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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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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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산행-남가주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2.04.22 17:26 조회수 3093 추천 0
제목
 샌 고고니오 동계훈련 (2012년 4월 20-21일)  
첨부파일 : f1_20120422172645.jpg
 
 

이번 동계훈련은 Dry Lake에서 야영하고 Charlton Peak(10,806 feet)을 등정하는 훈련입니다.




훈련에는 총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금요일 오전이어서인지 출발점인 South Fork Trailhead는 매우 한가했습니다.



약 0.5 마일 지점인 Horse Meadow는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드리 통나무와 시원한 그늘이 있습니다.



중간에 Jun Lee회원께서 정성껏 준비해오신 김밥으로 점심을 나눕니다.



이윽고 달러 레잌과 갈라지는 지점에서 드라이 레잌으로 향합니다.



앞쪽으로 우리가 올라갈 찰튼픽 끌루아가 보입니다.



겨울에는 눈녹은 물이 항시 넘쳐 흐릅니다. 적당한곳에 텐트를 치고 야영준비를 합니다.



4인용 텐트 한동과 1인용 텐트가 준비되었습니다. 서선생님은 비박을 하십니다.



허권사님 준비하신 김치찌게는 맛이 일품입니다. 다음날 아침 떡국까지 준비해 주셔서 든든한 산행준비해 주시니 그저 감사



고도 8,500피트의 눈밭이지만 4월말 날씨가 포근하여 그다지 춥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8시에 챨튼 픽을 향해 출발합니다.



소프트한 눈으로 허벅지까지 눈밭에 빠지는일이 많아 처음부터 쉽지않습니다.



챨튼픽 정상까지는 약 4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부지런히 오릅니다.



오르는 경사가 만만치 않습니다. 샌고고니오의 동편 설사면인 이곳은 6월까지도 눈이 남아 있어 동계훈련장소로 눈여겨 봐둔곳입니다.



반월형 계곡은 눈훈련에 충분한 두께의 눈이 쌓여있습니다.



회장님과 서선생님이 앞장서서 열심히 길을 다듬어 주십니다.



아무도 다니지 않은 눈밭은 조심스럽습니다. 깊이 발이 빠지면 무척 애를 먹습니다.



약 4시간 30분의 산행끝에 찰튼픽 정상에 올랐습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샌고고니오(11,502피트) 남가주 최고봉입니다.



하산길에 부회장님께서 글리세이딩으로 길을 만들어 주십니다.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샌 고고니오의 아름다운 산야와 눈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하산후에 다시 올려다본 챨튼픽입니다. 저희가 오른 길은 오른편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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