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의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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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줄만 알고 일 할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가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감동,좋은글
작성자  빛소리 작성일  2019.10.24 10:08 조회수 102 추천 0
제목
 평생 나를 도울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 나를 도울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






한 남자가  오랫동안 모은 전 재산을     
작은 공장에 투자했다가 도산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반평생을 바쳐 일궈온 피와 땀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 버리자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어떻게 실패에서 벗어나는가"       
 라는 책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남자는 책의 저자를 찾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작가를 통해 다시 재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며칠 뒤 작가를 만난 남자는 자신의 처지를 설명했습니다.      
 신중한 태도로 이야기를 들은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처지를 동정합니다만 사실 내가 도울 방법이 없소이다."      
 안색이 창백해진 남자는 고개를 숙이며 중얼거렸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군요."      
 
   작가가 다시 말했습니다.      
 "내가 비록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한사람을 알고는 있는데......,"     
     
 남자는 벌떡 일어나더니 작가의 손을 꼭 쥐며      
  "제발 나를 그사람에게 안내해주시오 .      
 부탁입니다."       
 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작가는 남자를 옷장 앞 거울로 데려갔습니다.      
 "자, 이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을 재기시킬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앉아서 차분히 이사람을 관찰하고 이해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이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입니다."      
 
   남자는 천천히 눈을 들어 거울을 바라보았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은 남의 것인 양 낯설기만 했습니다.      
 초췌한얼굴,길게 자란 수염, 자신감 없이 주눅 든 얼굴 .....,      
 거울 속의 남자는 실패자의 얼굴,      
 그대로였습니다.       
   
 한참 동안 거울을 바라 보던 남자는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 남자가 다시 작가를 찾아갔습니다.       
 남자의 모습은 크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말쑥한 옷차림과 경쾌한 목소리는      
 예전의 남자와는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선생님.       
 그날 거울 앞에서 제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았습니다.      
 실패한 뒤로는 제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실패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였죠.       
   
 하지만,그날,실패한 저를 스스로 인정하고 나자       
 마음이 편해지면서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하면되지,     
  하는 용기가 솟았습니다. 


   
 저를 일으켜 줄 유일한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란 사실을 깨닫고      
 나자 무슨 일이든  할수 있었어요.     
     
 저는 지금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년 안 되어 재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되었군요.      
 그날 제가 아주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앞으로 그분을 찾으세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겁니다.      
 열심히 사세요."     
     
 작가의 말을 듣는 남자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작가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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