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법 체류자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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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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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의 신분을 악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경험하셨거나, 현재 경험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서로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이민 사기를 당하시는 분들은 필히 그 내용을 공유하셔야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말
작성자  Danny Yun 작성일  2012.04.22 05:33 조회수 1225 추천 0
제목
 추방 재판에 참석하러 갑니다!!  
 

미국의 경기 지표 하락과 비지니스 일선에서 느끼는 체감 지표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영업을 하는

친구들을 통해서 자주 듣곤 합니다. 모두들 이민 연식이 아주 오래된 다시 말하면 강산이 보통 두번 변할 정도의 연식을

가진 친구들 입니다. 그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하는 공통적인 내용은 미국에 온 이래 이번같이 앞이 안보이는

그런 때는 없었다는데에 의견들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비지니스를 접거나 혹은 그보다 나은 경우라

하더라도 있던 종업원 다 내보내고 부부가 지키고 있는 비지니스를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 중의 한분은 신분이 불체로 전럭을 하신 분도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안 둘 정도 위인 분이신데요...

한국에 있는 재산 정리해서 미국으로 한때 유행했던 E2로 오신 분입니다. 가정사를 이야기 하자면 복잡합니다.

본부인과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 둘을 혼자 키우면서 잘 살았습니다.... 그러다 업소내에서 일하는 혼자 사는

여성분과 눈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경기 불황의 한파로 한참 힘들어 하던때 였습니다. 여성분은 시민권자

이었으므로 친구 녀석의 초청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경기 불안으로 가정이 깨진다는 이야기를 멀리서

들었지만 제가 아는 분이 그런 일을 겪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폐업을 해야 할 정도로 채산성이 악화가 되었습니다. 결국 비지니스를 정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살던 여성분이 더이상 못살겠다고 이혼을 시작을 한겁니다. 결국 이 친구는 불체아닌 불체로

전락을 했습니다. 근래의 이야기 입니다....... 집으로 찿아 왔습니다....답답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야 속이라도

후련할거 같다고..... 전 입에 술을 대지 않습니다만 .... 그날은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 물론 그 친구 딸아이를

불러서 아버지를 모시고 가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음주 운전 때문에... 굳이 운전 한다고 하는 것을 말렸습니다,.)

작년 10월에 추방 재판 통고를 받았다 합니다. 다음주에 추방 재판에 가야 한다 합니다. 도와 달라 합니다....

같이 가서 통역을 해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민 변호사를 대동하라 이야기 했지만, 과거 본인의 서류를 해주 변호사와

안좋은 일이 있어 그것만큼은 하고 싶지 않다 극구 거절을 합니다. 여러번 그리 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대학 입학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은 모양입니다.....사실 아는 분들을 통해서 이민 관계일을 도와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물론 시작을 하기전에 변호사가 아니니 전문적인 법률 개진은 불가능 하다고 이여기 하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지만 이번 케이스는 무척 어려운 사안입니다!!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단 한 가정의 안위와 아이들의 장래가 걸린 문제이니 최선을 다하겠지만 만에 하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절 원망하지 마십시요!! 라고 확약을 받았습니다.... 저번 토요일의 이야기 입니다.

기존의 추방 재판의 판례를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 확인 그리고 또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가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관계 서류도 준비를 했습니다..... 어제 그분한테 다시 전화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에게 이 내용을 수임케 하시지요?? 라고 말입니다...

괜찮다 그러십니다!! 제가 불안해서 그럽니다!! 라고 재차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 일보다 더한 것도

경험을 했는데.... 라면서 저에게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 겁니다. 그 이후론 저도 그런 이야기 두번 다시

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분을 돕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민 법정 추방 재판 Hearing에 화요일 날 참석을 합니다.

그친구 아이들 둘하고 같이 갑니다. 문득 인터넷 서치를 하다 경기 불안으로 졸지에 불체 신분이 되신 분들의

이야기를 보다 저번 주에 있었던 일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친구 분의 케이스를 도우러 추방 재판 Hearing에 갑니다!! 다녀와서 소상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십시요!!!





의도되지 않은 불체 신분은 구제되어야 한다고 하는 항의 집회!!




불황이 만든 불체자…자격 상실한 한인들 증가

적자 버티는 사업체도 많아 더 늘어날 듯

#1. 4년 전 초·중학생 자녀 2명과 함께 미국에 와 네일업소를 인수한 뒤 투자자(E-2) 신분으로 체류해 온 중부 뉴저지의 박모씨. 수 년간의 경기 침체로 렌트도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최근 불법체류자 신분이 될 것을 알면서도 사업을 접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중·고등학생이 된 두 자녀가 한국 학교 적응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귀국을 반대해 미국에 눌러앉을 수밖에 없었다.

#2. 미국회사에서 6년 전 취업(H-1B)비자 스폰서를 받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퀸즈의 김모씨. 역시 4년 전 불경기로 감원 대상이 되자 투자비자로 바꾸기 위해 맨해튼의 세탁소를 30만 달러 이상 주고 매입했다.

하지만 세탁소 매출은 불황으로 급격히 줄었고 적자를 감당 못한 김씨는 몇 달 전 헐값에 가게를 넘겼다.

비자를 유지하려면 다른 사업체를 구입해야 했지만 가진 돈으로 살 만한 사업체가 없었고 당장 자녀들의 대학 학비와 생활비도 필요해 결국 불체자 신분을 선택했다.

#3.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에 와 패션 머천다이징을 전공한 이모씨는 패션 머천다이저로 취업비자를 받았다.

하지만 의류업계의 불황으로 지난해 정리해고를 당했고 새로운 고용주를 찾아 취업비자를 유지하려 했으나 취업에 실패했다.

결국 불체자로 전락한 이씨는 프리랜서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취업비자로 체류하던 한인들이 장기 불황으로 합법 신분을 잃고 불체자가 되는 경우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국토안보부 자료에서 지난 2011년 한인 불체자 숫자가 전년도 17만 명에서 23만 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에 대해 이민법 전문 변호사는 “누적되는 적자를 감당할 수 없어 불체자가 되는 투자비자 소지자가 늘고 있고 정리해고를 당한 후 새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불체자가 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고 말했다.
“적자를 보면서도 울며겨자먹기로 투자비자를 유지하는 사례가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이 불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폐업할 때는 2~3개월 내에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6개월을 넘겨 불법체류하는 바람에 나가기 어렵게 된 케이스들이 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갑자기 해고된 사람이 새 고용주를 찾을 때까지 허용되는 공식적인 유예기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통상 한두 달 정도의 공백기간은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저지 코리아 타운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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