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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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Camping 여행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9.09.13 07:54 조회수 628 추천 0
제목
 2019-09-04 Yellowstone 세째날  
 


Yellowstone

2019-0-03

원래 3일을 계획한 Grand Teton을 2일로 줄이고 오늘 부터 Yellowstone으로 간다 





































지도에서 보는 것과 같이 Yellowstone은 8자로 구경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여기에다  양 날개를 더 하기로 한다


























관광회사로 오면 여기만 잠깐둘러고 가야하는 Old Faithful Center가 있는 곳인데
대략 정해진 시간 마다 터지는 유명한 Faithful Geyser이다
























터져 나오는 시간을 어떻게 가늠힐가?
이제까지 터지는 통계로 시간을 측정하여 알 수 있단다



























오전 1030분 +10분 -10분 정도의 차이로 터진단다





















서서히 계속 올라 오는 증기를 기대하며

























시간이 되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기다린다




































145feet정도의 높이로 14.000~32.000 Litter정도의 증기가 나온단다

























왜?
Geyser가 생기느냐?
간단하게 대답하면 
땅속으로 쓰며든 물이 지구속 깊이 들어 있는 Magma의 열기로 뜨거워진 돌에
부딫치면 바로 수증기가 되어 역으로 올라온단다




















10,000개 정도의 Geyser중 500여개가 활동 중이란다

























곳곳에 흘러내리는 물로 인해 아름다운 색갈이 변한다













































벌집 Geyser
흘러나오는 암반이 이런 원통을 만들며 시간 되면 수증기를 뿜는다























여기에 고인 물이 오랜세월에 살고 있든 미생물의 사체가 특별한 색갈을 만든다













































암죽같이 뽀글뽀글 끓기도 하고
























주위 나무들은 결국 고사하고말고....




















나는 철새들도 닥아오는 혹독한 겨울 떠나려고 준비들 학며

























고인 뜨거운 물이
























이렇게 찬물과 섞기도 하며
























독특한 색갈을 하고 있는 Field의 유황냄새를 마시면서
























잘 만들어 논 길을 따라
























끝 부분의 Grotto Geyser의 엷은 Steam을 보고는 다시 되돌아
























200 feet정도의 최고의 높이를 자랑 하는 Grand Geyser는 7~15시간 마다
한번씩 터지는데 점심후 시간이 딱 맞았다
























여전사님들이 마들어준 점심 잘 먹고 여기 앉아 Grand Geyser가 터지도록 기다린다
























아름다운 색갈은 우리를 유혹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때로는 깊은 물을 잠기고 있다























이끼식물이 따뜬한 물의 흐름에 노출되어
























따뜻한 목욕을 한다
























Midway Geyser Basin

깊은 곳이 10층 정도의 깊이의 아름다운 색갈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물의 온도에 따라 살고 있는 Bacteria의 종류에 따라 색갈이 변한단다

한 가운데 온도87''c는       Dark Blue
다음     74''c정도에는       Yellow
그 다음 65''c는                Orange
끝의     55''C정도는          Red, Brown, Burgundy가 된단다

































































































































































































































혼자 나온 이 Bison과 인사하면서 서서히 Cabin으로 돌아 옵니다












 
 
   
산빛 (2019.09.13 16:34) 삭제 신고
터지는 가이저에 환호를 질렀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오늘도 집에서 푹 쉬면서 여독을 풀고 있어요., 멋들어진 사진 감사합니다
Yyacu (2019.09.15 04:25) 삭제 신고
박테리아는 죽어서도 아름다운 색갈을 남긴다는데 우리는 무엇을 남길까요?
지구 가운데 뜨거운 Hall 이 있어서 지구가 뺑글 뺑글 돈다고 하는데 현장검증이 되네요.
행복한 여행을 하신 뽐힌 송화 회원님들 축하합니다. 대장님 최고입니다
Woonmoo (2019.09.24 11:27) 삭제 신고
수많은 geyser들의 색갈들이
물의 온도에 따라
박테리아의 종류에 따라
색갈이 그렇게 다른 것도
그리고 그 뜨거운 물속에 박테리아가 살 수 있다는 것도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Grand geyser에서 쏫아 오르는 증기는 장관이었구요.
timing이 꼭 맞게 우리가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대장님께서 스케쥴을 그렇게 신통하게 잡으셔서...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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