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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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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작성자  고은비 작성일  2019.01.14 09:07 조회수 203 추천 0
제목
 요한복음 13장 34절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 정말 시행하기 어려운 일 아닌가요! 
예수님께서는 막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그 이후 몇시간 동안 벌어질 일들을 보면,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볼에 입을 맞추면서도 배신했으며,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으며, 
다른 10명의 제자들은 그를 저버리고 도망가서 
홀로 죽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러리라는 것을 
다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들이 자신을 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지... 
아직은 안될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다면, 
내게 상처주고 실망을 안겨준 이들을 
사랑하겠다는 새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가 상처주고 실망시킨 이들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고은비 (2019.01.14 09:34)  신고
신실하신 아버지,
끝이 없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셨듯이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내 안에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고
사랑을 제 마음에 부어주시옵소서.
저를 실망시키고 상처준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예수님의 은혜를 알게 되는 일이
제 자신의 억울함과 분노 때문에
방해받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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