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tree

http://club.koreadaily.com/raintree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클럽정보
운영자 은비
비공개 개설 2012.10.16
인기도 3819592
회원 137명
Raintree 공지 
공지 (12)
문득(벙개) (81)
모임후기 (44)
Together(정모) (94)
Carpe Diem(꿀금) (292)
Raintree 인사 
콩닥콩닥(가입)  (181)
Hello(출석) (1352)
Raintree 안채 
Sweet Rain (1574)
토닥토닥 (997)
고운시,글 (579)
Raintree 사랑채 
소근소근 (398)
톡톡톡(정보) (629)
Raintree 뜰 
팝송 (1102)
가요,가곡 (1478)
클래식,연주곡 (1042)
음악 편지 (신청곡) (1163)
Raintree 취미 
찰칵찰칵 (769)
drudru(풍경) (111)
조물조물 (92)
내 스탈이 어때서 (81)
Raintree 문화 
건강관리  (2762)
통 Guitar  (120)
예술작품 (81)
생활지혜 (2554)
Raintree 유머,영화 
~!@#$%^&* (1034)
추억의 영화 (263)
어 .머. 나. (842)
Raintree 신앙 
오늘의 묵상 (2098)
찬양 (2093)
Sinabro (1050)
공감 (1390)
Amazing Grace (143)
Raintree 자료실 
운영자방 (4501)
태그 연습장  (50)
태그 자료실 (10)
Raintree Story
My forever Friend
어느날 갑자기
With or Without You
 
TODAY : 623명
TOTAL : 6902539명
건강관리
작성자  은비 작성일  2019.12.07 11:08 조회수 158 추천 0
제목
 가난한 자가 심장병 걸리는 건 왜 당연한가(연구)  
 






가난한 자가 심장병 걸리는 건 왜 당연한가(연구)



 

 

 

가난한 사람은 부자보다 병에 더 잘 걸린다는 말은 슬프지만, 진실에 가깝다. 심장병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대학교 연구진dl 유럽의 성인 11만 명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득이 적은 이들은 많은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50%나 더 컸다.

 

성별로는 저소득 남성이 고소득층보다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48%가 높았고, 저소득 여성은 53%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가난이 심장병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로 수면 부족(하루 6시간 미만)을 꼽았다. 저소득층 가운데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이가 많은 것은 ‘투잡’을 뛰는 등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다른 이유로는 경제적 문제를 걱정하느라 전전반측하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탓에 발생하는 이웃 간 소음 등이 꼽혔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혈압을 높이고, 신체의 대사 체계를 교란하는 탓에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두샨 페트로비치 연구원은 “가난하더라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사회 각 분야에서 구조적 개혁이 절실”하다면서 “예컨대 모든 주택에 이중 창호 설치를 의무화하거나, 공항이나 고속도로 인근에 주거지 조성을 제한하는 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The contribution of sleep to social inequalities in cardiovascular disorders: a multi-cohort study)는 유럽심장학회(ESC)가 펴내는 학술지 ‘심혈관 연구(Cardiovascular Research)’에 실렸다.

 


 
 
 
 
이전글   신장기능 나쁜 사람, 뼈 건강도 신경 써야
다음글   갑자기 화 '버럭버럭'… 기억력 멀쩡한데 치매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