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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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있는글
작성자  허당 작성일  2020.04.11 00:16 조회수 195 추천 0
제목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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