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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클럽질문
작성자  블루밍 작성일  2020.06.19 16:35 조회수 8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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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식] ''''경제정상화''''에 꽂힌 개미들...美증시 ''''로빈후드 랠리''''  
 

경제정상화에 꽂힌 개미들...美증시 로빈후드 랠리

비즈니스플러스님의 프로필 사진

2020.06.10. 17:43271 읽음


미국 증시가 코로나19 쇼크로 최악의 폭락장을 경험한 뒤 급반등하게 된 데는 개인투자자들의 공이 컸다. 월가에서 이번 랠리를 로빈후드 랠리라고 부를 정도다. 

로빈후드는 미국 온라인 금융서비스업체다. PC는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해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데, 수수료를 받지 않아 미국판 동학개미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4월에만 이용자가 30% 늘었다고 한다. 이용자들의 중간 나이는 31세에 불과하다.

◇파산보호신청 허츠도 급등...닷컴버블 데자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로빈후드 랠리에 동참한 개인 투자자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는 투자 베테랑들과 달리 과감한 베팅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들이 마치 도박을 하듯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빈후드들은 지난달 말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한 미국 2위 렌터카업체 허츠에도 대거 달려들었다. 덕분에 3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던 이 회사 주가는 파산보호 신청 소식이 알려진 뒤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26일 56센트로 추락했다가, 전날 5.53달러까지 반등했다. 이날은 4.18달러로 다소 내렸지만, 지난달 26일 이후 481% 올랐다.

그 사이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은 이미 허츠 지분 39%를 모두 처분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주당 72센트에 팔았다고 공시했는데, 블룸버그는 이에 따른 손실이 16억달러(약 1조9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월가에서는 닷컴버블 붕괴를 거론하며 로빈후드 랠리에 올라탄 개인들의 과도한 투자열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마이클 오루크 존스트레이딩 수석 시장전략가는 WSJ에 "(닷컴버블이 터진) 2000년과 지금이 비슷한 건 개인투자자들이 증시를 놓칠 수 없는 기회로 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닷컴버블이 한창이던 1990년대 말 개인들은 닷컴(.com)이 붙은 종목에 묻지마식 투자를 감행했다. 회사 이름에 닷컴만 붙이면 주가가 당장 수십%씩 뛰기 일쑤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아시아 외환위기, 러시아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 미국 헤지펀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붕괴 등에 따른 위기에 맞서 1998년부터 단행한 선제적 금리인하가 닷컴 투자바람을 일으키는 데 한몫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연준이 취한 통화완화 조치들이 지금도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개인은 경제정상화, 기관은 포스트 코로나

마켓워치는 이날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들의 베팅 성향이 매우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와 로빈후드 이용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보여주는 로빈트랙 자료를 근거로 미국 증시에서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들이 베팅한 상위종목 10개를 비교한 결과다.

기관은 ①비자 ②어도비 ③마스터카드 ④알파벳(구글 모회사) ⑤페이팔 ⑥세일스포스 ⑦마이크로소프트(MS) ⑧알리바바 ⑨유나이티드헬스 ⑩차터커뮤니케이션 순으로 투자액이 컸다. 

개인은 ①포드 ②제너럴일렉트릭(GE) ③아메리칸항공 ④델타항공 ⑤월트디즈니 ⑥카니발코퍼레이션(크루즈업체) ⑦고프로 ⑧오로라캐너비스(대마초업체) ⑨MS ⑩애플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워치는 개인들이 단순히 코로나19 사태와 이에 따른 록다운(봉쇄) 조치로 주가가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들을 쓸어담았다면, 기관들은 지급결제를 비롯한 온라인 사무지원 기술 관련 종목에 주목했다고 풀이했다. 코로나19 쇼크가 세계 경제의 기술 변화를 재촉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인은 경제 정상화에, 기관은 포스트 코로나에 투자 초점을 맞춘 셈이다.  

마켓워치는 개인과 기관 모두 MS에 베팅했다는 사실과 개인 투자목록 10위에 오른 애플이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선 단일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축소 표적으로 꼽힌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고 지적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business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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