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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악기정보나눔
작성자  toyou 작성일  2019.10.13 19:17 조회수 169 추천 0
제목
 색소폰 구입요령  
 

색소폰 잘 고르는 법-구입요령

 

장르,기종,급수,생산지별 선택

좋은 악기 고르기 실전

판매자의 기술력, A/S

가격대별 구입안내

악기 구입시 점검 및 구입요령

 

 

돈 버는 색소폰 구입요령 및 관리(1)

1. 음악의 장르별 선택
색소폰에도 클래식스타일과 재즈(대중음악)스타일의 악기로 구분할수있습니다.
셀마의 경우 주빌레(주빌리)3와 야마하(82z제외)전모델 야나기사와992는 클래식성향이 강합니다.
클래식성향이 강한 모델로 퓨전재즈나 대중음악(재즈)을 연주하다보면 스쿱(밴딩,드롭)이나 서브톤등 액션을 구사하면 맛이 떨어지는 느낌으로 뭔가2% 부족함 때문에 자꾸 고개를 갸우뚱하다보니 연습도 힘들겠죠?
본인이 연주하고자 하는 음악의 장르에 따라 선책하시기 바랍니다.

2. 기종별 선택
장르를 정했으면 알토,소프라노,테너중에 초보자는 알토로 가장 많이 시작합니다.
알토에 비해 테너는 커서 부담스럽고 앙부쉬어와 호흡에서 약간의 차이나 나며, 소프는 고음을 내려면 배와 입술에 더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본인이 원하는 악기로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알토를 배우는 시간이나 테너,소프를 배우는 시간이나 과정은 같고, 요령만 약간 다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운전 배울 때 승용차는 덩치가 작아서 좀 편하겠지만 트럭은 덩치는 더 커도 시야가 높아서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단순한 생각의 차이 일 뿐입니다.

3. 급수별 선택
굳이 나누자면 입문용, 연주용, 전문가용으로 나눌수있을 텐데요.
반드시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입문용은 말 그대로 초보자가 처음 색소폰을 입문할 때 연습용이 목적인 악기라고 보시면됩니다.
야마하275, 280, 야나기사와 901, 902, 903등이 대표적이며 셀마는 입문용이 없습니다.
연주용에 비해 값이 싸고 소리 내기가 쉬어 불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그렇다고 연주용이 소리내기 힘들고 불기 어렵다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소리는 그리 좋지않습니다.
불기 쉽게 만들다 보니 소리가 날리고 저음이 벙벙거린다거나 고음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위에 말한 액션(밴딩,드롭,서브톤등)의 연습시에 제맛이 안나와주기도 합니다.
3~6개월 정도 한 두곡 연주실력을 뽑내고 싶은 시기에 오면 좀 더 음의 퀄리티가 좋은 연주용으로 갈아 타는 용도라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입문용에 비해 연주용은 가격이 올라가고 풍부하면서도 좋은 음색이 납니다.
보통 신품 100~350만원대에 좋은 악기가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전문가용이라고 한다면 단연 4대 브랜드로 알려진 셀마, 야마하, 야나기사와, 캐논볼 중 상위 고급 모델입니다.
최하500만원대 이상의 악기입니다.

잘 모르면 비싼 것을 사라는 말이 있지만 일반인들이 전문가용 고급악기를 불 때는 각각의 브랜드와 모델별 메뉴얼을 숙지하고 별도의 연습을 해야만 비로소 제 소리를 내게 됩니다.
플룻 같은 경우 일반용으로 잘 불 던 사람들도 전문가용 주면서 불어 보라고 하면 소리조차 못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데 색소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색소폰은 소리를 내기가 쉬워서 일반인들이 불어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느끼지 못 할 뿐
한 두곡을 전체적으로 연주해 보면서 셀마 소리가 왜 이렇지?
다른 사람이 불 때는 소리 좋던데~~?
고객들로 부터 기대와 달리 왠지 마음에 안든다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것은 전문연주인 중심의 메카니즘에 의해 제작된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미와 파의 반음에서의 앙부쉬어와 호흡법이 다르며, 솔옥타브와 라옥타브로 올라가면서 2곳의 옥타브키가 바뀌게 되는데 호흡과 앙부쉬어로 조절하는 연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공생들도 그런 부분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아주 애를 먹습니다.
즉, 일반인들이 전문가용 악기의 성능을 100% 내려면 입이 셀마가 되는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전문가용이 아니어도 셀마 못지 않는 좋은 음색의 톤 퀄리티를 가졌으면서도 일반인들이 연주하기에 쉽고 편안한 악기가 많이 국내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4. 생산지별 선택
4대브랜드의 생산지를 보면 셀마-프랑스(아메리칸셀마는 미국), 야마하(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야나기사와 -일본, 캐논볼-대만(브랜드는 미국)등이며, 원산지에 따른 가격차이 보다는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가격이 책정되어있다는 것을 금방 아실 수 있겠습니다.(중국산제외)

최근 대만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만 색소폰의 역사는 70년 정도 되며 야나기사와나 야마하 보다 더 먼저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캐논볼, LA삭스를 비롯 100년의 역사를 가진 Coon(미국)과 비싸기로 소문난 폴모리아(프랑스) 뿐만아니라 중저가에서도 슈퍼톤(한국), 야마히로(한국), 쥬피터(미국), 부페(프랑스)등 세계 악기시장은 대만을 생산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아메리칸 셀마를 조립했던 조지번디(번디셀마)역시 대만에서 시작했고 Coon의 공장장 출신인 부셔도 대만에서 부셔라는 악기를 생산하게 된지 6~70년의 역사속에 묻혀있습니다.
그만큼 대만의 기술력은 세계가 인정하지만 요즘 인건비가 상승하고있어 부페나 쥬피터등은 중국으로 생산기를 옮겼고 다른 브랜드역시 중국 이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잠깐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같은 대만, 중국 생산이어도 브랜드별 OEM(주문자생산)방식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상표제작 방식과 기술이전방식의 차이입니다.
삼성이나 나이키의 OEM 제조 방식은 기술이전방식이며, 기술력이 없는 일부 신종 브랜드의 경우 기존 대만의 중소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악기에 모양과 디자인만 바꿔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새김)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 업체는 기술력은 없지만 일부 라인에 투자하여 공동생산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인 지구촌 글로벌 시대에 원산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브랜드의 전통과 역사속에 기술력과 오랜 개발과 개선을 통한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데이터가 얼마나 많이 축적되어진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따져보고 성능대비 가격에 거품이 없는 브랜드를 선택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돈 버는 색소폰 구입요령 및 관리(2)

자 이제 본격적으로 좋은 제품을 구분하는 실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첫째, 음폭과 음색입니다.
작고 빈약한 소리가 아닌 풍성한 볼륨감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이것은 사납거나 순한 소리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별개로 음색의 특징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이나믹하면 볼륨감이 떨어져 빈약한 음을 냅니다.
파워풀 하면서도 풍부한 볼륨감이 있다면 연주시에 볼륨감을 조절하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수준있는 소리를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악기일것입니다.
그런 악기들은 적은 호흡(압력)으로도 쉽게 불리고 볼륨의 폭이 넓으면서도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하면서 같은 호흡으로 소리의 파장이 멀리 가는 것입니다.
둘째, 운지와 반응속도입니다.
서양인에 비해 손이 작은 동양인에게는 키의 배열이 가깝고 편한 운지를 선택해야 짧은 연습으로 좋은 연주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빈티지나 구형색소폰의 경우 운지가 너무 다르고 불편해서 정말 힘듭니다.
특히 새끼손가락을 사용할 때에 다른 키(특히 3옥타브 왼손 사이드키)가 걸리지 않은 설계와 함께왼손 중음 사이드키(솔샾,도샾,저음시,저음라샾)를 연주하기에 편해야 할 것입니다.
고르고 적당히 부드러운 텐션, 연주시 이질감이 있는 악기는 피해야 하고 내 손에 감기는 듯한 느낌으로 착착 달라붙는 감각이면 보지 않고 빨리 찾아갈 수 있으며, 잘 눌러졌는지 덜 눌러졌는지 손 맛의 느낌으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속주시에 빠른 곡을 연주 할 경우 빠른 반응을 위한 메커니즘으로 설계된 악기인지를 판단하는 과정도 잊지 마시시 바랍니다
셋째, 음역대별 테스트입니다.
저음부 ‘도’이하 시,라#까지 퍼지지 않고 짜임새 있는 톤-컬러가 나와줘야 합니다.
물론 특히 테너에서의 서브톤 연주음이 쉽게 잘 나오면서 떨림이 없이 자연스럽게 연주가 되어야 하며, 고음부에서는 풍성함과 플래절렛음까지 끊김없이 매끄러운 연주조건등을 갖춰야 합니다.
어떤 악기에서도(기타,피아노,플룻,바이올린등등) 고음부의 톤-퀄리티에 따라 가격은 2~3배에서 몇 천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즉 저음부와 고음부소리가 풍성하고 짜임새있게 잘 날 수록 비싼 악기입니다.
넷째, 유지성과 내구성입니다.
인체보다 더욱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색소폰이며, 500여개의 부품이 결합되어 있습니다.그래서 흔히들 색소폰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고도 표현 합니다.
날씨와 온도, 습도 뿐아니라 반복되는 연주에 모든 연결 부품들이 변화되기 때문에 처음 출고 할 때부터 견고하고 완벽한 조립과 셋팅의 구매후 악기상태가 환경에 따른 변화의 폭이 작을 수 록 좋습니다.
환경변화와 잦은 연주에도 음정과 구조적 변화폭이 작아 항상 연주자가 원하는 최상의 밸런스(튜닝)를 유지해야 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떠나서 위에 말씀드린 내용을 중심으로 실전적인 검증과 판단이 된다면
이젠 판매자를 검증할 차례입니다.
누구에게 사야될까요?

돈 버는 색소폰 구입요령 및 관리(3)

1.판매자의 기술력과 중요성
색소폰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약500여개에 달하는 부속과 가공재료를 가지고 약 3000번 이상의
조립과 튜닝 공정을 거쳐야되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지고있습니다.
즉, 조립 공정을 책임자의 기술력에 따라 소리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이처럼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색소폰의 특성상 해외에서 배송 중 싣고 내리고 툭툭 던지지고 차로 이동하고 하는 반복을 최하 10회 이상 하게되며 비행기나 배나 강한 추위에 노출되어 수축과 팽창의 변화를 합니다.

셀마든 야마하든 판매자의 기술적 문제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즉 판매자의 재 검수와 리페어 수준에 따라 악기의 성능이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이죠.
그래서 외국의 경우 전문 연주자들은 셀마 같은 유명한 제품도 신품 구입 후 지명도 높은 이름있는 리페어맨에게 고난도의 정밀 튜닝을 한 다음에 사용을 하게 됩니다.
비용도 1~200만원 대를 넘게 만만치 않지만 악기사에서 소리만 나는 걸 확인하고 건네 받은 악기와는 놀라울 정도의 성능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원래 악기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악기를 취급하고 판매하는 사람의 기술 수준도 매우 중요합니다.
완벽한 음정과 변화가 작은 음정 밸런스,부드럽게 감기는 듯한 운지와 텐션, 저음 고음의 풍부함과 안정된 음색등 출고전에 반드시 위와 같이 수준높은 전문가의 리셋팅 과정을 거쳐서 출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첫 출고시 신품의 경우 구입후 매 1개월에 한번씩 3개월 동안
매 번 리셋팅과 튜닝을 할 때마다 발생되는 미미한 변화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바로잡아야 하고 하루나 2~3일 정도의 변화를 다시 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2.사후관리(A/S)의 중요성
이처럼 복잡한 특성을 지닌 색소폰은 연주시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되며 아주 작은 단순한 문제가 연주를 가로 막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악상의 문제 뿐만 아니라 마우스피스와 리드문제까지 여러가지 변수와 경우의 수를 완벽하게 조합이 될 때 비로소 악기 본연의 성능이 나오는 것이죠.

일부 악기사에서는 넥 옥타브 이탈이나 코르크이탈 스프링이탈등 아주 단순한 문제일지라도 사용자가 원인을 쉽게 알수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단순한 고장은 1~20분이면 되는데도 수리를 맡기면 2~3일 시간을 끌면서 생각보다 큰 비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또한 부품 조달과 교환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합니다.

A/S는 그러한 문제를 비용없이 또는 최소비용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사용자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친절한 조력자를 곁에 두는 것입니다.

돈 버는 색소폰 구입요령 및 관리(4)

가격대별 구입안내
저가형
대부분 중국산으로 30만원~85만원대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는 중국산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평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이 가격대의 악기들은 변형이 많고 수시로 음정이 틀리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저가형의 소프라노 색소폰은 고음이 잘 나지 않아 연주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입술이 다 터져 버린다.
고수가 아니라면 초보자는 피하는 것이 시간 낭비나 스트레스와 고생을 비껴가는 방법이다.

중저가형
80~150만원대 중국산 또는 대만산으로 초보나 입문자 또는 입이 셀마(?)인 분등 어느정도 연주를 즐길수 있는 연주용 악기의 기본형 이라고 볼 수있으며 시작 할 때 경제적인 부분에서 무난 하다고 볼 수 있다.

중상가형
요즘 한국의 악기 시장이 늘어난 색소폰인구로 인해 넓어 지면서 200~400만원대 대만을 비롯 일본 미국 악기가 많이 보급되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면 초급자도 처음부터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악기로 시작하면 더 할 나위없다.
색소폰은 가장 중요한 것이 소리의 질이다.
좋은 소리를 내기위해 연습을 하고 악기를 바꾸는데 연주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좋은 소리는 곧 실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리도 잘 나지 않아 고장많고 불기 힘들게 고생하다가 중간에 경제적인 손실까지 보면서 너무 싼 제품으로 고생하다가 업글하는 것 보다는 전공을 하던 취미생활의 일부이던 즐기면서 연습과 연주를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고가형
500~1000만원대의 고가 악기는 대만산 프랑스산 미국산 일본산 등 전문연주인을 위한 악기로 포진해 있다.
고가 악기를 구입하려 할 때는 비 전공자인 일반인들의 경우 전문가용 악기 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이해하고 각각의 메커니즘에 따른 별도의 연습을 해야 고가의 성능을 100% 수용할 수 있다.
즉, 입이 셀마여야 셀마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특수한 메커니즘을 가진 악기이다.
*대만산 악기가 뜨고 있다.
대만 악기의 시작은 일본의 야마하나 야나기사와 보다 역사가 더 깊다.
같은 대만산이어도 5~60만원대 저가부터 5~600만원대의 캐논볼 뿐아니라 폴모리아 등은 1000만원대를 넘기는 악기도 있다.
높아진 기술력 만큼 제조비용도 많이 올라서 쥬피터, 부페등은 이미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해 갔으며, 많은 유명브랜드들이 중국으로 이동중이다.

돈 버는 색소폰 구입요령 및 관리(5)

중고악기 구입시 점검요령-중고색소폰 구입요령
중고차를 사는 요령과 비슷합니다.
1. 먼저 사고차, 충격이나 부분교환 수리경력 등을 체크합니다.
충격이 간 악기는 전체적으로 틀어지거나 소프라노는 휘어져 있는 것도 있는데 겉으로는 표가 나지않아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찌그러진 부분을 핀 흔적이 있거나 딩, 덴트등이 심하면 본체도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리를 한다고 해도 원래 만큼은 되돌리기 어렵고 문제도 자주 일어나며 밸런스를 보는 주기도 더 자주 봐야 합니다.
2. 패드상태를 확인합니다.
테너,알토 색소폰 정품교환의 경우 4~ 60만원대의 전체 수리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패드 상태를 잘 확인하시고 맨 위쪽의 담보를 열어서 겉으로 보기에 깨끗하다고 하여도 신품 구입후 3~5년이 지났다면 연성과 탄성을 잃어 딱딱해 져 버렸기 때문에 제 기능을 다 한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교환해야 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운지만 해보면서 벨 쪽에서 울림이 있는지 진동은 없고 퍽퍽거리는 바람소리만 나는지
손가락 움직임이나 감촉이 편한지 잡소리가 나지는 않는지 스프링 탄력은 고르게 유지되는지(텐션)를 테스트 해 봅니다.
4. 넥과 본체가 유격없이 잘 맞는지 각각의 연결 샤프트와 지지대사이에 유격은 없는지 코르크 접착상태등 전체적인 외관을 살펴봅니다.
5. 이제 연주를 해 봅니다.
중음 <레>나 옥타브 <레>를 아주 약하게 바람만 넣어서 최대한 작은 소리로 불었을 때 정음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5-1. 옥타브 높은 음이 나오다가 정음이 나오면 밸런스를 봐야 합니다.
5-2. 테너의 경우 서브톤으로 저음 <레>부터 아래 <시> 까지 여러 번 시도해 봅니다.
처음부터 한번에 나온다면 최상이지만 리드나 마우스피스, 앙부쉬어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나올때까지 불어 보고 온 갖 방법을 다 해 봐도 안되면 너무 싼 악기이거나 문제가 있는 악기일 수 있습니다.
5-3. 중음 미와 파 반음에서 이질감을 느끼는 지 테스해 봅니다.
5-4. 솔옥타브와 라옥타브로 바꾸면서 각각 다른 옥타브키가 열리고 동시에 닫히게 되는데 음의 변화가 없는지 부자연스럽지는 않는지 시연해 봅니다.
5-5. 3옥타브 고음부 레미파가 잘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5-6. 빠른 곡을 연주해 보면서 반응이 빠른지 느린지를 확인해 봅니다.
6. A/S 받을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
-상태에 따라 수리비용이 적은 상태의 좋은 악기를 골라야 하지만
-A/S 받을 수 없는 개인판매자보다 판매자가 책임지고 A/S를 보장해주는 전문샵에서 구매하는 것이 앞으로 돈이 안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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