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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  2011.08.02 09:19 조회수 1110 추천 0
제목
 우리 아이, 공부 집중을 도와주는 방법  
 

 

우리 아이, 공부 집중을 도와주는 방법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를 분명히 해 주세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얻는 것은 부모님의 칭찬, 용돈, 마음의 평화,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 자신감, 장래의 좋은 직업, 등등이 나오고, 잃는 것은 놀 시간, 텔레비전 볼 시간, 친구와 보낼 시간, 잠자는 시간, 몸의 건강 등이 나오더군요.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주신다면 대성공일 겁니다.

 

 공부를 하면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더 많구나

 

여러분의 자녀들이 공부를 해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면 댁에서 아무리 눈을 부라리고 호통을 쳐서 공부하라고 해도 머리 속에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공부를 해서 얻는 것이 더 값진 것이 되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자녀의 연령에 상관없이, 공부를 열심히 할 때는 칭찬을 많이 해 주시고, 용돈도 보통 때 좀 적게 주시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좀 더 주시는 식으로 공부를 했을 때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것은 구체적이고 일관성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지면관계상 생략합니다.

 

 

TIP 집중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1 좋아하는 과목과 자신 있는 과목부터 먼저 공부한다.
2 한 과목을 선택했으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계속한다.
3 운동을 하여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4 공부 중 초조해지면 천천히, 크게 심호흡을 한다.
5 공부가 끝나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공부 후의 즐거움을 만든다.
6 마음이 해이해질 때는 분 단위의 스케줄을 세운다.
7 짧은 시간 집중하고 싶을 때는 딱딱한 의자에 등을 펴고 앉는다.
8 공부 중의 배경음악은 템포가 느린 클래식이 좋다.
9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책을 소리내어 읽는다.
10 싫어하는 과목은 조금씩 집중해서 시간을 차츰 연장해 나간다.
11 ‘막바지 효과’를 이용한다.
12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잡념이 자꾸 생긴다고 할 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막상 공부를 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난관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원인이 잡념이죠. 아이들이 잡념이 생긴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령별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까요?

이렇게 달래 주세요. 처음에는 공감해 주고 다음으로는 대처장안을 일러 주는 것이 공식입니다.

 

 힘들겠다.. 지금부터 몇 페이지부터 몇 페이지까지만 공부하고 잠시 쉬도록 하자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많이 한 것은 아닙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집중해서 계획한 분량을 완벽하게 해냈는가가 문제지요. 공부하다가 지겨워서 책상에서 일어나면, 지금까지는 " 야, 야, 도대체 너는 30분을 못 버티니, 그래 갖고 나중에 어른 되면 더 힘든 일은 어떻게 할래? 저렇게 끈기가 없어서 어디 써? 누굴 닮아서 저 모양이야!" 하시던 부모님이, " 자, 우리 누구, 잠도 오고 공부가 잘 안되지? 앉아서 공부하느라 수고 많다. 앞으로 몇 페이지까지만 더 하고 좀 쉬어라, 조금만 더 힘내자, 응? 엄마가 시원한 것 만들어 놓을께" 라고 다독거려 주시면 아이들이 깜짝 놀라고 감동을 할 겁니다. 이때 아양을 떠시라는 게 아니라 정말로 아이의 힘든 것을 이해해 준다는 표정과 음성이 중요하겠죠. 아양을 떠시면 아이들은 공부가 무슨 대단한 것인양 유세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부모님의 생각부터 먼저 정리를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공부는 아이의 것이고, 다만 나는 부모로서 아이의 공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아이의 성적이나 대학 이름이 아이의 것일 뿐, 나의 훈장이 아니다."라고.

 

친구들의 반응이 두려운 경우

부모님께서는 잘 모르실 지도 모르지만 친구들이랑 잘 놀고 함께 시간을 보내던 자녀가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친구들에게서 여러가지 형태의 압력이 들어옵니다.

 

"야 너, 변했구나, 인간이.."
"그래, 얼마나 잘 되나 두고보자"
"너 왜 티내구 그래?"
"너는 공부나 해, 우리랑은 손 끊자구"

 

등의 비난과 소외를 겪게 될 수도 있죠.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 어떤 압력보다도 친구들로부터의 따돌림은 자녀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협이고 두려움입니다. 이러한 압력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무시해도 될 우스운 것들이지만 자녀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자녀들이 잘 대처해나가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학교에서 그런 부정적인 반응들에 봉착해 있지나 않은지 확인해 보십시오. 친구들의 부정적 반응에 대처할 방안은 연령별로 조금 강조점이 다를 수 있을 거예요.


친구와의 이야기거리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는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소외당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TV 이야기나, 연예인이야기, 만화이야기, 유행하는 놀이감 이야기 등을 주로 합니다. 그런데 TV나 만화를 전혀 보지 않는다면 같이 이야기에 끼어들 수가 없게 되고 소외당하게 되지요. 그러니 완전히 금하지는 마십시오. 줄이는 방법을 택하세요.

공부하는 시간 이외에 친구들과 보낼 시간을 알차게 마련해 준다.
공부하는 시간은 확실히 공부하지만 친한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을 일주일에 두 번 반나절 정도는 마련해 주세요. 집으로 몰려 와서 시끄럽게 놀아도 괜찮고 간식까지 빵빵하게 주신다면 친구들이 아이와 노는 것을 좋아하게 될 거고, 공부한다고 따돌리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을 갖춰 주시는 것, 집중이 잘 되는 시간과 안되는 시간을 구분해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중요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치해 주시는 것, 실천가능하고도 효율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도록 안내하시는 것 등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면 관계상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아이들과 대화가 통하는 부모가 되는 것이 효율적인 학습지도의 열쇠이며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키워나가기 위해 필요조건이라는 점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땅의 모든 부모님과 힘겨운 아이들에게 사랑과 행운을 전합니다.

 

[참고] 삼성생활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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