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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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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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산행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2.07.05 18:20 조회수 2501 추천 0
제목
 영화의 한장면 같은 스피틀러 픽 - 포브스 트레일   
첨부파일 : f1_20120705182054.JPG
 
 

스피틀러 픽 트레일-포브스 트레일 (Spittler Trial to Fobes Trail) 

거리 : 9.5 마일
소요시간: 6시간
등반고도: 2,200피트
난이도: 3 (최고 5)
Season: 4월-11월
추천등급: 5 (최고 5)



아이들 와일드(Idylwild) 남쪽으로 지나는 74번 하이웨이는 관광도로로 지정되어 있는데 허키 크릭 캠핑장(Hurkey Creek Campground)과 헤밋 호수(Lake Hemet)를 지난다.

허키 캠핑장 옆으로 애플캐년 로드(Apple Canyon Road)를 약 2.5마일 들어가면 스피틀러 픽 트레일(Spittler Peak Trail)를 만난다.



여기서 시작하여 PCT를 거쳐 포브스캐년(Fobes Canyon)으로 내려오는 루트는 샌하신토 산맥 남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루트는 먼저 2대의 차를 양편 등산로 입구에 두고 셔틀(shuttle)을 해야 한다. 차 한 대를 Fobes 트레일 입구에 주차시켜 놓는데 포브스 로드가 비포장 4마일이어서 SUV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피틀러 등산로에서 출발한다. 등산로는 초입부터 나지막 하지만 무성한 잎으로 그늘을 가려주는 나무들이 많다. 흔하지만 특이하게 생긴 만자니타 나무가 눈길을 끈다.



또한 오를수록 무한대로 펼쳐지는 풍광이 멋지다. 중반부까지는 완만한 경사에 단단한 흙길이어서 걷기에 편하다. 스위치백을 돌때마다 푸른색 헤밋호수가 진초록 산들과 어울려 멋들어진 세팅을 보여준다.



중반부에 상수리나무들이 가득한 숲으로 들어서면 햇볕이 거의 들지 못할 정도로 나무가 빼곡하다.



출발점에서 5마일을 올라가면 PCT와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건너편을 내려다보면 팜 스프링스(Palm Springs), 라 퀸타(La Quinta)로 이어지는 데저트 휴양도시들이 오아시스처럼 펼쳐진다.



PCT 에서 포즈를 취한 미녀 삼총사



PCT를 남하 하여 스피틀러 픽으로 향한다.



이 구간 PCT는 너무 아름답다. 빼곡한 수림 사이로 오솔길처럼 가지런히 난 길은 한국의 명산을 닮았다.



아름다운 풍경은 센티멘탈의 세계로 우리를 끌고 가는듯  
















영화속의 한장면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았는데 "Sound of music" "A room with a view" 등 추억의 명화가 막 솥아진다.



적당한곳에 자리 잡고 점심을 하는데 주위의 풍광이 음식 맛을 두배나 더해준다.



가을 정취가 풍기는 PCT길에서 포즈를 취한 Mountain Man



오른편으로 보이는 Fobes Ranch



PCT를 따라 2마일을 내려오면 포브스 캐년으로 내려오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포브스 트레일로 내려올 때 길이 두갈래로 나뉘는데 좌측 길로 들어서야한다.



초여름인데도 산등성이가 가을풍경을 이룬다.



드디어 포브스 트레일 입구에 도착했다.



아침에 주차해둔 자동차를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 그럴리 없지만 혹시나 길을 잘못들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있는데.  초행길이라면 Topo Map을 반드시 지참할것.



가는길: LA에서 60Fwy East-215 Fwy South-74Hwy East로 Lake Hemet 못미쳐 나오는Apple Canyon Road (코너에 Hurkeys Camp장이 있다)로 들어가약 2.5마일 지점에 있는 Spitler Trailhead에서 시작한다. 다른 자동차를 Fobes 등산로 입구에 주차 시켜 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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