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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1.07.08 20:20 조회수 1312 추천 0
제목
 [동의보감] 여러가지 음식중독 해독법  
 

1. 물고기나 게를 먹고 중독된 것[諸魚毒及蟹毒]

○ 물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동아즙[冬瓜汁]이 제일 좋다. 또는 바다의 수달의 가죽을 삶아 그 즙을 마신다. 또는 귤껍질(橘皮)을 진하게 달여 마시기도 한다. 또는 상어껍질(교어피)을 태워 가루내어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 게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생연뿌리즙이나 동아즙(동과즙), 마늘(대산)을 달인 물을 마시면 좋다. 또는 차조기잎(자소엽)을 달여서 먹거나 씨로 즙을 짜서 마셔도 좋다. 또한 검정콩이나 약전국을 달인 물은 다 독을 푼다[본초].

○ 농어( 魚)나 메기고기[ 魚]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갈대뿌리를 달인 물을 1-2되 마시거나 생것으로 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강목].

○ 두렁허리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게를 먹으면 풀린다. 두렁허리고기나 자라고기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약전국 1홉을 새로 길어온 물 반 사발에 넣고 진하게 즙을 내어 단번에 먹으면 곧 낫는다[강목].

○ 회를 많이 먹고 소화가 되지 않아 가슴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과체산(瓜 散, 처방은 구토문에 있다)을 먹고 토해야 한다. 이것이 여러 날 되어 징가(뱃속에 경결되는 것)가 되었을 때에는 대황, 박초, 귤껍질(陳皮) 각각 12g을 물에 달여 단번에 먹어서 설사해야 한다[강목].

○ 또는 물 가운데 있는 작은 돌 수십 개를 불에 달구었다가 물 5되에 넣기를 7번 하여 뜨겁게 된 물을 마시되 3-5번 마시면 설사가 나면서 징가가 삭는다[본초].

○ 생선이나 고기를 지나치게 먹은 때에 고기국을 먹으면 곧 소화된다. 생선을 지나치게 먹었을 때에는 그 물고기의 골을 먹으면 곧 소화된다. 모든 골은 그 고기를 먹은 것을 소화시킨다. 그러므로 회를 먹은 다음에는 그 물고기의 대가리로 국을 끓여 먹는다[본초].

○ 회를 먹은 다음 소화되지 않을 때에는 생강즙을 마셔야 곧 내려간다[본초].

○ 생선이나 고기를 먹고 소화되지 않아서 징가가 생겼을 때에는 구분(狗糞)을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8g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먹으면 징( )이 곧 풀린다[본초].

[註] 肉癥(육징) ; 자꾸 고기를 먹고 싶어 하는 병증. 酒癥(주징) ; 술의 중독(中毒)으로 일어나는 만성병의 한 가지 술을 먹지 않으면 기운이 빠지고 얼굴이 해쓱하여지는 데, 심하면 정신에 이상까지 일어나게 됨. 血癥(혈징) ; 뱃속의 피가 한 곳에 단단히 뭉친 병.

2. 오이나 과실에 중독된 것[苽果毒]

○ 과실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돼지뼈(저골)를 태워 가루내서 물에 타마신다. 또는 계피를 진하게 달여 마신다. 또는 과체산을 먹고 토해도 곧 낫는다[본초].

○ 여러 가지 오이나 과실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올라 숨이 찬데는 계심가루[桂心末]를 밥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물로 먹는다. 낫지 않으면 다시 먹는다[본초].

○ 또는 계심가루 20g, 사향 4g을 밥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5알씩 끓인 물로 먹으면 곧 효과가 나는데 이 약을 계향환(桂香丸)이라고 한다[입문].

○ 은행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 참기름을 많이 마시고 토해야 한다. 또는 지장수나 쪽즙이나 감초를 달인 물을 먹는다[본초].

○ 오이독을 치료하는 데는 조기[石首魚]를 쓰는데 구워 먹거나 끓여서 국물을 먹으면 저절로 독이 풀린다[본초].

○ 복숭아를 먹고 생긴 병은 나무에 달려 있는 채로 마른 복숭아[桃梟]를 따서 태워 물에 타 먹으면 곧 낫는다[본초].

3. 채소중독[菜蔬毒]

○ 여러 가지 채소를 먹고 중독되어 날치며 안타깝게 답답해하고 토하며 설사하는데는 칡뿌리를 진하게 달여 먹는다.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 더 좋다. 또는 오계시(烏 屎)를 태워 가루내어 물에 타서 마신다. 또는 참기름을 많이 마신다. 또는 감초를 달인 물을 마신다. 또는 젖을 먹어도 곧 낫는다[본초].

○ 채소나 생선에 중독된 데는 너삼 120g을 썰어 식초 1되에 넣고 달여서 먹고 토하면 낫는다[본초].

4. 소주중독[燒酒毒]

○ 소주를 지나치게 마셔서 중독되면 얼굴이 퍼렇게 되고 이를 악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심하면 장위[腸胃.입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기관을 뜻함]가 썩고 옆구리가 뚫어지며 온몸이 검푸르게 되고 혹 피를 토하거나 아래로 피를 쏟으므로 잠깐 사이에 죽을 수 있다. 이때에는 앓는 초기에 곧 옷을 벗기고 토할 때까지 몸을 밀었다 당겼다 돌렸다 하여야 곧 깨어난다[속방].

○ 또는 옷을 벗기고 따뜻한 물에 몸이 잠기게 한 다음 계속 따뜻한 물을 부어주어서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만일 찬물을 넣어주면 곧 죽을 수 있다. 또는 생오이덩굴[生瓜及蔓]을 짓찧어 즙을 받아 입에 계속 떠넣어준다. 또는 얼음을 깨서 자주 입과 항문에 넣어준다. 또한 칡뿌리즙을 입에 떠넣어 주어도 점차 깨어나고 낫는다[속방].

5. 두부중독[豆腐毒]

○ 두부를 지나치게 먹어서 배가 불러 오르고 숨이 막혀 죽을 것같이 되었을 때에는 새로 길어온 물을 많이 마시면 편안해진다. 이때에 술을 마시면 곧 죽을 수 있다[속방].

○ 두부에 중독되었을 때에는 헌데가 생기고 트림이 나며 유정(遺精), 백탁(白濁)이 생긴다. 이런 때에는 무를 달여 먹어야 한다. 또는 살구씨(행인)를 물에 갈아 그 즙을 마시기도 한다[입문].

6. 국수중독[麵毒.면독]

○ 더운 국수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에는 무즙을 내서 마셔야 한다. 생무가 없으면 무씨를 물에 갈아서 즙을 내어 마셔도 된다[본초].

○ 또는 지골피(地骨皮)를 달여 즙을 받아 마신다[본초].

○ 또는 붉은팥을 가루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곧 낫는다[본초].

7. 약 중독되어 안타깝게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것[服藥過劑或中毒煩悶欲死]

○ 이런 때에는 서각을 물에 진하게 갈아서 먹는다[본초].

○ 또는 칡뿌리를 짓찧어 즙을 내서 마시거나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또는 쪽즙을 내어 마시거나 생달걀 노른자위를 먹는다[본초].

○ 또는 지장수를 마신다[본초].

○ 또는 호분(胡紛)을 물에 타서 마신다[본초].

○ 또는 멥쌀가루를 물에 타서 마신다. 또는 약전국즙을 마신다[본초].

8. 여러 가지 물건에 중독된 것을 두루 치료하는 것[通治百物毒]

○ 여러 가지 물건에 중독되었을 때에는 만병해독단(萬病解毒丹)을 먹는 것이 제일 좋다[단심].
○ 또는 작설차와 백반을 한번에 12g씩 가루내어 새로 길어온 물에 타서 마셔도 곧 낫는데 이것을 반다산(礬茶散)이라고 한다[단심].
○ 또는 오배자를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좋은 술에 타서 마시는데 독이 상초(上焦)에 있으면 곧 토하고 하초(下焦)에 있으면 설사한다[단심].
○ 또는 굵은 감초를 아주 보드랍게 가루내어 약간 닦아서 좋은 술에 타서 마시는데 주량에 맞게 마신다. 그 다음 조금 있으면 몹시 토하고 설사하게 된다. 그리고 갈증이 있어도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마시면 살릴 수 없게 된다[단심].

○ 납설수(臘雪水)는 여러 가지 독을 푸는데 마신다[본초].

○ 여러 가지 약독을 풀고 여러 가지 벌레독을 없애려면 청대와 석웅황을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새로 길어온 물에 타 먹는다[득효].

○ 또는 까치콩(백편두)을 가루내어 한번에 8-12g씩 물에 타서 먹고 설사를 하면 곧 편안해진다[득효].

○ 또는 감초와 모시대(제니)를 달여서 먹어도 곧 효과가 난다[본초].

○ 또는 서각을 물에 진하게 갈아 마시면 여러 가지 독이 풀린다[본초].
○ 또는 칡뿌리즙(갈근즙)이나 쪽잎즙(남엽즙)이나 지장수를 마신다[본초].
○ 또한 참기름을 많이 마셔도 토하거나 설사하고 곧 낫는다[본초].
○ 또는 검정콩물을 마신다[본초].
○ 감두탕이 독을 푸는 데는 제일이다[본초].

○ 누에알깐 종이를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깨끗한 물에 타서 먹으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직지].

※ 감두탕(甘豆湯)
생강, 감초와 검정콩[黑豆]은 여러 가지 약이나 물건에 중독된 것을 푼다. 각각 20g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 다음 따뜻하게 하여 먹거나 차게 하여 먹으면 잘 낫는다. 여기에 참대잎(죽엽)이나 모시대(제니)를 넣어 쓰면 효과가 더 있다[본초].

9. 수독(水毒)

○ 강남지방의 시냇물에는 벌레가 있는데 그 이름을 단호(短狐.물여우.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또는 사공(射工), 역이라고도 한다. 그 벌레는 눈알이 없으나 귀가 밝기 때문에 물 속에서도 사람의 소리를 듣고 입으로 독을 쏜다. 그러므로 사공이라고 한다. 또는 모래를 물었다가 사람의 그림자를 보고 내쏜다고 하여 사공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그 독에 맞으면 추웠다 열이 나고 답답해 날치며[悶亂] 머리와 눈이 다 아프고 시체 독에 상한 것처럼 갑자기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수독충(水毒蟲)도 있는데 이것을 계온(溪溫)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생긴 병은 사공독으로 생긴 병과 비슷하나 사공독으로 생겼을 때에는 헌데가 생기고 계온독으로 생겼을 때에는 헌데가 생기지 않는다[입문].

○ 또한 사슬(沙蝨)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뱀의 비늘 속에 있는 벌레이다. 여름에는 사슬이 뱀을 괴롭게 하기 때문에 뱀이 몸뚱이를 강 여울목에 가서 대고 비벼 그 사슬을 털어버린다. 그러면 그것이 모래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그 독을 받으면 헌데 같기도 하고 침구멍이나 좁쌀 같기도 한 것이 생기는데 둘레에 5가지 빛깔의 무늬가 있다. 독이 들어간 부위의 살을 조금 도려내면 곧 낫는다. 이와 같이 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서 죽을 수 있다[입문].

○ 사공독이나 계온독으로는 죽을 수 있다.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끓는 물 두어 섬에 마늘 5되를 넣고 따뜻하게 하여 몸을 씻는데 이때에 몸에 벌건 발반(發 )이 생기면 그것은 수독에 상한 것이다. 또한 소수독음자(消水毒飮子)도 이런 것을 주로 치료한다[입문].

※ 소수독음자(消水毒飮子)
마늘 반 되(900그램), 생강, 서각, 승마, 귤껍질(陳皮) 각각 40g, 오매 7알.
위의 약들을 썰어서 물 7사발에 넣고 2사발이 되게 달여 2번에 나누어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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