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라이프코칭연수원 ICC

http://club.koreadaily.com/icclifecoach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동체 영상 정보   ICC 안내자료   도시와 자연의 영상 
 
  클럽정보
운영자 simonshin
비공개 개설 2016.07.20
인기도 607836
회원 79명
공동체 영상 정보 (82)
ICC 안내자료 (97)
ICP 안내자료 (75)
도시와 자연의 영상 (90)
신현근 박사 영상 강의 
정신분석의핵심개념 (18)
애도와 상실 (10)
Karen Horney의 정신분석 (74)
대인관계 정신분석 2 (35)
자아심리학 2 (34)
고전적 정신분석 (Freud) (168)
병리적 자기애와 공격성 (Kernberg) (60)
자기 심리학 (Kohut) (81)
임상 기법과 임상감독 (12)
인간성장이론 (12)
전이와 저항 (60)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58)
정신분열증 (10)
상호주관적 관계적 정신분석 (33)
비온의 대상관계 이론 (12)  
강의안과 발제문 
현대정신분석의핵심개념 (5)
라이프코치양성 (23)
진단과평가 (17)
현대갈등이론 (13)
전인격적라이프코칭 (8)
회원자료 (5)
무의식적환상 (22)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35)
정서적의사소통 (15)
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23)
정신분석적사례이해 (26)
방어기제 (24)
정신분석의역사 (47)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19)
신경증이론 (23)
대상관계이론의역사 (14)
자아심리학 (23)
현대정신분석 이론 (25)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24)
성년기 발달 이론 (13)
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19)
ICC의 목표
추천링크
ICC YouTube
ICC 웹사이트
ICP, Seoul Korea
ICC 대표 신현근 박사
ICC의 네이버 블로그
ICC의 Moment 블로그
혁신라이프코칭학회 ICS
ICC의 Facebook Page
ICS의 Facebook Page
HeyKorean ICC
한국일보 블로그
ICP YouTube
 
TODAY : 425명
TOTAL : 1074545명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9.11.07 14:17 조회수 273 추천 0
제목
 발제문(류경묵 연구원): 죽음 본능과 시기심  
 

과목클라인 학파 대상관계이론과 그 역사

주제죽음 본능과 시기심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류경묵 ICC 연구원

발제일: 10/28/2019

주교재:

Hinshelwood, R. D. (1994). Clinical Klein: From theory to practice. New York: Basic Books.

임상적 클라인 – 이론과 실제(2006). R. D. Hinshelwood(지은이). 이재훈(옮긴이). 한국심리치료연구소.

 

 

죽음 본능과 시기심

 

<a href="</a>

-클라인과 그녀의 제자들은 프로이트의 죽음 본능 이론(Freud, 1920)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죽음 본능은 삶에 대한 증오이다. 생명 본능과 죽음 본능 간에 근본적이고 분래적인 충돌이 있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은 모든 개인이 해체 상태, 죽음의 침묵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죽음 소망과 생명 소망 사이에서 분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208)

-한나 시걸(Segal, 1993) 런던의 소설, 마틴 이든(Martin Eden) 마지막 구절에 관해 언급했다: 주인공 마틴은 자살하겨로 강물에 뛰어들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헤엄을 치고 말았다. 입에 물이 잠기는 것을 느끼는 순간, 반사적으로 물위로 떠오르려고 손을 휘저었다. 그는 이것이 살려는 의지구나라고 생각했고, 순간 자신이 경멸스럽게 느껴졌다. 경험은 삶에 대한 증오 또는 계속해서 살고자 하는 소망에 대한 조롱과 경멸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주인공은 살려는 의지 경멸했다.’(209)

-프로이트는 그러한 투쟁이 모든 개인의 발달을 위한 토대를 형성한다고 보았다. 죽음 본능은 죽음 자체를 향하는 욕동으로서, 주체의 생명과 살려는 소망을 공격하며, 자기를 향한 파괴성의 근원적 형태라고 보았다.

-클라인: “유아의 움직임들 중의 하나는내부의 본능적 위험에 대한 공포로부터 온다. … 유아는 이러한 본능적 위험에 대한 공포를 모두 대상에게로 옮겨놓는 것으로, 그리하여 내부의 위험을 외부의 위험으로 변형시키는 것으로 반응한다.” (Klein, 1932, pp. 127-8)

-클라인은 프로이트를 따라 죽음 본능이 외부 대상에게로 전가된다 서술한다. 유아는 자기-지향적인 파괴성 대신에, 주체를 파괴하려고 하는 대상을 경험한다. 그러나 나중에 클라인은, 주체의 생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공격성뿐만 아니라 주체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대상을 파괴하고자 하는 다른 공격성의 상태가 존재한다고 설명함으로써, 파괴적 충동에 대한 그녀의 초기 견해를 정교화 하였다. (*마지막 부분에서 시기심과 질투의 개념을 구분함.)

 <a href="</a>

반복 강박

-프로이트는 아동의 놀이에서 있는 강박적으로 반복되는 요소, 전이에서 관찰되는 재연, 전쟁신경증을 야기하는 외상적 사건에 대한 반복적인 꿈과 강박적인 회상 등에서 발견되는 반복 현상에 대한 숙고를 통해서 죽음 본능 이론을 세웠다. 또한 불쾌한 경험을 반복하는 행동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었다.(210)

-프로이트는 쾌락 원리 너머에어떤 것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불쾌한 기억들을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것을 죽음 본능이라고 불렀다. 그는 반복 강박을 죽음 본능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간주했다.(211)

-사례: 아기와 실타래

프로이트는 18개월 남자 아기를 관찰하였다. “ 건강한 어린 아이는작은 물건들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방구석이나 침대 밑으로 던져 버리곤 했는데,.. (다시) 찾아내서 집어 올리는 것을 즐기곤 했다. 아기는 놀이를 신나게 즐기면서 ---하는 소리를 길게 냈다. 그의 어머니와 관찰자는 거것이 단순한 감탄사가 아니라 사라졌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독일어 ‘fort’)라는 생각에 동의했다…. 대상이 사라지는놀이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프로이트는 게임의 배후에 아이가 성취해야만 하는 중요한 정서적 과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아이의 위대한 문화적 성취, 본능적 만족을 포기하고 심한 저항 없이 엄마가 떠나도록 허용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211)

-프로이트는 아이가 이러한 고통스런 경험을 반복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가 떠나는 것에 동의하거나 무관심할 없다. 그렇다면 그가 게임에서 고통스런 경험을 반복하는 것을 쾌락 원리에 적용할 있는가?”

-많은 논쟁 후에 프로이트는 정신 안에는 쾌락 원리를 능가하는 반복 강박이 실제로 존재한다 견해를 지지하게 되었다.(Freud, 1920, p.22) 이러한 현상을 죽음 본능 표현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다른 하나의 가능성에 대해 숙고했다. 어떤 것을 반복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다루려는 시도인데 주체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 수동적으로 고통을 겪는 상태를 자신이 통제할 있는 상태로 바꾸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러나 그는 임상자료와 일상적인 삶이 수동적인 반복 경험들오 가득 채워져 있다는 이유로 가설을 폐기했다. 그리고 죽음 본능의 존재에 대한 논쟁을 적절히 매듭짓지 못했고, 죽음 본능을 입증할 있는 직접적인 임상적 증거는 거의 없다고 보았다.(213)

-(저자)모든 종류의 공격성을 죽음 본능의 표현으로 보는 것은 너무 피상적인 설명이다. 비온이 지적했듯이, 원시적 좌절 상태에서 있는 일차적 공격성 성질이 다른 것일 있다. 자살과 같은 자기-지향적인 공격성은 다양한 동기들로부터 있다. 아픔과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의존을 부인하기 위해, 심지어 자기의 나쁜 부분들로부터 타자를 보호하기 위해. 죽음 본능은 이런 활동들에 뿌리를 두고 있고, 쾌락 원리에 의해 가려져 있다는 점에서, 프로이트는 그것이 임상에서 침묵 상태에 있다고 간주했다. 때문에 분석가는 탐구할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간주했다. 대신에 그는 죽음 본능이 반복 과정 자체(전이) 안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했다.(213)

 

임상에서 드러나는 죽음 본능

-멜라니 클라인은 프로이트의 생각과는 다른 결론에 도달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초기 형태의 초자아가 지닌 극단적 원시성은 자기-지향적인 공격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였다. 피터의 자료는 폭력이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지배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사례: 피터의 못된 성향

피터는 놀이가 억제되어 있고 다루기 힘든 3 9개월 아이였다.

“…그는 자기 자신과 어린 동생을 나타내는 개의 작은 인형을 가지고 놀이를 했다. 그들은 못된 짓을 하여 엄마에게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가 와서 그들이 더럽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들에게 벌을 주고 다시 떠나갈 것이다.”

- 놀이는 못된 하여 벌을 받는다는 내용과, 자신은 나쁘고 잘못을 저질렀으며 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피터의 견해를 포함하고 있다.

-“ 아이는 다시 나쁜 짓을 하고, 다시 벌을 받는 순환을 반복했다. 결국 벌을 받는 것에 대한 공포가 아주 강해지자 그들은 엄마를 죽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들은 작은 인형을 처형했고, 그러고 나서 그것을 칼로 잘라서 먹었다.”

-비록 벌을 받긴 했지만 벌이 아이로 하여금 나쁜 계속하지 못하게 막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공포와 처벌의 순환이 너무 박해적이어서 피터는 처벌하는 인물을 공격하게 된다. 결국 그는 동생과 함께 벌을 주는 사람인 엄마를 파괴한다. 우리는 또한 공격성이 먹는 것과 관련된 구강기 환상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있다.(215)

-“ 놀이에서 아버지는 엄마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간주되는데, 역시 매우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고, 도륙되며, 먹힘을 당한다. 이제 아이는 행복하고, 하고 싶은 대로 있게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서 벌주는 부모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처벌과 타쁜 끝없는 순환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215)

-“그러나 잠시 후에 아주 강한 불안이 발생했고, 죽임을 당한 부모가 되살아난 것처럼 보였다. 불안이 엄습하자, 어린 소년은 인형을 부모가 찾지 못하도록 소파 밑에 숨겼다…. 아버지와 엄마는 인형을 찾아냈는데, 아버지는 그의 머리를 잘랐고, 엄마는 동생의 머리를 잘랐다. 이번에는 소년과 그의 동생이 요리되어 잡아먹혔다.”(216)

-여기에서, 공격성과 편집적 불안이 점점 강해지는 편집적 순환과정이 발생하고 있다. 클라인은 빈번히 그녀의 어린 환자들에게서 발견되는 이런 과정을 설명했는데, 그녀의 설명에서 공격성과 편집적 불안은 발달의 초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더욱 난폭해지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것은 임상적으로 유아가 죽음 본능에서 오는 자기-지향적인 공격성을 외재화하여 다루려는 노력을 나타낸다.(216)

-임상에서 침묵하는 것으로 보았던 프로이트의 죽음 본능과는 대조적으로, 클라인이 죽음 본능은 요란한 것이었다. 생의 초기에 존재하는 일차적 공격성은 죽음 본능에 대한 임상적 증거로 간주되었다. 초자아는 자기-지향적인 공격성을 대상에게로 투사하는데 있다고 간주되었다. 투사된 공격성이 내사되어 자기에게 위험하게 느껴지는 초자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죽음 본능을 임상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최근의 시도는 1957년에 시기심은 죽음을 향한 일차적 충동에 가깝다고 클라인의 주장에서 왔다.(216)

 

시기심

<a href="</a>


-1957년에 클라인은 타고난 공격성의 표현으로서의 시기심이라는 개념을 가정하였다. 죽음 본능이 주체의 생명을 증오하는 충동이라면, 그것이 작용하는 방식은 주체에게 생명을 제공하거나 지원해주는 외적 대상을 증오하는 것이다. 이것은 증오를 외부 대상에게 전가하고, 대상이 주체가 살아있는 것을 증오한다고 여기는 전략과 대조를 이룬다. 시기하는 대상관계는 생명을 지원해주거나 나타내는 대상에 대한 증오를 바탕으로 형성된다. 따라서 겉으로는 좋은 것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좋은 것을 망쳐버린다.(217)

-사례: 죽음과의 투쟁

클라인의 환자는 꿈은 죽음 본능과 그것의 가까운 친척인 시기심이 어떻게 구별되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 관련되는지를 보여준다.

-“비교적 정상적이라고 말할 있는 여자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언니와 엄마에게 느꼈던 시기심을 점점 인식하게 되었다…. 환자는 꿈에서 여인과 둘이 기차의 객실에 있었는데, 뒷모습만 보이는 여인은 밖으로 떨어질 것처럼 아주 위험하게 객실 문에 기대어 있었다. 환자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띠를 잡고 있었고, 다른 손으로는 객실에서는 의사가 환자를 돌보고 있기 때문에 방해하지 말라는 안내문을 썼다. 그녀는 안내문을 창문에 붙여놓았다.”(218)

- 꿈은 돕는 (정신분석) 방해받아서는 된다는 절박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속의 인물들은 누구인가?

-“… 환자는 자신이 붙작고 있던 인물이 그녀 자신의 일부이며, 그것은 미친 부분이라고 강하게 느꼈다. 꿈에서 그녀는 여자를 기차 바깥으로 떨어지게 내버려두어서는 되며, 객실 안에 두고 상대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꿈의 분석에서 갞실은 환자 자신을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는 꿈에서 환자의 자기의 부분들을 나타내는 인물들이 그의 내면(객실)에서 서로 투쟁하고 있음을 있다. 부분은 살려는 소망에 반대하여 자기를 공격하느 ㄴ자살 충동처럼, 객차에서 떨어져 죽으려는 충동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부분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기 파괴적인 부분을 통제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꿈은 사람의 인격에서 전개되는 죽음의 세력과 생명의 세력 간의 투쟁을 보여준다.(219)

-“여인의 뒷모습만 보였던 것에 대해 연상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언니를 마음 속에 떠올렸다. 좀더 깊은 연상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아직 아이였을 언니는 이미 남자들의 구애를 받고 있었던 일을 기억해냈고, 그때 그녀가 언니에게 경쟁심과 시기심을 느꼈던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어머니가 입었던 드레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린 시절에 드레스를 부러워했고 탐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내적 상황(객실 )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녀의 부분을 나타내는 인물은 언니(머리칼), 그리고 엄마(드레스) 동일시되어 있다.

-“ 드레스는 가슴선이 깊이패여 젖가슴이 훤히 드러나 보였다…. 그녀가 처음부터 시기하고 망쳐버린 것이 엄마의 젖가슴이었음이 좀더 분명해진다.”(219)

-엄마의 드레스는 생명의 원천(엄마의 젖가슴)과의 동일시를 가리키는데, 그녀는 그것을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러므로 꿈에서 벌어진 투쟁은 생명을 주는 대상에 대한 공격과 관련되 것이다. 기차에서 떨어지고 싶은 충동, 죽음에 대한 충동은 내부로부터 외부의 대상에게로 향했고, 또한 생명을 주는 대상(엄마 또는 생명과 젖을 주는 엄마의 젖가슴)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9) 그것은 시기심 생명의 원천을 파괴시키고자 하는 충동이다. 꿈은 환자의 생명을 향한 충동과 생명의 원천에 대한 원시적인 공격성이 한데 섞여 있음을 보여준다. 꿈에는 죽음 본능과 그것이 타자가 지닌 좋은 것에 대한 시기심으로 재조직화되는 과정이 응축되어 있다.(220)

 <a href="</a>

질투심

-일차적인 자기 파괴성(죽음 본능)으로부터 타자 안에 있는 생명의 원천에 대한 증오(시기심)로의 이동은 보다 과정의 단계일 뿐이다. 여기에는 다른 변화가 뒤따라오는데, 그것은 파괴 대상이 생명의 원천보다는 경쟁자에게로 옮겨가는 것이다.

-질투는 시기심과는 구별되는 것인데, 질투는 상대의 좋음을 충분히 인정할 있고 언니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견딜 있어야 한다.

-시기심은 좋은 자체를 망쳐야 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다.(220)

-질투는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대상의 진가를 그대로 인정할 있고, 혼합된 감정들 중에서 그러한 인정이 점점 강해지는 마음 상태로 걸음 나아간 것이다. 질투 안에 묻혀 있는 이러한 긍정적 관심은 공격성을 완화하기 위한 발걸음이며, 사랑의 감정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파괴성의 변화과정은 투사적 동일시가 폭력적 축출로부터 의사소통을 위한 형태로 변화되고, 마침내 공감 능력으로 발달해가는 과정을 돕는다.(221)

-최근에 클라인학파의 연구는 인격이 죽음 본능의 충동들을 완화하는 실패하는 방식에 관심을 집중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강력한 자기 파괴성의 내적 원천을 다루기 위한 기괴한 방식들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사람들의 인격은 전능성과 파괴적인 측면 사이의 관계를 둘러싸고 조직화된다.(221)

 

 

 

2 에필로그: 전능성 현실

투사적 동일시

투사적 동일시는 클라인에 의해 나쁜 대상들과 함께 자기의 나쁜 부분들을 축출하는 수단으로 명백히 묘사되었다. 정체감과 현실감에 커다란 혼란을 정도로 폭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비온은 투사적 동일시가 의사소통을 위해 강제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에 대해 서술했다. 투사적 동일시는 폭력적인 침범에서부터 공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를 있다.(222-223)

 

전능 환상

환상 속에서 자기의 부분들을 축출할 , 개인은 자기의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없어지고 사라지기라도 듯이 상실감이나 고갈을 느낀다. 이런 원시적 환상의 효과는 개인으로 하여금 환상이 현실인양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현실로 느껴지는 내면세계에 대한 느낌도 있다. 만약 어떤 것이 믿어진다면, 그것은 실제로 일어난 것과 마찬가지이다. (프로이트가 만들어낸 환상의 전능성’)

우리의 정체성, 태도, 정서 그리고 관계를 결정짓는 강력한 환상과, 우리가 상상을 즐기고 개인적 의미의 자원으로 사용하는 환상은 구별될 있다. 번째 범주의 환상은 그것이 현실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전능적이라고 불린다. 전능성과 구체성은 실제적인효과 때문에, 단순한 환상 이상의 것이다.

 

원시적 방어기제들

-프로이트는 아주 어린 유아의 방어기제는 신경증적 방어와는 다른 특질을 가지고 있다고 암시했다. 또한 차이들 하나는 그런 방어들이 많은 적대감과 함께 사용되는 것이라고 암시했다. 클라인은 투사, 분열, 동일시, 내사 등의 원시적 방어기제들이 공격성에 의해 특징지어진다고 보았으며, 또한 유아의 아주 초기 형태의 공격적 충동들에 대한 방어로 작용하는 것에 의해 특징지어진다고 보았다.

원시적 방어기제들은 주관적 수준의 환상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초기 인격 발달의 기본적인 측면, 특히 정체감과 자기감을 형성하는 심리적 과정이기도 하다. 발달과정에서 기제들은 수정된다.

 

자기애

-자기감과 정체감은 개인의 내부에 안전하게 자리 잡은 좋은 대상 경험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이것은 발달 소기에(그리고 정생애를 통해 다양한 정도로), 나쁘게 느껴지는 자기의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비우고 외부로부터 좋은 것을 끊임없이 안으로 들임으로써 성취되는, 확장된 자기의 좋음(the goodness of the self) 수반할 있다. 따라서 유아기에(그리고 생의 후반기 스트레스 상황에서) 때때로 자기와 타자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대대적으로 그리고 비현실적으로 재배치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상황은 전능 환상, 분열, 투사, 내사 그리고 동일시 같은 원시적 방어기제의 작용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자기애는 한쪽으로는 자기애적 대상관계와 열결되어 있고, 다른 쪽으로는 좋음과 나쁨이 보다 현실적으로 혼합된 상태에서 자신과 타자들의 독립적 실재를 인정하는, 현실적 대상관계와 연결되어 있다.(225)

 

상징화

- 가지 방식: 그것이 상징하는 (그것의 의미) 나타낼 수도 있고, 실제로 그것이 나타내는 어떤 것이라고 믿어질 수도 있다. (전능적 투사적 동일시와 공감을 구별)

 

동일시

환상의 전능성을 포기하고 자신과 타자들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성숙 과정의 일부이다. 현실을 많이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은 특히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초기 단계에서 중요하게 이루어진다. 유아는 자신을 엄마와 유아 쌍의 일부로서 경험하는 상황으로부터 자신이 배제된 상태에서 엄마와 아빠의 쌍을 목격하는 상황으로 나아가야 한다. 단계는 전능 환상과 현실 수용 사이를 구별하는 것과 중요하게 관련된 단계이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소년이 아빠처럼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아니지만 아빠가 하는 것을 나중에 있을 것이라고 여길 , 보다 유익한 발달이 일어난다. 프로이트는 욕구 충족을 미루는 이런 행동이 중요한 발달적 과제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슷하다고 동일시하는 것과 사람과 똑같다고 동일시하는 것은, 상징의 가지 종류와 마찬가지로 동일시의 가지 형태이다. 그것들은 서로 독립된 것이다.

 

죽음 본능

클라인은 시기심을 보다 성숙한 형태의 공격성인 질투심 경쟁심으로부터 구별하였다. 질투는 좋음과 생명을 인식할 있는 능력이 살아남는 반면에, 시기심의 경우, 좋음, 아름다움, 생명에 대한 공격인 시기심은 그런 좋은 특성을 모두 제거해 버린다.

 

요약

 

편집-분열적

우울적

투사적 동일시

환상

방어

대상관계

 

상징

동일시

죽음 본능

비우기

전능적

원시적

자기애적

 

상징적-동등시

부모커플 안에 있음

시기심

공감

현실적

신경증적

구별되고 현실-검증된

정체성

적절한 상징

커플을 바라봄

질투, 경쟁심

 

이러한 다양한 이론적 차별화들은 모두 동일한 발달 단계의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불안정한 단계이며, 성숙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때때로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대부분 일생을 통해 도표의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 가는 것을 나타낸다.

<a href="</a>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