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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유방
작성자  키다리 작성일  2019.11.19 22:27 조회수 574 추천 0
제목
 도토리는 들판을 보고 열린다  
 
황금 들녁을 보면 생각나는 말이 있다.

"도토리는 들판을 보고 열린다."는 것이다.
이 말은 들판에 흉년이 들면 도토리 열매가 많이 열리고
풍년이 들면 도토리가 적게 열린다는 뜻이다.

도토리 숲이 들판을 내려다 보고 있다가
흉년이 들면 묵이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것이다.
도토리 나무에 대한 고마움이 담긴 말이기도 하다.
 
옛날 사람들의 오랜 경험에서 생겨난 말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과학적인 설명이 가능하다.

천수답이 대부분이었던 과거에는 봄에 못자리를 만들어 모내기를 할려면,
그리고 밭에도 씨를 뿌릴려면 비가 제때에 와야 하는데
봄철에 비가 적게내려 가물면 그해는 흉년이 들수밖에 없다.
이 시기에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는 꽃눈을 만들어 꽃이 피는 시기이다.
따라서 비가 적게 오면 일조량이 길어 많은 도토리 열매를 맺을 수 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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