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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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Whitney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4.07.02 17:03 조회수 1340 추천 0
제목
 2014-04-30 Mt Whitney  
 

 
















Mountain Whitney
2014-04-24

산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4월의 마지막 금,토,일요일을 기다린다
미국 본토에서 제일 높다(14505ft)는 Mt Whitney를 Self Permit만
제출하면 올라 갈 수 있는 마지막 주간이니까....

해 마다 올라가는 이 곳을
오래 전 부터 우리도 계획했다

그런데 금요일이 아니고 목요일 출발 하기로 한다
내려와서 또 다른 한 곳으로 가자고 ....



















Self Permit 받고 Ranger Station 앞에 섰다
멀리 Sierra 산맥에 눈이 안 보인다 고 좋아한다 ㅋㅋㅋ

글세올시다
눈이 안 보인다고요....?


















며칠 전 부터 Weather를 Check하니
목욜 저녁 바람 60~80mile/h
기온 Below Zero 12F(-30C)

그럼 금욜은?
눈이 2.8inch온단다

에고!!!
요 것 보다 더하네요
.
.
.
.
혹시 금욜 낮에는 ?
어떨까 낮 동안에는 쪼깨 좋아 지겠지



















자...
달아 봅니다
42파운드



















42파운드



















30파운드



















31파운드



















예년의 4월 보다는
눈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도 Crampones 안 신고 올라갈 수 있네요

















어떤 때는 출발 부터 Crampones를 신어야 되는데...


















물이 흘러야 될 개울이
눈으로 메워졌다






















































Trail Campground(12040ft)가 얼마 안 남았다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복잡해야 할 도착한 Trail Campground(12040ft)에는 아무도 없다
우리 5명 뿐이다 

어서 Tent 치고..
호수는 완전히 얼었고...
눈 녹여 물끓인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3시에 기상 4시에 출발....
밤새 머리속에 담고...
텐트가 울부짓는 고함소리에
수백번을 눈은 감겼다 떠졌다...

3시에 일어난다

이젠 산이 운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아침 6시쯤 의논한다
2가지 방법
오늘은 포기 하고 내일 토욜 올라가나(식량이 있으면)
혹은
오늘 하산 하느냐....

7시쯤
식량은 되는데...
아직도 바람이 80~90mile이다

Weather를 읽은 것이 다시 머리속에 떠 오른다
토욜까지  바람이 계속된다고...
그리고 눈이 온다고...


이 바람이라도 Face벽은 올라  Trail Crest까지는 갈 수 있는데
그 뒤의 절벽은 위험하다


















7시쯤
철수 하산 하기로 결정한다 
















이제는 눈바람과 싸워야 한다



















어제의 Track은 다뭍혔다

















대단한 날씨이다

금년 4월의 Whitney는 우릴 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어쩌냐?
산은 내년에 도 그기 있는데...




















하산도 만만치 않다



















시야가 가리고 완전히 얼었다




















모자에 얼어붙은 고드럼 보고 모두가 크게 웃으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도착한 Whitney Potal에서 아무 사고 없었음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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