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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 각주뉴스 및 생활정보
작성자  부운영자 작성일  2020.06.29 16:46 조회수 29 추천 0
제목
 피어스카운티 50대 여성 체포돼 망자 신분 도용해 카지노서 50만불 탕진  
 
혼자 살던 집주인 사망하자 몰래 들어가 주인행세

황당한 피어스카운티 50대 여성 체포돼
망자 신분 도용해 카지노서 50만불 탕진
 
혼자 살던 여자 집주인이 사망한 사실을 알고 그 집에 몰래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며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신분도용으로 거액을 탕진한 50대 여성이 체포됐다.

이 여성은 사망자 신분으로 50만 달러 가까운 돈을 카지노 등에서 탕진했으며 집에 들쥐가 들끓는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아 경찰이 그녀를 체포한 뒤 집 정리를 하느라 애를 먹었다.

피어스 카운티 파크랜드 경찰은 지난해 사망한 A씨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거주해온 54세인 여성 B씨를 신분도용과 1급 절도 등의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한 수사에 돌입한 것은 지난 2월. 이 집의 이웃이 파크랜드 S 144번가 한 주택에서 의심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를 해오면서다이 집을 소유한 노부인이 8개월 전 사망했지만그 후 낯선 여성이 들어와 죽은 여성 집에서 주인 행세를 하며 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숨진 A씨가 이민자로 20년 넘게 푸짓사운드 대학 식당에서 일하다 퇴직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혼 후 혼자살고 있던 A씨는 미국에 자녀나 다른 가족이 한 명도 없었다.

A씨가 숨지자 일주일 후 친구나 친척도 아니었던 B씨는 A씨 집으로 이주해와 차량을 사용하고 우편물도 수거했다

도장과 개인 서류를 위조한 뒤 A씨 은행계좌에도 접근해 50만 달러 상당의 돈을 가로챘다이 돈으로 카탭 비용 등 공과금을 지불하고 여러차례 카지노를 방문해 탕진했다.

심지어 B씨는 장례식장에 가서 사망한 A씨를 화장한 뒤 집으로 가져와 뒷마당에 유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는 동안 집을 돌보지 않아 쓰레기가 쌓이고풀과 잡초가 무성해져 들쥐까지 살게 됐다.

경찰은 수소문 끝에 사망한 A씨 전 남편과 연락이 닿아 숨진 여성의 동생이 해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현재 재산정리를 위해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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