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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아름다운 여행지
작성자  포니아 작성일  2019.09.14 10:05 조회수 159 추천 0
제목
 체코 프라하의 카를교  
 

볼타강 위에 놓여 있는 카를교는

 1357년 카를 4세에 의해 착공되기 시작하여 

5세기 초 1402년에 완공되었다, 

다리의 길이는 총 520m, 폭 9.2m로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를 잊고 있는 다리다, 

이 다리는  구시가지의 천문 시계와 함께 프라하의 상징적인 다리다, 


1960년도 까지는 버스와 트램(전차)까지 다녔다고 하나 

다리의 붕괴가 시작되어 

1965-1978 기간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하고 난 후 

지금은 사람만 다닐 수 있다, 


프라하에서 검증되고 허가받은 미술가와 음악가만 

이곳 다리에서 공연과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한다, 


처음 다리가 만들어지고 나서 

다리 이름은 그냥 돌 다리리라고 했는데 1870년부터 카를교로 불리게 되었다,



카를교를 들어서는 바로 입구의 모습



카를교를 들어서기 바로 전 바로 앞쪽에

이 다리 이름의 주인공인 카를4세의 동상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카를교 입구 바로 앞에 트램 전거장이 있다,


이 전차는 트램이라고 불리는데 

이 트램을 타는 방법이 따로 있다, 
거의 이번에 방문한 6개국 유럽의 트램은

 타는 방식은 비슷했다, 


이곳 프라하에서는 트램 전거장 바로 앞에

 표만 파는 기계가 따로 설치되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공항에서부터 이 트램을 

이용하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기계에서는 30분 24시간 72시간, 등의 

이용시간을 만들어 표를 파는데 
예룰 들어 단 한 번만 타고 싶으면

 30분짜리 시간을 눌러 약 1불 정도 되는 표를 사면 된다. 


현찰과 신용 카드를 넣는 곳이 있으며

 많은 여행객은 72시간의 표를 끊어

 그 시간대까지 맘대로 어디서나 타고 다닌다, 


트램에 올라섰을 때 단 한 번만 펀치로 찍고

 그 이후에는 펀치도 필요 없다, 
그냥 타기만 하면 되는데 조사를 하거나 

운전사가 보여달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어느 여행지와 같은 모습


연인들


프라하 성이 이쁘게 보인다



카를교 위에서 내려다본 볼타바강의 아름다운 풍경



30여 개의 성인 동상들은 1683~1938년 약 250년에 걸쳐

 성서속의 인물과 체코 출신의 

성인들을 제작한 것이다,


카를교에 동상을 제작하자는 아이디어는 

로마의 천사다리에서 따온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카를교에 있는 

동상들은 모두 모조품이라고 한다, 

원래의 진짜 동상들은 1965년 

프라하 시 미술관 라파다리움으로 옮겼다고 한다, 


진짜의 동상들을 보기 위해서는

 미술 박물관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십자가가 금빛으로 반짝이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반짝거리는 

금장을 하지는 않았을 거라 짐작된다, 

아마도 최근의 기술로 돋보이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이 되지만 확실치는 않다,




지난 8월 13일 포스팅했던

 제목 "체코 프라하로 가자"를 수정 작업으로 하려다 

삭제를 누르는 바람에 

블로그 뉴스에 올렸던 것이

 전부 사라지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때 중앙광장의 천문시계를 중심으로 올렸던 블로그 주소입니다, 

여행하려고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자유여행에 대한 궁굼함을 대도록 많이 올려보고자 했었던 내용입니다,

http://blog.koreadaily.com/hector/886753



이 동상이 전체 동상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상이라고 한다

이름은 얀 네포무츠키이고 순교자,,. 

그런데  성인으로 추대된 계기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왕비의 외도 사실을 고해성사로 알게 되었으나 

비밀을 지킨다는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끝까지 발설하지 않자 폭군 바츨라프 4세는 

그의 혀를 자르고 

손과 발을 묶어 볼타바강으로 던져버려

 끔찍한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이후 나라에서는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일어났다고 한다, 

얼마후 볼타바강에는 네포무츠키의 시신이 떠오르고

 5개의 별이 강물에 빛났다고 한다, 

이후 시신을 수습해 비투스 대성당에 안치한 후에야 

나라가 안정되었다고 한다, 


그 뒤로 성인으로 추대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도 성인으로 추대되기도 하는 건가?


여기가 카를교의 끝부분이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구시가지 중앙광장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이곳 카를교까지 찾아가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다, 


중앙광장에서 가만히 보면 

사람들이 줄을 잊듯이 많이 몰려가는 곳이 있다, 

그곳을 그냥 따라가 봤는데

 이곳이 나왔다, 


프라하에 유명한 카를교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차분히 하루 정도 지나고 

노을이 질 때쯤에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지어 걸어가는 것에 

호기심이 나서 같이 따라가 봤는데 이곳 카를교를 만났다, 


중앙광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리 옆쪽으로 프라하 성이 보이니 

바로 이곳이 프라하의 가장 핵심의 자리가 아닐까 

짐작이 되는 부분이었다, 


카를 교에는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동양사람들도 많았고 

음악과 미술을 하는 예술인도  보인다, 

그리고 다리의 양옆으로 성인들의 동상이 인상 깊게 늘어져 있으며

 또한 그 동상아래에는 구걸 하는 사람이 꼭 있다, 


사실 처음 와본 프라하의 카를교는 

여유 있게 찾아가는 즐거움을 가질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바로 걸어서 10분 안에 있을 줄 몰랐다,


카를교가 처음 시작되는 다리 아래의 모습


다리 아래에도 관광객들이 북적 거리는데

내려가 보니 자그마한 벼륙시장같이

 음식과 과일과 기념품 같은것을 파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다



사진 중앙의 색이 변해 노랗게 보이는 부분은

 사람들이 하도 만지고 갔기 때문에 

변한 부분이다


이곳 카를교에서 위의사진처럼 음악을 연주 하려면 프라하에서

 국가시험도 쳐야한다고 한다,


예수 수난 십자가 상은

 1696년 십자가를 모독한 유대인에게

 물린 벌금으로 만든 것이며 

히브리어로 거룩한 주여 난 뜻이다, 

17세기에 만들어진 예수 수난 동상 중

 히브리어로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동상이다,


프라하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미인들로 꽉 차있었다, 

유럽의 미인들을 구경하는 것으로도 마음이 가벼웠다.,


여행을 할 때, 특히 해외여행을 할 때는 

내가 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여행비 관련 부분이다, 

몇 년 전 프랑스를 여행했을 때 

나이 드신 아주머니가 시장에서 누군가에 

예리한 칼에 가방 안의 지갑을 털린 것을 본적이 있었다, 


그곳에는 여권, 크레딧카드 현찰 등이 들어 있었는데 

참 안타깝게도 그분은 그곳에서 

여행이 중단되었다, 


대사관을 당장 찾아가서 여권을 만들어야지

 크레딧카드 분실신고도 복잡한 과정을 통해 해야지,

 당장 현찰이 없어 어떻해 여행을 해야 할까, 는 

당해본 사람 아니면 잘 모른다,


 힘든 상태로, 해결하기도 힘이 들고

 화도 많이 나는 부분이다, 

나도 베네수엘라의 어느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다

 수영복 뒷 주머니에 

비닐펙과 함께 고무줄로 묶어놨던 돈뭉치가

 물 밖으로 빠져나가 돈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 

다행히 여분의 돈이 호텔에 있었기에

 여행이 계속되었지만 정말 아찔한 경험을 했던 것이다, 


해외를 나갈 때는 나라마다 돈이 틀려 돈을 일일이 바꾸기도 귀찮고

 환전소를 찾아다니기도

 시간을 버리는 일 중에 하나가 되고 만다, 

그래서 나는 벵크어브 아메리카의 데빗카드를 가지고 다니는데.. 


단점은 해외에 나갈 때 꼭 충분한 돈을 

카드에 넣고 가야 하는 것이며 

해외로 나갈 때 꼭 미리 나가기 전에 전화해서

 어느 어느 나라에서 이 카드를 써야 하니까 

혹시 모를 카드정지을 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장점은 카드를 잃어버려도 

비밀번호를 모르니까 카드를 가져간 사람이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크레딧 카드와는

 조금 다른 장점이 있다, 


그리고 부피도 없어 호텔의 카드키와 함께

 편하게 반바지 차림에 갖고 다니면 아주 편하고 좋다, 


이번에도 몇 주일에 거쳐 은행에 돈을 넣어놓았다,

 돌아와서 보니 그리 많은 돈을 쓴 것도 아니었다, 


이번여행 낭비 없이 알뜰한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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