(60)씨가 지그시 아이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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