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http://club.koreadaily.com/pinepollen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먼저 읽기   가입   산행계획   매주 토요일 사진및 산행기   매주 목요일 사진 및 산행기   자유게시판 (산행 youtube 포함) 
 
  클럽정보
운영자 청산
공개 개설 2014.01.12
인기도 818054
회원 59명
송화(Pine Pollen)산악회 
먼저 읽기 (1)
가입 (33)
연락처 (1)
산행 계획 
산행계획 (383)
졍기산행 
매주 토요일 사진및 산행기 (369)
매주 목요일 사진 및 산행기 (470)
게시판 
자유게시판 (산행 youtube 포함) (116)
미국 내 여행 산행 캠핑 
산행 Camping 여행 (65)
Grand Canyon (12)
Yosemite (7)
Sierra쪽 
Mt Whitney (7)
John Muir Trail (30)
다른 Country 
해외산행 (57)
해외여행 (50)
등산 교실 
산행지식 (8)
중요한 회칙 
회칙 (1)
회원 방 
회계보고 (51)
 
TODAY : 374명
TOTAL : 1408228명
매주 토요일 사진및 산행기
작성자  bissori 작성일  2020.01.20 13:08 조회수 392 추천 0
제목
 2020-01-18 Bighorn Peak  
 



Bighorn Peak

2020-01-18

다른날 보다 한적한 Icehouse Parking lot

겨울 Bighorn Peak의 춥고 센 바람 맞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10명이 출발 합니다.   


Wilderness Sign 부터 크렘폰을 신고    


10:10분쯤 Saddle 에 도착하여 쉽니다.  


우리가 늘 앉던 긴 통나무는 눈속에 뭍혀 보이지않고 sign은 얼굴만 내놓고 있네요.  


Bighorn Peak으로 가려던 다른 산악인들은 눈이 많아서인지
Timber로  목적지를 바꾸어 오르지만    


확실한 대장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목표를 향해 직진 합니다.  




속눈은 얼었는지  쌓인눈에 비해 발도 깊이 빠지지않고
  

바람없이 맑고 포근한 햇빛


겨울 Bighorn의 추운맛을 몇번 겪었기에 이런날은 소풍날 같습니다.
  






Saddle에서 Peak까지 1시간만에 정상에 올랐네요.  








따뜻한 양지에 앉아 느긋이 점심을 먹고


눈덮힌 정상에선 사방 팔방 어느곳이든 멋진 곳이기에   


우리들도 모두 멋진 모델들이 됩니다.












죽은채 서있는 세월의 조각품  대장군 앞에서 그룹사진을 찍고
하산합니다.


경사면이 많은 골짜기로 내려오며  
미끄럼타다  Ice axe 로 찍으며 스톱 하는 법도 배우고   


빠르고 길게 내려가고 싶지만 쌓인눈이 방해가 되네요.  




미끄러지고


구부르고


맑은 날씨로  눈속을  굴러다녀도  춥지않은 덕분에
 

글리세이딩을 많이 한 즐거운 하루였지요.
 

눈산을 안전하게 리드해주신 대장님께 감사하며  

오랜만에 눈산행 같이 하신 어산님
한국다녀오시느라 몇달만에 토요팀에 나오신 조경석님
새크라멘토에서 내려오신 마리아님
반가웠습니다.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고민했었는데  
값도 좋고 음식 종류도 많은 파라다이스 부페에서 먹었습니다.

 
 
   
sansaram  (2020.01.20 21:37) 삭제 신고
Big horn 역시 겨울 산행에서 빠질수 없는곳이죠.
대부분의 겨울 big horn 에서의 기억은 매서운 칼바람에 고생한
일 들인데,
이번 산행은 바람 한점 없고 맑은 하늘에 최고의 날씨 였습니다.
주말에 춥다기에 잔뜩 준비를 하고 왔는데, 좀 싱겁게 됐네요.

아무튼 당연히 또 직벽입니다.
다른곳도 그런곳이 많지만 ,특히 이곳 big horn 은 트레일 로 오른 기억이 없네요...
하기는 자주 가는 Waterman 도 처음 몇년동안 겨속 직벽으로만 올라,
트레일은 어딘지도 모르고 다녔지요.
몇년전에 친구몇명 데리고 워러맨 트레일로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스키.리프트있는곳으로 접어들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읍니다..ㅎㅎ

날씨가 좋아서 인지, 눈길에 빠지면서도 쉽게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시몬님의 떡 만두 라면에, 선비님까지 ms 김이 정성들여 싸준 떡국 라면을 끓여서,
내가 갖고간 밥은 뒷전에 놓고 잘 얻어 먹었읍니다.
산행후에 항상 찾아가던 중국집이 문을 닫았지만 모처럼
Buffet 집을 찾아 잘 먹고 왔습니다.
모처럼 어산님도 나오고, 마리아님, 조경석님 까지 나오셔서 북적북적 재미있었읍니다.
Medronho (2020.01.22 06:48) 삭제 신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골라 잡아 내려 오면서 궁둥이 불이 붙도록Glissading 하고 ...
따뜻하고 습기가 없는 눈이라 멋진 Glissading이 됩니다 ㅎㅎ

모처럼 멋진 등산 했습니다
 
 
이전글   2020-01-25 Mt. Islip
다음글   2020-01-11 Mt. Islip & 신년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