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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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사진및 산행기
작성자  Medronho 작성일  2019.12.15 07:46 조회수 352 추천 0
제목
 2019-12-14 Brindle Mt  
 


Brindle Mountain

2019-12-14
















오늘도 남아 있는 눈 산행 하자고
겨울 산행 준비해
Mt Baldy쪽으로 모이는 시간을 향해 열심히 달린다
약속시간 5분쯤이 늦었다

막돌아간 Mt Baldy마을 입구의 Fire Station앞에
이런 sign이 반짝 거린다

먼~일?
이상타...
별일 아니겠지....?
먼가  잘못된 사인일꺼야


















하고는
쌩 하고 지나치며 꼬불길로 올라가는데...


















내려오는 차 한대가 우릴 보든만 획 유턴해서 우맇 따른다

Police아닌데...?
내가 뭐 잘 몬했냐?
궁시렁거리며 섰다




















ㅎㅎㅎ
송학님이 먼저 Trailhead에 왔다가 입구에 사인이 붙었더란다
올라감 5000불 벌금에다 3년이하의 ?옥에 가야한닥꼬

에고 무시라...












































알고 보니
몇일 전 Bear Flat 쪽으로 3사람이 올라가다
뒤 따르든 이 분이 Missing됬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아마 Rescue들의 방해 땜인지...
오늘은 50마일의 바람이 분다고 했으니 위험땜인지... 























좌우간 어서 찾아 무사히 돌아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5000불 벌금 안하려고 ㅋㅋㅋ

Evey Canyon MTWY 로 Potato MT으로갈려다




















그기 말고 더 힘든 Brindle Mt으로 방향을 돌린다



















바로 산등성이를 오르면 거리는 가깝지만
Gain 이 1000ft/mile정도의 힘든 산행이 된다





















에니님의 귀여운 투덜투덜...
마 Baldy로 가서 5000불 벌금 할걸... ㅋㅋ





















산허리 감싸는 구름과 벗 삼아




















오르락 거리며
Tail찾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눈 산을 오를 준비를 했으니 무게가 가득합니다





















때로는 네발로 오르며




















잠깐 바지가랭이를 보니























에고!!!
부시라
Deer Tick이 붙었더라고요

이 중 어떤넘은 Lime 병을 옮기거든요 조심조심...




















따라오든 구름이 갑짜기 물러나며 파란 얼굴이 나타나든만




















순식간에 Brindle Mt 상봉의 Antenna를 가린다
































































짙은 봄의 초록으로 변한 우산이끼의 배웅과

























아직껒 앙상한 겨울의 배웅을 받으며





































오늘 마지막 Open하는 우리의 아지트 Fu lin중국집으로 간다
30여년간 식구들이 일궈논 식당을 팔고 은퇴 한단다
어느날 남편을 보니 넘 스글프지더라고 ..
안주인 세리의 눈에 이슬이 맺힌다

작은 아들 장가갔다고 송학님 근사하게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학님 포식했습니다
 

 
 
   
sansaram  (2019.12.17 10:06) 삭제 신고
지난번 볼디 눈 산행을 못 했기에 또 약간 비가 뿌리는듯 해서,
모처럼 볼디 직벽을 할 기대 반, 걱정 반 하면서 나섰는데
모든 트레일을 막았다고 하니, 허탈 반, 기쁨 반 으로 발걸음을
돌렸읍니다.
잠시 내려와 두어번 와 봤던 포테이토 mt 으로 가시기에...
야 ~ 오늘은 피크닉 이네 하고 시작 했는데...
웬걸 ,전에도 이렇게 힘들었나 ? 할 만큼 계속되는 급 경사에
오랜만에 뻐근한 산행 했습니다.
날이.너무 흐려 자욱한 구름에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내려갈 길이
걱정도 됐지만 , 선생님 계시니 내가 그걱정 할 필요는 없지요. ㅎㅎ
아무튼 직벽으로 나무를 헤치며 뻐근한 다리근육을
느끼며 헉허구대며 오르는 산행만큼 재미있는 산행은 없읍니다.
그런산행 뒤에 오는 기분 좋응 피로감 !
그맛에 산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송학님 ! 후린 에서의 저녁 잘 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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