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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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작성자  소피아 작성일  2012.05.15 11:03 조회수 738 추천 0
제목
 5월 13일(일) brand park산행- 나의일기  
 
 이날은 Mothers day, 미국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날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등산에 참여해주신 우리의 자랑스런 어머님들 감사합니다.(꽃님, 나래님, 동상님~)
 
산행은 겨울아이님을 필두로 라비코님, 곰님, 혜미님, 나래님께서 선두팀을 형성하시고,
보나님과 요새 부쩍 탄력받으신 마눌님께서 그 뒤를 이어가시고,
자비님의 보살핌으로 꽃님과, 동상님, 마리솔님께서 행렬을 이어주셨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꽃들이 흐드러지게 만발하여 참으로 새로와 보였습니다. 
수다와 운동을 동시에 즐기는, 언제나 즐거운 교제가 있는 산행입니다.
 
 어느덧 8마일이라는 대장정을 무리없이 마치시는 일요팀 회원님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나날이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 일요반장으로서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회원님들의 급향샹된 체력과는 반비례로, 저의 감퇴된 체력과 일찌감치 찾아온 무릎관절염이 식겁했습니다. T.T ...
그렇지만 전 이몸이 부서져서라도 무박이일 화이팅, 무박이일 만세입니다. ^____^~!!!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참하신 동상님께서 준비해오신 안티옥시단트가 풍부한 웰빙 간식-라즈베리, 블루베리,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풀어주시어 굶주린 저희의 배를 은혜로이 채워주셨습니다. 
귀차님즘의 챔피언인 저는 씻고 자르기 귀찮아서 집에서는 구경도 못하는, 생야채와 과일을 포식할수 있는 고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상님 감사합니다~.) 
 
 산행이 끝나고 집으로 운전하고 오면서 저의 도가니뼈가 지룰을 합니다. 아프다고.. 살 5kg만 빼 주라고..그러면 좀 살것 같다고......
그러나 꿋꿋하고 알뜰한 저는 우리집에 길가 한귀퉁이에있는 칼스쥬니어에 들러 뚤레뚤레 쿠폰으로 2 for$5 베이컨스위스치킨버거 두개를 사서 바로 폭풍흡입하고는, 침대에서 푸드코마로 인해 쓰러져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보람된 하루를 마감하였답니다.
 
 
소피아 (2012.05.15 12:49)  신고
그리하시지요, 자비님. 6월 합동산행에서 자세한 사항은 뚱회장님과 함께 상의하도록해요^^.
좀천천히  (2012.05.15 13:11)  신고
반감게도 푸르른님 정말 간만에 후기 쓰셨네요. 와우 8마일이라니 짧은 시간에 일취월장하는 일요팀 화이팅입니다. ^^
뚱마눌 (2012.05.15 16:05)  신고
ㅋㅋ 재밌네여~저도 집에서는 썩어나가는 야채를 그렇게 맛나게 먹다니오~~뚱동상님 감솨~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던 모임이었죠~회원님들 덕에 엔돌핀이 만땅~! 땡q
꼭지 (2012.05.16 22:11)  신고
글씨체에서 ㅋㅋ 깜놀 ㅋㅋ
푸르른님 칼스쥬니어 폭풍흡입 플러스 코마 상태에서 빵터지구 ㅋㅋ 마지막 보람된하루를 마감했다구 해서 개그코너의 한장면 같아용 ^0^
소피아 (2012.05.19 17:57)  신고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보람이 있네요^^~. 다음번엔 다른 회원님들께서 후기에 참여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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