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골프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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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 레슨
작성자   작성일  2012.07.10 22:31 조회수 1782 추천 0
제목
 올림픽골프클럽에서 제안하는 골프매너  
 

 

 

 

안녕하세요 올림픽골프클럽 회원여러분

 

저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의 한국인 비율은 고작 0.5%에 불과함에도 이곳의 골프장 어느 곳을 가든지 한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에도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비가 멈추기를 기다리는 사람 중, 십 중 팔구가 한국 사람이고, 골프장에서 만나는 동양인 중 대부분이 한국 사람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한국인들의 골프에 대한 사랑은 가히 열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골프매너에 대한 타 인종들의 시선이 곱지 많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의 이면에는 우리 모두가 골프매너에 대해 잘 알고 있음에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 할 수 있겠으며 한편으론 기본적 골프매너를 잘 몰라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저희 올림픽골프클럽에서는 골프매너를 지킴에 있어서만은 감히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모범골프클럽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올바른 골프매너를 적립하고 적극실천하고 널리 계몽하여 한국인의 골프매너를 격상시킴에 있어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합니다,

운영자한사람의 노력이 아닌 이곳에 소속된 회원님 모두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골퍼로써 올바른 골프매너의 정립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함이니 회원님모두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골프의 기본적인 매너

 

라운딩 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기본적인 매너와 실력을 갖출 것

 

나의 골프실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 골퍼라면 평소에도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본인의 실력 향상에 힘 써야 합니다. 물론 나 자신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나와 함께 라운딩 하는 사람들 또한 나로 인해 힘이 들 수 있다는 것을 주지하여야 하겠습니다.

내가 한 번 더 연습해 나오면 그만큼 같이 라운딩 하는 사람도 상대방의 도전을 받을 수도 있는것이며 나아가 모임전체 구성원들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매너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티샷을 할 때나 퍼팅 및 그 어떤 샷을 할 때도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에 시선 상(공이 나가는 직선 방향과 그 반대 방향)에 서지 않아야 합니다.

그린에서는 상대방의 라이를 밟지 않도록 해야 하며 혹시 누가 어디 있는지 생각이 나지 않으면 물어 봐서라도 라이를 밟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어드레스를 하기위해 준비하는 Pre-shot routine도 샷의 일부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백스윙에서만 조용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Align하고 연습스윙하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이 그 사람의 스윙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티타임에 나오기로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골프약속은 나만의 약속이 아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라운딩을 함께하기로 예정 되었던 한사람이 빠짐으로서 같이 라운딩을 하기로 한 그룹의 하루가 나빠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여야합니다. 라운딩 하는 그날은 나의 하루가 아닌 여러 사람의 하루인 것입니다. 골프약속을 할 때는 당시의 기분에 의해 즉흥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신중히 생각하고 약속을 하여야 하며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만 합니다.

 



 

내기가 목적이 아닌 내기를 통해서 서로의 실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실력을 핸디로 보완하려하지 마십시오. 노력하는 골퍼는 핸디로 논쟁하지 않습니다. 핸디는 자기가 어떤 골프장에서도 자신이 칠 수 있는 갯수가 아니고 샷, 코스의 난이도, 여러 경기를 나누어서 계산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골퍼가 되려면 그리고 정당한 게임을 하려면 핸디로 실력을 조정하지 않는 골퍼가 되어야합니다,

간혹 첫 번째 홀에서 나누는 대화 중 " 넌 핸디가 어떻게 돼? " "저번에 20개 쳤으니까 핸디 20개" " 너 저번에 싱글 쳤으니까 핸디 10개 줘야지“ 라고 흔히 말합니다, 하지만 핸디는 한 번에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위에 나온 것이 핸디라면 핸디라는 말을 쓰지 말고, 이 코스에서 얼마나 칠 수 있는지를 물으셔야 할 것입니다.

 

다수의 의견에 따라 행동한다.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생깁니다. 스코어의 논란, 그리고 경기룰에 대한 논란, 벌칙에 대한 논란, 핸디에 대한 논란,,, 만약 스코어의 논란이 있으면 다수의 의견을 들으십시오. 그 스코어 때문에 그 골퍼는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숫자를 잘 못 세는 사람은 동반 플레이어에게 물어보십시오.

룰을 적용함에 있어서도 나에게는 엄격하게 하지만 남에게는 관대하게 적용 해 주십시오. USGA에 룰 역시도 그러한 기본적인 상식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다 할 수 있습니다, 핸디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닌 다수가 정해주는 핸디를 인정하여야합니다. 나의 기준이 아닌 3사람 혹은 4사람이 정해주는 핸디가 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경기외에 소리를 지르거나 골프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립니다. 옆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하여 들리는 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하지만 누군가가 티샷을 하려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뒤에서 잘 치라고 소리치는 것은 올바른 매너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페어웨이 선상에서 옆 팀을 간혹 마주치게 될 경우에도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목소리와 행동으로 반가움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림픽골프클럽 회원님들께서도 가끔하고 계신것중에  두팀이 한꺼번에 뭉쳐서 볼을 치는 "때 샷"은 어두워져서 하는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절대 재미로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저희들의 골프모임 전체의 매너에 연관되어지는 행동이고 나아가서 한국인 골퍼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매너 정립하는 올림픽골프클럽   

 

 

 

 
 
크리스틴 (2012.07.11 00:32)  신고
잘 읽었읍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정말 field에 나가보면 한국사람들이 큰소리로 얘기하는걸 많이 보았기에 될수 있음 멀리 운전하고 가서(한국사람들이 적음) 치곤 했던것 같아요. 물론 모든 한국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ㅎㅎㅎ
windman (2012.07.13 13:38)  신고
아무리 시끄러운 곳에서도 들리는 한국말은
정겨울 수도 있지만 다른 골퍼들에게 방해되는 소음성 한국말은 좀 부끄러울 때도 있지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쉽게 지킬 수 있는 것 잘 지킵시다.
올림픽 골프 회원님들은 항상 메너가 금메달감 이었으면 좋겠어요.
dicky21 (2012.09.28 10:53)  신고
큰소리로 얘기나누시는 분들 많죠...워낙 한국 분들 많이 치시니...더 많게 느껴지는 듯.
simonkim (2015.04.08 10:06)  신고
잘 보앗읍니다, 초행이니 올림픽룰을 잘 따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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