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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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ssori 작성일  2020.01.13 18:48 조회수 421 추천 0
제목
 2020-01-11 Mt. Islip & 신년총회  
 

2020-01-11

Mt. Islip

많은 눈이 쌓일수록  겨울산행이 재미있을것 같았는데 

그렇치도 않다는걸 올해 알게 됩니다.
2번길이 이곳까지 아직 열려있지만  Islip파킹장엔 눈이 쌓인채 한쪽만 밀어 놓았네요.  

오늘 대장님 부부도 못나오시고......


깊은 눈이 얼지도 않고  다른이의 발자욱도, 트레일도 보이지않으니   


무릎까지 빠지며 넘어지며  바람도 없고 춥지도 않은 잔잔한 길임에도   
지미캠프까지 세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캠프장  철화로는 굴뚝꼭지만 보이고


테이블 위까지 눈이 차있으니 앉아도 꺼지지않는 상위에 않아 점심을 먹습니다. 
  

조금더 올라갈수는 있겠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하산했는데
쉽다고 생각했던 내려오는길도 예상보다 오래 걸렸지요.   

네시반쯤  만나는 곳에 내려오니
대장님 부부가 우리들을 한시간 넘게 기다리셨고
고생 했다고 미소에서 따뜻한 갈비탕을 사주셨습니다.
어려운길 리드하느라 수고하신 산사람님
참석하신 이정범님
저녁사주신 대장님  감사합니다.  
  


2020-01-12
신년 총회


2020년 새 Decade를 시작하며
용궁에서 목요팀, 토요팀 같이 모였습니다.


항상 모든수고의 짐을 지시는대장님께  선물을 드리고


솔향기님과 빗소리에게도 선물을 주십니다.


산을 좋아하는 마음들이 모이고  


산에선 모두가 즐겁기위해 마음써주는     


산악회에 있는것이 선물이지요.  


"변사또의 기생 인터뷰?" 
소니아님의 총지휘로 
코메디  여흥이 시작됩니다.  


덩실 덩실 ~이런날이 제일 좋아!!~


기생들의 미모와 애교에 


변사또님 "날 챙겨 주~~~소"  


"다 맘에 드니 어쩌면 좋노"


"시간이 넘 짧다"




아차차  몽둥이 나오기전에 끝났어야 하는데 쯧쯧쯧!!!


환갑나이에 꽃까지 뿌려가며 처음  시집 가보려던 빨강치마 노란저고리   엉엉엉
    

임신한 아내를 두고 또 결혼하려는 꽃도령은  장모의 몽둥이를 맞고  


마음착한 나뭇꾼은 선녀를 속이고
세상에 재밌는일을 무척 좋아하는 선녀!
사슴 말 잘 따른 나무꾼은 아이를 계속 낳고   
날개옷을 주어도  하늘로 돌아가지 않은 선녀와 세상에서  잘 살았답니다.
 

짧지만  
매인 굴레에서 벗어나 흥겹게 흔들며 웃어본  시간이었습니다.
여흥을 준비하신 소니아님과  참여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모두 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Medronho (2020.01.14 06:43) 삭제 신고
추운 눈 밟고 도가니 성한교?
예상 밖에 갑자기 깊이 빠지는 눈은 무픞이 위험한데...
잘 다녀 오셨습니다

산우님들이 이케 끼가 있는지 몰랐다우
우데 TV방송국 섭외합시다
일년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렸네요

회원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불편한 몸과마음 날려보내고 열심히 산행하며 건강 해 집시다

감사했습니다
sansaram  (2020.01.14 13:52) 삭제 신고
요 몇주는 계속되는 눈산행입니다.
때론 무릎까지 빠지는 눈에 즐겁기는해도 한걸음 한걸음이 힘들어
지미 캠프까지 가는데에 3 시간이 걸리네요...
선생님 도 안 나오셨고, 쌓인 눈때문에 길 찾기도 쉽지 않아,
직벽은 엄두도 내지 않고트레일로 접어들었지만, 그마저도
쉽지는 않네요....
캠핑장의 테이블과, 스토브는 눈속에 파묻혀 있어 테이블 의 눈을 쓸어내고
그 위에 앉아, 점심먹고,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산행 시작할때, 무사히 내려옴을 우선으로 했기에 소기의
목적은 이룬거죠 ㅎㅎ.
선생님 안 나오실때 ,선생님 전화받고 산에 나가면 항상 마음에
우선으로 두는것이 안전입니다.
좀 소극적으로 산행을 하게 되지만, 부족한 사람이 선생님 대신 하려면 ,
그 수 밖에 는 없네요..ㅎㅎ

총회 사진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소니아님 그 여러가지 다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소연님도 식당 잡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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