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의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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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몽돌이 작성일  2019.10.03 09:55 조회수 95 추천 0
제목
 말 말 말  
 

말 말 말

 .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러자 숫말은

다음과 같이 중얼 거렸다.

할 말이 없네? #

얼마 뒤 암말이 물에 떠내려왔다.

암말이 오자마자

이번에는 숫말이 죽었다.

그러자 암말이 말했다.

해줄 말이 없네? #

  

  

숫말을 잃은

암말은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며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바다에서 해일이 일면서 야생마들이

몰려 오는것이 아닌가

이때 암말이 외쳤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

 .

젊은 야생마들과

난잡한 생활을 하게된 암말은

어느덧 몸이 삭아 가기 시작해서

보기에도 끔직하게

 말라 가기 시작했다.

이를 보다 못한 건실한 야생마

한마리가 암말에게 충고를 하였다.

너 아무말이나 막하는 게아냐. #

그때 암말은 다음과 같이 대꾸하였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 #

   


결국 암말은 갈때까지

가게 되어서 더 이상

회생 불능의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마지막 수단으로 암말은

영계 숫말을 끌여들였다

그러자 다음날 아침

신기하게도 회춘을 하게 되었다.

태양이 솟고 새들 지저귀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외쳤다.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아무것도 아니야 #

아침동산에 올라

저 멀리 풀을 뜯고 있는

야생마들을 바라보며

암말은 다시 중얼 거렸다.

무슨 말 부터 할까 #

수많은 야생마 중에는

AIDS 에 걸린 야생마들이 있다.

그때는 다음과

같은 격언을 되새기게 한다.

세상에는 할 말과 안할 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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