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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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uir Trail
작성자  medronho 작성일  2015.12.01 07:54 조회수 1943 추천 0
제목
 JMT 6/30/15 ~7/5/15 PJ 사진  
 



심기일전 한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시작입니다.  6개월내지 1년을 준비한 산행입니다


이렇게 걱정스러워 보여도 반드시 살아서 걸어 돌아올 것입니다


kEARSARGE PASS 로 올라가기 시작


그 유명한 JOHN MUIR WILDERNESS 의 시작입니다


비가 오기 시작하고 우리는 허둥지둥 비 준비를 했읍니다.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들이 자태를 보이기 시작


돌로 쌓인 마법의 성 같습니다



오르는 길은 길고 지루하고, 또 흐린날의 연속이였지만


커사지 패스 정상에서는 기쁨의 환호를 지릅니다.


Bull frog 가 내려다 보이는 바위위에 첫날밤(?)을 준비 합니다. 무서운 천둥번개 비바람이 올줄이야 상상이나 했겠읍니까?   야~ 정말 그 첫날밤은 마지막밤(!) 같았읍니다.


아침에 반짝 해가 나기에 이때다 하곤 텐트 걷어서 Glen Pass 를 향해 내뺍니다.


원래는 이 Charlotte Lake에서 잤어야 하는 것이었지만 


Bus 는 이미 미리 내렸었드랬읍니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우리 여장부들은 웃음을 잃지 안습니다.


나도 !  (Me 2  영어로는)


또 걷습니다....


다가 햇볕이 나면 젖은 장비를 말릴 Chance 입니다. 놓치면 밤새 추위에 떨수 있습니다. 뭐떨듯?.  X떨듯 ㅎ ㅎ 


중간 중간에 있는 호수는 색갈 모습이 각양각색으로 아름다움을 뽑냅니다.


이 젊은 여인들도 아름다운 힘을 자람합니다.


이 중닭(?)은 똥배를 자랑합니다.


우리, 전하를 열받게 하기로 연출 중입니다.


드디어 글랜패스 정상입니다.  아! 힝들었어요



내려가는 도중입니다


표정은 웃어도 웃는게 아닙니다. 


얼른 밥을 해먹고 쉬기로 했습니다.


이때처럼 밥먹는 것 보다 쉬는 게 더 절실 했던적은 기억에 많지 않습니다.


다음날 은 언제 천둥번개에 우박을 때렸었냐는 듯 맑고 고요한 호수 입니다.


포장 텐트를 시작 으로해서 싸샤, 소연, 햇빗에 짱 말랐습니다.




내가 질세라 하고 하늘색의 shirt를 입었습니다.

나도 이런여자야 하고 소연약사님도 포즈를 잡습니다.


나 어제 고생해서 뱃살빠지고 날씬해 졋쩌!  좀 봐줘!


연경씨가 무릎에 붙이라고 준 비밀의 처방때문에 다리 아프다는 사람이 없었읍니다.

말없이 도움을 준 우리 한의사님 만세!


나 멋있어?


배는 좀... 그렇다    그림자로 가릴걸!




저기 Trout 봐!


이 RAE lake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  넋들이 다 빠졌습니다.




1 팀 (3명)은 Sixty Lake을 보러 옆길로 갈라졌고...


다른 한팀은(3명) RAE LAKE의 속살을 구경하기로 했읍니다.


나는 속살이라는 말에 귀가 뻔쩍뜨여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갈라지기 전에 한 컷!



호수에 잠긴 산!  이런사진 아무데서나 못찍을 겁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배를 집어 넣었습니다.


들꽃과 바위와 그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돈주고 못살것 같습니다.




내 신발 바닥 어때요? 근사하져?



나!  인어공주?


우리는 Rae Lake 을 돌아 봅니다



하늘은 이렇게 파랗고 맑습니다.




맑은 물에는 Rainbow Trout 이 너무나 많습니다.


호수에 발을 담구고 그림같은 풍경속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신발 벗고 양말벗고 맨발로 준비 합니다.



아! 시원해!  조금있으면 허리까지 들어 갑니다.



쌰사왈,  내가 이래뵈도 한 수영 한다우!




이 작은 섬을 눈에 담아두고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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