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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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사진 및 산행기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9.07.26 12:04 조회수 358 추천 0
제목
 2019-07-25 Mt Islip  
 




















Mt Islip
2019-07-25

그리 멀지않은 Trail이지만 Drive해서 가기는 1시간 30분 쯤 가야할
지겨운 길이다
더더욱 최근에 무녀진 사태로 40분 쯤 돌아서 드라이브를 해야해서
잘 가지 않튼 이 산을 모처럼 찾아 가 보기로 한다 





















지난 주 길을 잘 못들어 최근에 나오시든 문자님이 7시 반쯤 전화가 왔더라

대장님 아무리 봐도 내가 지금 반대편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요
아 ~~ 그래요? 지금 어딥니까?
Base Line이 나옵니다
에공!! 완전 까꾸로 가네요
지금 내려 반대로 Freeway타세요
에고! 지금 가도 1시간이나 늦을 텐데... 마 나는 다른데로 갈랍니다
안대지 암만 말고 그냥 오쇼!!!

ㅎㅎㅎ 이래서 한 시간 늦게 도착했더라




















화욜에 문자님 카톡이 날라온다
목욜 산행시에 밥그릇 숫가락만 가지고 오셔





















무신일..?
우리집에 쌀 떠러졌다는 소리 들은지가 오랜데...

마켓 안간거 잘 됬네 ㅋㅋㅋ





















이러고는 우리 모두가 한 보따리씩 지고 상봉으로 갑니다





















조용한 산길이라 만나는 사람도 드물고 우리만의 최고의 산행을 하기로하면서




















이제는 남은 세월이 더 짧다고요...? ㅎㅎ





















세월이 바뀐진 시간이 바뀐지
때 아닌 Yarrow가 만발 했습니다





















이걸 말려 빨간 물깜 들이면 입뿐 Dry 꽃이 되는데....





















도회지의 무더운 날씨 피해 시원한 산 공기 가슴 가득 넣어려고
이 산 찾았는데





















오늘은 그렇지도 못한가?





















아니다
가끔은 살살 부는 바람에 마음 녹으면서





















고비만 돌면 봉우리가 보일 것이려나?




















오른쪽의 Azusa에서 올라오는 길이 멀리 보이며 





















그동안 뜸 했든 이 길이 바람에 많이도 상처가 나 있다





















오늘 우리와 처음 산행 하신 라이락 아빠(?)

가끔 만나는 다른 산악회 회원인데
시간이 쪼깨늦어 모두 떠나 가 버려 우리와 같이 산행하게 되었어요 





















3분은 Little Jimmy CG에 죽치고 놀고





















우리만 땀흘리며 중 노동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넘 라이락도 한마다 합디다
줄 쪼깨 잘 서라고 ㅋㅋ























계획이 조금 바뀠습니다
어서 Little Jimmy CG에서 점심하자고




















갑자기 멀리서 닥치는 비구름 피해





















보따리 풀어 해치니
며칠 전 문자님이 밥그릇 수저만 가지고 오라고 카톡 보낸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시상에 이걸 밤새 맨들어 나눠 지고 왔네요







































맛있는 장어 덮밥!!
이건 라이락 아빠가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라이락 아빠!!!





















역시 문자님 김치찌개에다
포식히고는





















약간 뿌리는 비 피해 내려오니
잌!!!
문자님의 수박이 또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는 맥다방으로 손쌀같이 달려가니
?만가지고 어디쓸까 망스리는 엔지님의 빅맥이 탁 나옵니다 ㅋㅋ

이래서 하루 많이 웃다 많이 젊어지고 왔습니다



 
 
 
산빛 (2019.07.27 08:41)  신고
아이고 문자빈, 아니 아직 무수리인가요? ㅎㅎㅎ
김치찌개에 각종 반찬과 12가지 곡식으로 만든 찹쌀밥, 너무너무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뜻하지 않게 우리와 함께 산행을 하고 덕분에 다른 산행팀에 갈 장어김밥이 우리들의
밥상에 올라, 환성을 토하게 하였어요. 예쁘기도 하고 맛도 좋고...
문자빈의 음식솜씨, 앞으로 많이 기대해도 될까요?
배터지게 먹고, 입터지게 웃고, 젊음이 팡팡 터지는 하루였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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