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의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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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공부하고 배우지 않으면 어둡고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시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더라도 그것은 또 하나의 전진이기 때문에 나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생활상식
작성자  빛소리 작성일  2019.10.16 06:08 조회수 727 추천 0
제목
 알아두면 편한,살림 노하우 꿀팁  
 

알아두면 편한,살림 노하우 꿀팁

살림 꿀팁, 뭐가 있을까?

살림 꿀팁, 전수해드립니다

힘들게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침에 바쁘게 출근하느라 정리하지 못한 옷들과 설거지들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해도 티가 안 나더니 조금만 안 하면 금세 지저분해지는 살림. 여기에 변기나 하수구라도 막히면 큰일이다. 아무도 보상해 주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살림. 조금만이라도 편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만보 기자들이 살림 노하우를 파헤쳐 봤다.

알아두면 다 쓸 때가 있습니다! 살림 노하우 공개

이화송 · 박민경 기자


  1. 변기 막혔을 때가 제일 난감한 상황! 쉽게 뚫는 방법이 있다?
  2. 굵은소금 하나로 빨래부터 청소까지!
  3. 흰옷 얼룩? 물파스와 달걀 껍질만 있다면 안심!
  4. 밀폐용기 대신 전자레인지 사용하세요
  5. 먹어보지 않고도 우유의 상태를 알 수 있다?
  6. 김빠진 콜라 버리지 마세요!

김나윤(이하 김): 아는 만큼 보인다! 안녕하세요. 아만보의 김나윤 기자입니다. 바쁜 아침! 화장실 변기가 갑자기 막히고, 세미나에 입고 갈 정장에 펜 얼룩이 묻어있다면? 상상만 해도 당황스럽죠? 이제 이런 걱정은 그만하시라고, 아만보가 살림 고수들의 노하우를 파악해봤습니다. 일상 속 생활 꿀팁을 박민경(이하 경), 이화송(이하 송), 박은별(이하 별)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혹시 세 분 중 ‘난 살림에 자신 있다!’ 하신 분 있으세요?


경: 저는 뭐 자취 10년 차라 웬만큼은 하죠.

변기 막혔을 때가 제일 난감한 상황! 쉽게 뚫는 방법이 있다?

변기가 막혔을 때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로 뚫을 수 있다

김: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집에서 요리나 청소를 가끔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상세한 집안 살림 부분들은 잘 모르거든요. 특히 변기 막힐 때가 제일 난감하더라고요.


별: 맞아요. 누구랑 같이 살면 도움이라도 청하겠는데, 혼자 있을 때 그러면 난감하더라고요.


경: 변기가 막히는 상황은 언제든지 제게 닥칠 수 있는 일이라 미리 알아놨거든요. 막힌 변기를 뚫어야 할 때는 어느 집 화장실에나 있는 샴푸를 변기에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김: 샴푸를 넣는다고요?


경: 네.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를 두세 번 펌핑해서 변기에 넣어줘요. 그리고 20~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물을 내려주면 끝입니다. 쉽죠? 뚫어뻥으로 하는 거보다 깔끔하고 간편하고 향기롭게 뚫을 수 있다고 하네요.


송: 샴푸로 변기를 뚫을 수 있는 건 바로 계면활성제 성분 때문입니다. 계면활성제가 우리 머리의 이물질을 녹여서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데, 변기 안에서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일종의 윤활유 같은 거죠. 물론 딱딱한 쓰레기가 들어가서 막혔다면 제대로 해결하기 어렵겠지만요.


별: 샴푸를 쓰는 방법이 좀 화학적 방법이라면 저는 물리적 방법을 알고 있어요.


박: 뚫어뻥말고 물리적인 방법이 또 있나요?


별: 네. 바로 비닐봉지를 이용해서 변기를 뚫는 거거든요. 우선 좀 크고 튼튼한 비닐을 준비하시고요. 변기에 앉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막아주시고. 테이프로 붙여서 틈이 없도록 꼼꼼히 붙여줘야 합니다. 다 감쌌으면 변기 물을 한 번 내려주세요. 그러면 압력 차이가 발생해서 비닐이 부풀어 오르거든요. 이때 부푼 부분을 힘껏 내려줍니다. 그러면 쑥 내려갑니다.


송: 샴푸로 뚫을 때보다 압력을 가해서 뚫는 거니까 더 잘 뚫릴 거 같긴 하네요. 그런데 이 방법은 주의해야 할 게, 만약에 변기에 물이 이미 가득 찬 상태라면 물이 새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변기의 물을 좀 퍼내고 나서 방법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굵은소금 하나로 빨래부터 청소까지!

굵은소금으로 막힌 하수구도 뚫을 수 있고, 빨래할 때 옷의 색이 빠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경: 하수구 막히는 것도 정말 난감한 문제 중에 하나죠.


김: 맞아요. 얼마 전에 설거지하다가 하수구가 막혀서 정말 고생했거든요. 모르고 계속 설거지했다가 주방이 난리가 났었어요.


경: 하수구가 막혔을 땐 굵은소금이랑 뜨거운 물만 있으면 됩니다. 굵은소금을 하수구에 한 줌 뿌려놓고 뜨거운 물을 졸졸 따라 붓기만 하면 돼요. 꼭 소금이 아니어도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별: 굵은소금은 청소할 때도 쓸 수 있어요. 집안에 카펫을 청소할 때 청소기로만 빨아들인다고 모든 먼지가 나오지 않거든요. 그럴 때 카펫에 굵은소금을 뿌린 다음 잠시 기다렸다가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고무장갑으로 문지르면 틈새에 낀 먼지를 다 뺄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이 방법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송: 빨래할 때도 굵은소금을 쓰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빨래하기 직전에 소금을 녹인 물에 옷을 10분 정도 담갔다가 찬물로 세탁해주면, 옷의 색이 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또 넘어져서 다치면 옷에 피가 묻기도 하잖아요? 이때 마찬가지로 굵은소금을 풀어놓은 물에 옷을 담가 놓으면 피가 묻은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흰옷 얼룩? 물파스와 달걀 껍질만 있다면 안심!

누렇게 변색된 옷은 달걀 껍질을 이용하면 다시 하얗게 만들 수 있다

김: 옷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옷에 볼펜 잉크가 묻었을 때가 정말 싫더라고요. 책상에서 무심코 팔을 뻗었는데, 펜이 열려있어서 찍 그어진 적이 여러 번 있었거든요. 빨아도 제대로 안 지워지고요


경: 나윤 기자님께 물파스 하나 사드려야 될 것 같아요. 볼펜 자국은 물파스로 쉽게 지울 수 있거든요. 볼펜 묻은 부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바르고 문지른 다음에 세탁하시면 깔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송: 볼펜 자국은 식초로도 없앨 수 있는데요. 잉크가 묻은 부분에 식초를 뿌리고, 스펀지로 톡톡 두드린 다음 세탁해주셔도 없어집니다.


김: 나중에 볼펜이 옷에 묻으면 꼭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가 아니라, 누렇게 변색된 옷을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요?


별: 네. 흰옷을 자주 입거나 흰 수건을 쓰다 보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럴 때 달걀 껍질을 이용하면 다시 하얗게 만들 수 있습니다.


김: 달걀 껍질로요?


별: 그렇습니다. 우선 달걀 껍질에 수분을 말려주셔야 하는데요. 그다음 흰옷이나 수건을 삶을 때 거름망에 마른 달걀 껍질을 담아서 같이 넣기만 하면 됩니다. 달걀 껍질에 있는 칼슘 성분이 색소를 흡수해서 빨래를 더 하얗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달걀 껍질은 통째로 넣어도 되고, 부셔서 넣어도 되는데 빨래하고 뒤섞일 수 있으니까 꼭 거름망을 사용해주세요.

밀폐용기 대신 전자레인지 사용하세요

과자 보관은 밀폐용기 대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눅눅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김: 지금까지 청소, 빨래에 대해서만 말해본 거 같아요. 이번엔 주제를 바꿔서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까요? 어떤 꿀팁이 있을까요?


송: 음식 중에서도 저는 과자에 대한 팁을 말씀드릴게요. 혹시 먹고 남은 과자를 보관할 때 어떻게 보관하세요?


경: 과자가 거의 남진 않지만, 대용량인 과자들은 보통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송: 과자 보관할 때 많은 분들이 공기가 안 통하게 보관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시간이 지나면 과자는 눅눅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이때 다시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시면 됩니다. 접시에 담아서 15초 정도만 돌려주시면 간편하게 눅눅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김: 전 반찬으로 김을 자주 먹는데, 김도 눅눅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혹시 김도 같은 방법으로 눅눅한 걸 없앨 수 있는 건가요?


송: 그렇죠. 마찬가지로 전자레인지에 짧게 돌려주면 다시 바삭한 김을 드실 수 있어요.

먹어보지 않고도 우유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찬물 한 컵에 우유 한 방울을 떨어뜨려 본 것으로 우유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경: 저는 우유에 관한 팁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흔히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우유도 상태가 괜찮으면 먹을 수 있다고 말하곤 하잖아요. 근데 사실 이게 냄새만 맡아서는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구분이 어려울 때가 많아요. 차마 먹어보긴 겁나기도 하고요. 그런데, 헷갈리지 않고 바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 아침으로 시리얼을 자주 먹어서 항상 궁금하긴 했는데, 어떤 거죠?


경: 물을 이용한 방법인데요. 찬물 한 컵에 우유 한 방울을 떨어뜨려 봤을 때 우유가 확 퍼져나가면 상한 상태이고요. 반대로 두 방울 떨어트렸을 때 묵직하게 가라앉으면 신선한 우유라고 보면 됩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죠.


송: 참고로 우유를 맘 놓고 마셔도 되는 소비기한은 50일인데요. 하지만 기한이 지나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상하지 않는 건 아니니, 먹기 전에 테스트하고 드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김빠진 콜라 버리지 마세요!

남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땐 물과 함께! 김빠진 콜라는 물때 제거할 때 활용!

김: 마지막으로 본인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살림 꿀팁 있으신가요?


별: 남은 피자나 치킨을 데워드실 때는 물 한 컵 떠 넣고 같이 돌리면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피자와 물 담은 그릇을 함께 놓고 한 2분 정도 같이 돌려주기만 하면 돼요.


경: 배달 음식 시켜 먹을 때 같이 오는 큰 페트병에 담긴 콜라, 다들 남겼던 경험 있죠? 김빠진 콜라를 물때가 껴 있는 변기나 세면대에 넣어 놓고 3시간 정도 두면 변기와 세면대가 깨끗해져요. 콜라에 김이 빠졌더라도 이처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김: 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눠볼게요. 아는 만큼 보인다! 아만보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유익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요. 더 자세한 정보는 데일리 포털에서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 인사할게요~ 넷이 같이 외쳐볼까요? 아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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