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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 나눔
작성자  hanain 작성일  2012.06.21 07:37 조회수 598 추천 0
제목
 6월21일 큐티 나눔  
 
오늘의 말씀 : 출애굽기 37:1-16

본문은 성막 안에 넣을 성물들 중에서 지성소에 들어갈 궤에 대한 설명입니다.
 
궤를 만든 후 성소에서 사용할 성물 중 진설병 떡상을 만들었습니다.

브살렐에 의해 만들어진 궤의 재료는 조각목입니다(1-2절).

규모는 장이 이규빗 반, 광이 일규빗 반, 고가 일규빗 반이었으며 정금으로 안팎을 싸고 윗가에는 금태를 두르는 모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성물을 제작했던 브살렐은 오홀리압과 더불어 구체적으로 그 이름이 언급된 사람으로(36:1) 성막 중 가장 중요시되는 법궤를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실로 그는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한 당대 최고의 장인(匠人)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재능을 따라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것은 축복입니다.
 
시편 기자는 법궤를 가리켜 “주의 권능의 궤”(시 132:8)라고도 일컬었는데, 이는 법궤가 권능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동행하시며 늘 도와주는 상징물이기 때문입니다.
 
궤의 본체에 금 고리 넷으로 발을 만들었고 그 고리에 채를 꿰어 멜 수 있도록 했습니다(3-5절). 발은 본래 받침용 다리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법궤에 다리를 만들었다는 것보다는 법궤의 아랫부분 모서리(corner)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이 부위에 채를 꿰기 위한 고리 넷을 달았다는 의미입니다.
 
채는 법궤를 이동할 때 직접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운반하기 위한 긴 장대(출 25:12, 13)입니다. 법궤 네 모퉁이에 만들어진 고리에 채를 꿴 후 사람들이 어깨에 메고 운반하도록 하였습니다(삼하 6:15).

한편 이와 같이 채를 꿰어 운반하도록 만들어진 기구로는 법궤 외에도 성소에서 사용하는 진설병상(15), 분향단(24, 28), 그리고 번제단(38:7) 등이 있습니다.

법궤를 덮기 위하여 만든 속죄소는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습니다(6-9절). 그룹 둘은 속죄소와 한 덩이로 만들어졌고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은 속죄소를 향했습니다.

속죄소는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번 속죄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죄를 속하는 곳입니다. 이때 어린양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죄를 대속하였기 때문에 속죄소라고 하였습니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은혜의 장소이기에 일명 ‘시은좌’(propitiatory)라고도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구속하신 은혜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성소에서 사용할 진설병 떡상은 조각목으로 장이 이 규빗, 광이 일규빗, 고가 일규빗 반의 크기로 만들었으며 안과 밖을 정금으로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습니다(10-12절).

그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는데 이는 떡이 상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이 진설병 떡상에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12개의 떡을 하나님께 진설해 바쳤습니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속하신 이 후 영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된 성도를 예표합니다.

그러므로 진설병을 바쳤던 성소의 상은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의 중보자적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롬 8:34)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궤와 마찬가리로 네 모서리에 발을 만들었으며 채를 꿰어 떡상을 운반하기 위하여 사용할 고리와 채를 만들었습니다(13-15절).
 
성막 대부분의 기구에 필수적인 이 고리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각 기구들을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36:11, 17, 34).
 
이와 같이 성도는 어떠한 처지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든지 교회 전체를 이루는 지체(肢體)로서의 작은 일일지라도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고전 12:12-27).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붓는 병을 정금으로 만들었습니다(16절).
 
이는 떡을 담으며 또한 그 떡과 함께 전제(奠祭 출 29:40)를 드리는 데 필요한 포도주를 담는 그릇 등을 말합니다(출 25:29).

대접은 떡을 담는 용도로, 숟가락은 분향을 위한 잔으로 쓰였으며 병은 목이 좁고 긴 병을 가리키는데 유향을 담는데 사용된 것 같고(레 24:7),

잔은 전제를 드릴 때에 사용하기 위한 술을 따르는 사발(bowl)이었으며, 상위에서 행해지던 제사 의식에 필요한 기구들이었습니다.

성소의 상에 올린 떡은 ‘면전에 놓인 떡’이란 뜻으로 곧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떡을 가리킵니다. 제사장들은 매 안식일마다 떡상에 이러한 진설병을 두 줄로 6개씩 12개를 놓았습니다(레 24:8).

이는 그리스도인이 매일의 양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아야 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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