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의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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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소리 작성일  2019.10.09 01:40 조회수 717 추천 0
제목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차 추천 10  
 
예비 엄마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차 추천

뱃속에 아이가 있으면 예비 엄마의 모든 것은 조심스러워진다. 조금만 뛰어도 충분히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의 초록불 신호도 이때가 되면 마음을 내려놓고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카페인의 양도 있지만 부득이하게 다른 음료로 대체한다. 걷는 것, 먹는 것, 뛰는 것, 바르는 것 행여나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해서 모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예비 엄마의 마음. 그래서 임신 중 안심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의 종류를 알아두는 것도 좋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평소보다 수분을 훨씬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임신 기간 중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차게 먹는 것보다는 따뜻하게 먹었을 때 혈액순환이나 노폐물 배출도 원활하게 도와주고 쉽게 더부룩해질 수 있는 임산부에게 소화 증진 효과도 있으니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힐링도 하고 건강도 챙겨보자. 


루이보스차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던 차로, 녹차보다 항산화 성분이 약 50배 정도 더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위산 역류나 배앓이에도 효과적인데 특히 체내에 쌓이는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디톡스 효과와 더불어 알레르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임산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마셔도 좋다. 특유의 쌉쌀한 맛과 짙은 향으로 평소 녹차를 좋아했다면 루이보스차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지만 아직 이런 맛과 향이 낯설다면 밀크티로 만들어 달짝지근하게 마셔도 좋다. 


모과차

향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모과차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쉽게 지칠 수 있는 임산부에게 활력을 줄 수 있다. 완제품으로 만들어진 모과차를 팔기도 하지만 제철에 나오는 모과를 청으로 만들어 건강하게 먹는다면 더욱 좋다. 임신 중에는 피부가 좋아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트러블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모과차를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고 팩까지 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부를 탄력 있게 하기 때문에 출산 후에도 꾸준히 마시면 좋다. 


감잎차

임신을 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환절기는 다른 때보다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크게 아프면 약도 제대로 먹지 못하니 온전하게 그 아픔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이다. 물처럼 마시기 좋은 감잎차에는 레몬보다 약 20배 정도 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감기 예방과 증상 완화에 좋다. 또한 쌍둥이나 연년생을 임신한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아지니 칼슘이 풍부한 감잎차를 출산 후에도 꾸준히 마셔 미리 예방하도록 하자.


생강차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쇼가올과 진저롤은 혈액 활동을 촉진,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데 좋다. 특히 진저롤을 메스꺼움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임신 초기 입덧으로 힘들어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또한 뱃속의 아이가 점점 커지면서 예비엄마는 소화불량을 자주 겪게 되는데 생강 속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불편한 느낌을 해소해줄 수 있다.


우엉차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우엉은 이외에도 몸에 이로운 작용을 많이 한다. 임신 기간 중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 발이 자주 붓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엉차를 마시면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면서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혈당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임산부라면 우엉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우엉에 함유된 이눌린 성분은 인슐린을 분비하고 마그네슘과 아연이 혈당관리에 도움을 준다. 


대추차

임신을 하게 되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거나 없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첫 임신이라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작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불안한 마음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차가 대추차다. 신경 진정 효과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자기 전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A, B2, C, 칼륨, 칼슘, 철분 등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도 듬뿍 들어있다.


민들레 잎차

꽃과 잎, 줄기, 뿌리까지 어느 하나 버릴 곳 없이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민들레는 특히 잎에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불필요한 수분이 쌓여 있거나 나트륨 배출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부종이 자주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칼륨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부종을 관리할 때 효과적이다. 쓴맛을 좋아한다면 민들레 잎차를 단독으로 마셔도 좋지만 맛과 향이 조금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물을 많이 넣어 연하게 우려내거나 꿀을 섞어 마셔도 좋다.


오미자차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는데 그중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한 편이다. 특유의 시큼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 맛은 입 마름 현상과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북돋는 데 도움이 된다. 오미자는 폐를 돕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기침이 심하거나 목감기에 걸릴 때 차로 많이 마셔왔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부종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레몬차

이름만 들어도 상큼하고 왠지 기분까지 전환되는 듯한 레몬차는 청으로 만든 후,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레몬만 이용할 경우 위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 레몬청으로 차를 만들면 상큼하고 달콤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특히 입덧이 심할 때 레몬차를 마시면 구토 증상이나 메스꺼움을 완화해줄 수 있고 비타민 C를 비롯해 풍부한 비타민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만약 탄산음료가 너무너무 마시고 싶은 날에는 레몬청에 탄산수만 섞어줘도 훌륭한 음료수가 된다.


라즈베리 잎차

라즈베리는 과육으로도 즐기지만 잎에도 항산화 성분을 비롯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중세 유럽에서는 차로 즐겨 마시곤 했다. 또한 프라가린 성분은 자궁과 골반 근육을 강화해 생리통 완화와 임신 준비 기간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출산 1~2개월 전부터 꾸준히 마시면 자궁근육을 활성화해 진통 시간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며 과다 출혈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미국에서는 임신 후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건강한 출산을 위해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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